Body Soma Movement

신성 Holy/우주

마크패시오 신성과학

soma-harmony 2022. 5. 19. 10:43

이 글은 인류를 무지로부터 일깨워 주기 위해 영적 교사로 활동 중인 마크패씨오의 교육자료를 요약하였습니다.

마크패씨오는 우리가 소위 음모론이라 칭하는 비밀조직(카발세력)에서 실제로 활동을 했었던 분으로 너무나 잔혹하고 무자비한 방법으로 우리를 노예로 만들고 무지에 빠뜨리는 조직에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조직에서 빠져나와 그들의 실체를 폭로하고 우리를 노예에서 해방하는 길을 가르쳐 주는 영적 교사로 활동 중입니다. 

 

 

 

 

1. What on earth is happening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진실은 받아들여지기 전, 세 가지 단계를 거친다. 첫 번째 조롱당하고, 두 번째 저항에 부딪히며, 셋째 자명한 것으로 여겨진다.  - 쇼펜 하우어

사기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진실을 말하는것은 혁명적이다.  -조지 오웰

실제로 지금 우리의 지구는 기업들의 사기광고들 뿐만 아니라 정치, 심지어 학교의 교육들 마저도 사기로 지배되어 있고 진짜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을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 가장 큰 정치적 사기쇼는 무려 3년 가까이 우려먹는 코로x 19가 되겠네요)

 

 

큰 거짓말을 계속해서 단순하게 만들어 주장하면 그들은 결국 믿게된다.  - 아돌프 히틀러

진실을 알기 위해선 먼저 거짓의 원리를 배워야 합니다. 누구보다 거짓과 속임수에 능통한 아돌프 히틀러가 했던 말이죠. 

이것을 구체화 한것이 프로파간다의 기법입니다. [1.악평기법 2.미화기법 3.전이기법 4.증언기법 5.서민적기법 6.카드수법 7.부화뇌동]

 

큰 거짓말일수록 오히려 설득력이 있다. - 파울 요셉 괴벨스

나치시절 거짓과 속임수라면 히틀러 못지않았던 나치 선전부장 파울 요셉 괴벨스는 큰 거짓말일수록 오히려 설득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이라는 존재의 믿음체계를 간파하고 진실보다 거짓을 믿게 하는 게 더 쉽다는 것을 알아내었고 지금 까지 이 기법은 더욱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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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거짓말은 세상의 원리에 "진실은 없다"라고 규정하는 것입니다. 진실이란 보는 관점과 상황에 따라 다르다라고 규정해버리면 선과 악의 구분을 하지 못하는 함정에 빠지기 때문에 양심에 기반한 선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진실과 선과 악이 존재 하지 않다고 믿으면 세상 사람들이 자기 이익만 취하고 마구잡이로 살아가게 되는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그들은(카발세력) 사람들이 이러한 무지에 빠지는것을 원한다는 것이죠 (뉴에이지 사상에서 주로 퍼트리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는 뉴에이지가 크게 유행하는것 같지는 않은데 대표서적은 시크릿, 신나이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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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 시스템

사람들은 진실을 구하기위해 위의 4가지 시스템을 찾게됩니다. 정치, 과학, 종교, 뉴에이지 입니다. 마크는 4가지 사상을 빅4라고 규정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4가지 시스템은 의식을 가둘수있는 시스템들 입니다. 일종의 패러다임 말입니다. 이 빅4중에서 하나만을 통해 진실을 구한다면 어느것을 선택하더라고 진실 전체를 볼 수가 없습니다. 시스템들은 사고를 한정시키는 상자입니다. 진실은 하나의 상자안에 가둘수 없습니다. 위의 시스템들이 완전하게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진정으로 진리를 구한다면 다양한 관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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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구하기

오늘날 우리에게 처해진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해결책은 인류 전체의 '의식수준 상승' 입니다. 개인의 의식수준이 상승하면 글로벌 의식도 올라가게 됩니다. 보통사람에게 의식이라는 단어는 그냥 육체적으로 깨어있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식의 정확한 뜻을 정의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체성, 자기인식, 지각력, 지혜,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환경간의 관계를 인식할수 있는 능력등으로 구성된 존재의 속성' 이것이 사전적 의식의 정의이고 패씨오는 부가적 설명으로 '정보를 이해하고 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그 일들의 의미, 자신의 내면과 바깥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 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스 델포이 신전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있습니다. "자연의 깊이를 알고자 하는 모든 자들은 귀를 기울이라, 찾고자 하는 것을 내 안에서 발견하지 못한다면 밖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이 거하고 있는 집의 신비함을 무시하면 어떻게 다른 신비를 찾을 수 있겠는가? 자신의 내면에는 보물중의 보물이 간직되어 있다. 자신을 알면 우주와 신도 알 수 있다."

고대인들의 의식수준이 어쩌면 현대인들 보다 자기자신을 더 잘 이해하는 높은 의식을 보유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것이 이것입니다. 우리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토록 어두운 세상이 찾아온겁니다.

 

 

위의 그림은 유명한 도교철학의 음양 상징입니다. 빛과 어둠, 남성과 여성, 음과 양은 우주의 원리입니다. 왼쪽의 양은 태양과 남성을 뜻합니다. 능동적 분석적 논리적 지배적 성향을 띠는 에너지 입니다. 좌뇌와도 같습니다. 

오른쪽 음은 달과 여성을 뜻합니다. 수동적 직관적 감각적 연민과 양육적 성향을 띠고 우뇌의 특징을 가집니다.

여성인데도 양의 힘이 지배적 일수도 있고 남성인데도 음의힘이 지배적 일수 있습니다. 성별과는 관계없이 누구나 두가지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해야할것은 어느쪽에 치우치지 않고 두가지의 힘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는 겁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있고 지배된 힘이 한쪽을 억누른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의식의 3요소 입니다. 삼각형은 상징적으로 많은것을 의미합니다. 불, 남성, 기독교의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등. 그중 인간속성의 3요소적인 부분인 행동, 감정, 생각의합 입니다. 먼저 생각은(Thoughts) 모든 경험을 만들어 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처음에 누군가의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생각은 셋중 가장 근원적이라고 볼 수 있고 삼위일체의 창조주 아버지에 해당합니다. 감정(Emotions)은 음의측면 입니다. 이것은 신성 여성성으로 삼위일체의 어머니 입니다. 감정이란 의식의 '내면화한 것' 즉, 내면에서 느끼는 무언가 입니다. 마지막으로 행동(Actions)은 생각과 감정의 기반으로 취하는 어떠한 행동입니다. 생각과 감정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이기때문에 성자라고 합니다. 행동은 남성적 특징이 있기때문에 아들이라고 칭합니다. 셋중 가장 하위 물질차원과 가깝습니다. 

 

 

 

2. 의식의 원리

 

3가지 뇌 구조

의식이라는 것이 인간의 육신 안에서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뇌의 구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중추신경계 뇌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되는데 1. 뇌줄기 2. 변연계 3. 뇌 로 구성됩니다. 먼저 뇌줄기(Brain stem)는 '파충류의 뇌'라고도 합니다. 뇌가 거의 발달되지 않은 파충류는 뇌줄기의 시스템이 지배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뇌줄기는 운동기능이나 본능 같은 물리적 세상과 접촉하기 위한 생존본능을 담당합니다.

 

두 번째 변연계(Limbic brain)는 '포유류 뇌'라고도 불리는데 포유류 동물들은 아시다시피 감정과 생각이 매우 섬세합니다. 뇌줄기를 넘어 변연계가 잘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변연계는 어떠한 결과에 대하여 각종 화학물질과 신경 펩티드를 체내 분비시켜 감정을 유발합니다. 

 

 

세 번째 뇌는 그 안에서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등등이 포함된 뇌를 말합니다. 뇌의 신피질(Neocortex)은 가장 복잡하고 우리를 사람답게 만들어주는 구실을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인간의 뇌'라고 부릅니다. 신피질은 고차원의 사고를 가능하게 해 주는데 덕분에 예술, 음악, 과학, 언어 등등 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신체적 속성이 바로 오른쪽의 그림에 신성한 삼위일체 법칙이 똑같이 상응하여 적용됩니다. (1편링크 참고) 

뇌줄기 파충류의 뇌는 삼위일체의 창조주 아버지와 상응하며 법, 규칙, 통제에 집착하고 생존하고 지배하려는 욕구로 상징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도 아버지라는 존재를 지배와 통제로 상징하죠)

 

변연계 포유류의 뇌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여성성, 성령에 상응합니다. 감정은 여성성의 측면에 속합니다.

 

신피질 인간의 뇌는 성자에 상응합니다. 신피질은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만큼 아버지(파충류의 뇌) 어머니(포유류의 뇌) 사이에서 태어난 성스러운 아들입니다. 

 

 

의식이란?

우리가 잘 알다시피 신피질의 좌우뇌 반구입니다. 좌뇌는 수학,언어,과학 등등 분석적 논리적 사고를 담당하고 남성적 불의 속성과 '양' 에너지에 해당합니다. 우뇌는 예술, 음악 등등 직관력과 창의력을 담당하고 여성적 물의 속성과 '음' 에너지에 해당합니다. 우리 모두 성별과 상관없이 여성과 남성의 힘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쪽이 더 우월한 상태가 아닌 두뇌가 완벽하게 균형 잡힌, 음과 양의 에너지가 완전하게 조화된 상태입니다. 그것이 바로 높은 수준의 의식을 가질 수 있는 키 입니다. 두뇌가 균형이 잡힐 때 신피질이 비로소 완전한 기능을 하게 됩니다.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우리에게 처해진 지구의 모든 문제들은 의식상승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극성(Polarity)이란 정 반대의 힘이 세상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하는데 궁극적으로 보자면 본래 하나의 힘입니다. 이 세상을 풍부하게 경험하기 위해 마치 정 반대의 힘으로 나뉜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극성의 예를 들면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 젊은과 늙음, 빛과 어둠 같은.. 빛과 어둠을 보자면 사실 이것은 두 개의 힘이 아니라 빛 에너지만 존재하는 겁니다. 어둠을 비추는 플래시 라이트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둠이란 빛 에너지가 없는 상태이므로 어둠은 허상이고 빛 에너지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양극성의 에너지는 본래 하나의 에너지이고 에너지의 유무에 따른 특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감정에 영향을 받는 물리세계

위 사진은 책이나 잡지에도 많이 실린 유명한 사진입니다. 마사루 에모토 박사의 물 결정체 실험이지요. 물 에너지를 특정한 감정을 띠고있는 사람에게 노출시켜 결정화시켜 최첨단 현미경으로 촬영한 겁니다. 왼쪽의 결정체는 기쁨과 사랑의 감정으로 충만한 사람들 주위에 노출된 결정체입니다. 누가 봐도 질서 있고 아름답습니다.

오른쪽은 반대로 두려움과 분노에 사로잡힌 사람들 주위에 노출한 결정체 입니다. 왼쪽의 질서 있고 아름다운 모습은 전부 깨져있고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모습만 남아있습니다. 

 

 

우리의 비물질적 감정과 생각이 물리적 세상에 영향을 준다는 뚜렷한 증거입니다. 눈에 보이는 바깥세상은 우리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왼쪽은 사랑 에너지가 존재하고 오른쪽은 사랑 에너지가 존재하지않은 상태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극성의 원리이죠.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남녀관계의 사랑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모든 긍정적 감정의 근원입니다. 나머지 긍정적 감정은 사랑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사랑은 의식을 확장시키는 에너지입니다

반대로 모든 부정적 감정의 근원은 두려움입니다. 모든 부정적 감정들 분노,질투,시기 등 의 근원은 두려움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사랑의 반대편 극성이 두려움입니다. 사랑(빛)이 존재하지 않은 두려움(어둠)의 극성입니다. 

두려움은 인간의 의식을 닫아버리는 에너지입니다. 사랑에너지(쾌락아님!)는 의식을 열고 두려움 에너지는 의식을 닫아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매우 핵심적인 이야기 입니다. 비밀 세력들은 이러한 인간의 의식 원리를 알고 우리를 두려움에 잠겨있게 만들어 의식을 상승하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두려움에 기반한 감정과 행동, 쾌락적 추구만 한다면 우리를 계속해서 미개한 수준의 인간 노예로 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부정적 감정을 갖게 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국가간의 대립을 만들고 주식폭락같이 경제를 붕괴시키고 지금같은 가짜 전염병을 만들어 왔습니다. 본래 우리는 싸울이유가 없습니다. 의식 상승만이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사랑이라는 극성의 긍정 에너지가 넘처 흐르는 사람들은 주변 환경에서 무언가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 에너지가 물리적인 세상에 발현될때 탄생하는 최고의 현상은 바로 자유입니다. 진리의 추구, 영적 상승의 최고 목표는 다름아닌 자유★입니다. 

(다른 장에서도 다룰 예정이지만 마크는 지금의 자유 민주주의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고 합니다.  자유라는 탈을 썼을뿐 실질적인 우리의 선택권한은 없습니다. 지금의 강제 방역정책을 상기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마치 모든결과가 우리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 진것처럼 보일뿐 입니다.)

 

 

반대로 두려움 극성의 부정 에너지가 내면에 지배되면 위의 물 결정체 모양처럼 혼돈과 억압적인 통제가 나타납니다. 강제적 힘, 통제는 두려움에서 비롯된것 입니다. 지배자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그토록 통제하려 드는겁니다. 

통제를 통해(정책과 처벌 등) 질서를 가져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강제적 법만 만든다해서 범죄가 준다는것은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사랑 긍정에너지 결정체 모양은 이미 질서가 완벽하게 잡혀있습니다. 근본적으로 통제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것이죠. 오직 사랑에너지만이 진정한 자유를 얻을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3. 마법(Magic) vs 흑마법(Sorcery) 

마법과 흑마법이라니 웬 초등학생 같은 소리냐 생각하실 겁니다. 마법이라는 것은 세상에 항시 작용되고 있는 에너지입니다. 실제로는 할리우드에서 묘사하는 느낌과는 좀 다르긴 합니다만, 이 세상에 실제 하는 마법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법은 의지에 (Will)에 따라 세상에 변화가 나타나도록 영향을 주는 과학이자 예술이다" 

 

여기서 의지를 말한 Will이라는 단어가 중요합니다. 이것은 개인의 갈망, 의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의 에너지, 사랑의 의지를 뜻합니다. 이것을 신이나 신성함이라 칭할 수도 있습니다. (전편에서 언급됐지만 모든 물리적 에너지는 최초 생각과 의도에 의해서 만들어 집니다. 생각 자체는 실제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의도 에너지가 물리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게 마법이죠)

 

진정한 마법사는 분리된 상태를 하나로 통일하려 합니다. 자신의 내면 뿐만 아니라 주변도 조화와 균형을 맞춥니다. 반대로 흑마법은 분열시키는 힘입니다. 흑마법의 정의도 마법의 정의와 한 가지를 제외하고 동일합니다.

 

"흑마법은 의지에 (will)에 따라 세상에 변화가 나타나도록 영향을 주는 과학이자 예술이다"

다른 점을 찾으셨나요? 바로 마법은 대문자 W라면 흑마법은 소문자w 입니다. 이것은 창조의 의지, 신의 의지, 신성한 의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흑마법의 의지will은 개인의 갈망과 욕망을 뜻합니다. 개인의 에고(ego = 표면자아, 근원적으로 영혼은 모두 하나인데 물리 세계를 체험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시적인 자아를 ego라 칭합니다.) 욕망들, 돈을 벌거나 지위를 얻거나하는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닌 개인, 심지어 자기 가족만을 위한 마법 행위도 전부 흑마법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국가간 대치 국면을 만들고 자원 부족, 경제 붕괴, 전염병 등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전문 흑마법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이 자료를 만든 마크패시오 선생님이 그 집단의 출신입니다.)

여기서 갈등을 만들기 위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도구는 허상과 조작입니다. 사람들에게 자신과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시간낭비, 거짓을 믿게 유도하고 부조화, 갈등을 만들어 냅니다. 허상과 조작을 통해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들고 정치인들의 배후에 숨어서 그들을 조종하고 진리를 찾지 못하게 거짓된 정보들과 인생낭비를 위한 자극적인 무언가를 계속 만듭니다. 2편에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조작 갈등에 넘어간다면 의식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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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의 허상

허상을 이용한 조작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건지 알아보겠습니다. 오감의 허상이란 "우리의 감각기관으로만 지각하는 것만이 현실이며, 지각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은 존재하지 않고 거짓이다"라는 믿음입니다.

 

첫 번째 그림은 우리의 가시영역을 나타내는 겁니다. 우리는 실제 존재하는 가시광선 영역의 10분의 1조차도 보지 못합니다. 보시다시피 검은띠에 표시된 무지개색이 전부입니다. 우리눈에 실제 보이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훨씬 많다는 것이죠. 소리도 마찬가집니다. 그런데 동물이나 어떠한 사람들은 가시영역과 가청영역을 넘는 파장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단지 우리에게 보이고 느껴지지 않는다 해서 실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광선과 소리는 우리에게 항상 전달됩니다. 단지 우리의 감각기관이 그 파장을 해석하지 못할 뿐입니다.

 

두 번째는 물질이 단단하다는 고정관념입니다. 물질의 대부분이 빈 공간입니다. 한 번쯤은 봤을법한 두 번째 그림의 원자 구조를 보면 원자와 전자 사이가 전부 비어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금 개발된 현미경보다 더 극도로 확대율이 높은 현미경으로 단단한 물체를 확대한다면 물질과 물질 사이의 거리가 너무 커서 사실은 빈 곳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진동과 에너지입니다. 단지 그 진동과 에너지 파장을 우리의 감각기관에 의해 색깔이 부여되고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우리의 육체도 우리의 가시영역 내 인식할 수 있는 진동과 에너지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따라서 진화론자나 유물론자 처럼 지나치게 물질에 입각한, 오감의 허상에 얽매이는 현상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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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 실험

유튜브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양자물리학 실험입니다. 한 번쯤은 보셨을 것 같은데 안 보신 분들은 유튜브에 양자물리학 실험을 검색하시면 관련 자료들이 나올 겁니다. 양자물리학에서도 위에서 설명했던 물질이 빈 공간이다 라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이 실험에서 중요한 결과는 의식이 물질의 움직임을 바꾼다는 겁니다. 의도와 생각이 에너지와 파장을 가지고 있고 물질 또한 에너지와 파장 이기 때문에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것이 마법의 원리입니다.

 

 

4. 좌뇌의 감옥


저번편에서 좌우뇌의 기능을 간단히 알아 보았습니다. 우리의 성향이 보통은 논리의 뇌, 좌뇌와 감성의 뇌, 우뇌 둘중 한쪽으로 치우쳐져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나의 성향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기울경우 나의 전반적인 의식의 수준(Consciousness)이 낮아집니다. 논리의 뇌인 좌뇌가 좋다면 학교 공부는 잘하겠지만 의식수준과 단지 수학적 머리가 좋은것과는 다릅니다. (2편참고)

오히려 지나친 논리적(좌뇌적)사고가 진정한 자아의 인식을 방해하는 커다란 요소중 하나입니다. 지나게 좌뇌적 이라는것은 직관능력과 연민의 감정을 무시하고 철저히 계산적이고 논리적인 능력에만 의존하는것을 말합니다. 사실 현대인은 대부분 좌뇌형 인간이 많습니다. 우리 교육문화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읽기, 쓰기, 말하기, 수학, 과학 등 전반적으로 교육이 논리의 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나치게 쏠려있고 예술적, 직관적, 창의적 능력을 경시하는 교육시스템 때문입니다.


위 그림은 좌우뇌의 모습을 풍자한 그림입니다. 좌뇌는 같은옷을 입은 기계적인 사람들이 동일한 일을 하고있고 우뇌는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총체적 관점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교육과 문화는 우뇌성향의 사람조차 좌뇌에 가두어 버립니다. 좌뇌는 물질적이고 눈에 보이는 세상외에는 무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지배하고 통제하는것에 만족을 느끼는 공격적인 성향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생각'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 사랑(LOVE)에너지가 탄생합니다.

그것은 우주적 법칙에 의한 의식의 본질입니다. 사랑 에너지는 의식을 확장 시킵니다. 우리의 생각, 사랑 에너지에서 모든것이 출발하여 감정이 이에 동조하고, 동시에 감정에 사사로운 지배를 받지 않은상태이죠. 이에따라 최고의 추구인 자유를 창조하기위해 행동하게 됩니다. 즉, 자신의 내면을 지배하고 바깥세상에서 자유를 발현함으로 삼위일체의 피라미드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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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완전한 부조화의 상태가 되면 두려움의 감정에서 출발하여 감정에 지배당하여 내면은 혼란에 빠지고 자신의 내면을 지배하는것이 아닌 외부의 남을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행동으로 발전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두려움은 모든 부정적 감정을 말합니다)
지금과 같이 통제를 통해서 세상에 선과 질서를 창조하겠다는 생각은 방금 세탁한 옷을 말리기위해 물을 뿌리겠다고 하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뇌의 양쪽 균형을 잃는다면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남성성의 좌뇌의 성향으로 치우치는 성향이 강합니다. 어쨌든 좌뇌가 나를 지배하게 되면 신피질이 전체적으로 기능이 떨어지고 감정을 담당하는 변연계의 뇌가 닫히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되면 파충류의 뇌 (Brain stem)가 뇌를 지휘하기 시작합니다. 파충류의 뇌는 생존본능만이 강하기 때문에 지배욕구, 욕심, 물질적 욕구 등 감정기능의 나침반이 망가졌기 때문에 타인에게 가하는 행동에 대해 공감할 수 없기때문에 공격적이고 이기적이게 됩니다.

 

드물게 우뇌로 치우치게 되면 마찬가지 신피질의 기능은 위처럼 떨어집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 경우는 파충류의 뇌(Brain stem)가 기능을 닫고 변연계가 뇌를 지휘하기 시작합니다. 파충류의 뇌는 생존욕구기 때문에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고 물리적인 주변의 상황에 무기력하고 무관심해 집니다. 여성성이 의식을 지배하고 남성성의 기능이 상실된 상태라고 보면됩니다. 이렇게 될경우 이 세상에 꼭 필요한 공감능력과 연민의 감정은 살아있지만 종교에 지나치게 빠져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본질적으로 우리가 이렇게 한쪽으로 성향이 기우는 이유는 이 세상의 피라미드식 주인과 노예제도 시스템 때문입니다. 이쁘게 포장해서 이름을 붙이면 위계질서 제도겠지요.

 

왼쪽의 정상적 뇌  /  오른쪽의 비정상적 뇌

전기화학적 뇌활성화상태 비교

사진의 왼쪽분의 뇌 사진은 학교시스템 교육을 받지않고 tv를 거의 보지않고 음식도 서양식으로 먹지않고 매일 조금씩 명상을 한 사람의 사진입니다. 뇌의 전기화학적 기능이 정상적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른쪽 사진의 주인공은 학교시스템 교육을 받았고 매일 몇 시간씩 tv시청과 서양식 위주의 식습관, 명상을 한번도 한적없는 사람의 뇌 사진입니다. 보다시피 우뇌가 전기적으로 기능이 상실했습니다. 이 분은 폭력적인 성향이 강했고 행동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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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음모론이라 불리는 내용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공모론자 분들이 매우 싫어하는 내용이죠. 하지만 음모론보다 더 깊은 음모론이 바로 공모론 이라는 사실 입니다. 최근 우리는 2년간 정치인들의 장난질덕에 많은 분들이 이러한 부분을 인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음모론에 너무 깊게 빠져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음모론의 너무나 세부적인 부분은 조사하지 않고 언급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실제 세상 시스템들이 어떻게 구성되고 돌아가는지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기본틀만 인지 하고 있으면 될 내용입니다.

 

5. 실제 세상의 피라미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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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둥근 지구에서 살고있지만 실제 우리의 삶은 피라미드라는 위계질서 구조속에서 살고있습니다. 고대부터 인간 의식의 작동방법에 대해 깨우친 흑마법사 조직 또는 엘리트 지배계층은 우리 사회를 계층화하고 구획화하여 통제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피라미드의 아래 계층 사람들은 이런 시스템들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자기가 맡은일을 할 뿐이며, 그 일이 큰 차원에서는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엘리트 지배계층은 우리를 체스 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피라미드 구조는 단순히 '지식의 구조'로 해석해도 무방합니다. 피라미드 정상에 가까울수록 지식이 집중되고 아래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진짜' 우주의 지식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절대다수의 밑의 계층들은 지배계층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부려지는 체스 말 입니다. 지배계층(흑마법사)은 고대부터 내려온 오컬트지식과 방법론을 사용하여 목적을 달성시킵니다. '오컬트'는 사악한 의미가 아닙니다. 그냥 감추다는 뜻이지요. 단지 이것을 사악한 목적으로 사용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글로벌 음모는 감추어져 있지 않고 항상 표면으로 드러냅니다. 우리가 해석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피라미드 구조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층은 예상외로 우리같은 일반인이 아닌 군인, 경찰같은 물리적 통제의 종사자들 입니다. 슬프게도 그 어느 누구보다 이 시스템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의식이 닫혀있기 때문에 실제 세상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파충류의뇌(뇌줄기)의 지배하에 하달된 명령만 수행하는, "통제는 정의다" 라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습니다. 끝없는 통제를 통해 절대로 자유와 질서를 얻을 수 없다는것은 전편에서 설명했습니다. 

 

"가장 큰 음모는 감추어져 있지 않다. 퍼즐처럼 여러개로 나뉘어저 흩어져 있을뿐 우리 눈 앞에 있다."

-  주디스 모리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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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피라미드 꼭대기의 많은 조직들이 어떻게 구성되고 각기 상호 어떻게 연결되는지, 어떻게 지배를 하고 있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세계화 속성을 가진 모든 조직들, 세계 정부 설립과 권력의 집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집단, 목적 달성을 위한 법 체계 수립을 위해 협력하는 씽크탱크 등등. 이런 속성을 가진 모든 조직을 '글로벌 리스트'라 표현합니다. 그림의 오른쪽 아래 PNAC라는 조직에 속한 인사들의 모습입니다. 이 모두가 소수지배자 들에게 더 많은 권력을 쥐어주는 일이죠. 세계 각국의 정치인들은 권력의 집중화를 위한 '꼭두각시'입니다. 그리고 우리눈에 띠는 위치에서 우리에게 얼굴을 드러내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피라미드 구조에서 그다지 높은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피라미드 꼭대기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들역시 그 위에 누군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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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탈을 쓴 시커먼 악..

또한 글로벌 뱅커들, 군의 최고 사령관들, 영향력 있는 연예인, 아직도 존재하는 몇몇 국가들의 황족들, 심지어 백색 천사탈을 쓴 종교계 우두머리 모두 똑같습니다. (예민한 부분이지만 종교역시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여기까지 온 이상 맹신은 내려놓고 객관적으로 세상을 보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눈에 보이는 정부 뒤에는 국민에 대한 어떤 의무와 책임도 지지않는, 보이지 않는 정부가 권좌에 앉아있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 전 미국 대통령

전직 대통령이 직접 한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 정부가 존재한다고 말이죠.

 

소위 비밀조직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식은 신비주의 지식입니다. 우주와 인간 의식의 메커니즘에 관한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는 신비주의 전통이죠.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절대 사악한것이 아닙니다. 도구는 도구일뿐 입니다. 단지 이 도구를 엘리트 계층(흑마법사)에서 세뇌와 고대 이집트 부터 이름만 바꾼 노예제도의 계승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지식은 그들의 소유가 아닙니다. 단지 혈통에 의해 계승되고 있을뿐 이에요. 

언급 드렸지만 바빌론, 고대 이집트부터 특정한 계층만 이 지식을 누리고 있고 다행스럽게 절대 '선'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집단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비밀조직은 한 단체가 아닙니다. 어쨌든 이 지식의 핵심은 인간의 속성 입니다. 인간의 생체학적인 특징, 심리, 감정 등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한것 입니다. 이 모든 지식을 독점한 자들이 정치인들의 배후에 있다는 것이죠.

항상 "내 위에 누군가 있고, 내 아래 누군가 있다"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자리잡히게 되면 가장 중요한 자유에 관한 개념과 의식이 낮아집니다.

 

사실 통제 시스템의 가장 높은 계층은 피라미드의 꼭대기가 아닙니다. 모든 피라미드의 방에 숨겨진 밀실이 있고 이 밀실에서 실질적인 통제와 지휘가 이루어 집니다. 통제자들 위 그 모든것을 통제하는 자는 단 한명의 마법사 입니다. 그는 한 손에 모든 열쇠의 문을 쥐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그' 분은 거울안에 계십니다. 그는 모든 문을 열수있는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개인 내면의 열쇠를 열수있는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이게바로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나를 감옥에 가둔 교도관은 '나' 자신입니다. 이 지구 감옥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내면의 의식을 힘껏 열어 제껴야 합니다. 내면과 외부의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의식(Consciousness)의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우주의 시스템상 개인의 의식이 높아지면 전지구적 의식이 상승하게 됩니다. 의식상승이 이 게임의 승리 방법입니다.

 

6.혼란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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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하기, 복잡하게 만들기

화려한 마스크가 보이시죠? 엘리트 세력은 뭔가 우리에게 제시할때 이처럼 아름답게 포장하는 것을 잘합니다. 우리가 매혹될 수 있도록 말이죠. 하지만 가면 뒤의 실체는 오른쪽의 사진입니다. 우리를 속이기 위해 실체를 가리고 포장지를 씌운 상태에서 다가옵니다. 무엇을 포장하는지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물건, 이념, 사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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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혼란기법은 단순한 것(simple)을 복잡하게(complex) 만들어버리기입니다. 전체를 보면 많이 꾸며진 것 같고 많은 정보가 담겨 있지만 개별 구성요소들은 매우 단순합니다. '진리'는 항상 단순합니다. 진실은 절대로 복잡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모습처럼 우아하고 단순합니다. 야생의 동물들은 병에 걸리지 않는것을 생각해 보세요. 엘리트 세력은 진리를 아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쪽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진실의 추구 포기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시대는 몸에관한 모든 문제를 영양부족 문제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음식이나 영양제를 알아들을수 없는 적당한 논문에 근거하고 인증마크를 붙이면 사람들이 안심하고 구매하기 시작합니다. 오히려 큰 기업이나 전문가가 이야기하는것을 더 경계해야 합니다. 영양에 관한 문제도 사실 의외로 단순합니다. 영양은 나중에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원칙(principle)과 법(law)를 혼동하도록 기획합니다. 원칙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올바르고 양심적인 일이라고 인식했기 때문에 옳은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법은 형벌에 대한 두려움을 내세워 사람들의 복종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올바른 일이라서가 아니라 형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법을 준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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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내면의 지배(dominion)와 형벌에 대한 두려움(fear of punishment)의 혼동입니다. 왼쪽 사진은 자신의 내면을 지배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내면의 빛을 모두 활성화하고 근원 자아와 하나가 된 모습이죠). 이 자는 형벌에 대한 행동을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인간의 법이 아닌 양심, 자연의 법칙, 우주의 섭리를 기준으로 행동합니다. 형벌 때문에 어떤 행동은 취하지 않고 어떤 행동은 하는 것이 가장 낮은 의식 수준의 표출입니다.
형벌로 이 세상의 질서와 평화를 가져올것이란 기대를 가져선 안됩니다. 진실과 공명하여 의식을 높이고 우주의 섭리에 따라 행동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2. 그노시스(gnosis)와 믿음(belief)

그노시스는 '그것이 존재한다고 믿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그것의 존재를 아는 것'입니다. 반면 믿음은 종교계에서 주로 가지기를 바라는 것인데요, 오래된 전통이니까 무조건 믿으라는 이야기입니다. "네 스스로 왜 그런지 생각하지 말고 따지지 말고 그냥 믿어라" 이겁니다. 여기서 마크는 자신이 한 말조차도 무턱대고 다 수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스스로 이 분야에 대해서 연구해 보았고 체험적(그노시스적) 경험이 있다면 이 이야기가 진실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겁니다. 이 모든 것들을 무조건 믿기를 바란다면 종교 지도자들이랑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오염된 세계관이란 특정 문구와 개념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사람들 뇌리에 사상을 주입시킴으로 진실을 찾지 못하게 하는것 입니다. 예를 들어 근본적으로 사람이 악하게 태어났다는 사상을 주입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 인간은 사악하지 않습니다. 오염된 세계에서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삐뚤어지게 된 겁니다. 사실 성선설이 정확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근본적으로 선하고 모든것을 육성하고 보호하려 하고 자기 자신과 타인 모두 함께 높은 의식 수준에 도달하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3. 돈에의한 평가

또 다른 오염기법은 자신의 가치를 자신이 소유한 재산과 결부시키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연봉, 계좌잔고, 자동차, 명품 옷 이런 것들이 기준입니까?
아니면 개인의 가치는 무한하기 때문에 평가가 불가능하고 모든 개인은 무한한 전체의식의 한 표현으로 물리 세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 존재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후자의 사람은 세뇌와 마인드컨트롤을 당할 수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인간의 영적 속성을 인식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위해 이 지구에 온 것이 아닙니다.



7. 공포를 이용한 전략

  1. 어둠에 대한 공포
  2. 포식자에 대한 공포
  3. 버림받는 공포
  4. 혼돈 공포

이 공포들은 누구나 잠재의식 깊이 자리잡은 공포입니다. 엘리트 세력은 사람들이 이 요인들을 본능적으로 피하려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태양은 최고의 친구입니다. 태양이 없으면 이 행성에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고대인들은 이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하였기 때문에 문화와 종교에서 태양을 숭배하는 사상이 많았습니다. 태양의 부재가 긴 겨울이 찾아오면 식물이 죽고 먹거리가 줄어들고, 맹수들도 생활구역을 침범하게되죠. 이 시기에는 육체적으로 강한 남성, 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부족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어둠 포식자에 대한 공포가 이렇게 연계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자 역할을 하는 아버지와 같은 존재가 부족을 버리기라도 하면 버려진 자는 포식자들의 공격에 노출이 되겠죠. 버림받는 것에 대한 공포도 이렇게 연결됩니다.

 

인류 역사 초기부터 잠재의식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원초적 공포심. 오늘날에는 정부가 족장, 아버지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말이죠. 가만 생각해 보면 우리는 속아 넘어간 것입니다.
포식자 'Predator' 단어를 분해하면 'Pre + dater' 즉 우리보다 먼저 온 자를 의미합니다. 의식에 대한 정보와 신비주의 전통을 독점했던 고대 비밀단체들은 지금도 배후에서 세상을 조종하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인간 의식에 대한 지식을 접했던 자들 말입니다. 이들은 수천년간 지식과 권력을 독점해 왔고 우리가 이것을 모르고 있다는것도 압니다. 그들이 속해있는 정부는 포시작들로 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것이라 이야기 하지만 사실 그들이야 말로 가장 위험한 포식자입니다. 정부가 진정 우리의 건강에 관심이 있을까요? 그들은 철저히 손익만 계산합니다.

 

분할정복 Divide and conquer

이 전략을 이용하여 로마제국의 영토를 넓힌 것은 시저(Caesar)입니다. 시저는 오늘날 프랑스의 땅에 해당하는 지역을 정복하기 위해 소규모 선발대를 파병하여 일부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간 분쟁을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습격의 주범으로 이웃 부족을 지목했고 부족끼리 싸우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았습니다. 양쪽 진영이 전력이 약해질때쯤 본대를 진군시켜 손쉽게 적군을 섬멸했습니다. 이게 바로 분할정복 입니다. 적군끼리 싸움을 유도해서 힘을 뺀후 진군해 쉽게 정복하는것 말이죠.
지도자들은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전략들을 사용합니다. 성별(남녀), 인종, 국가, 연령, 종교, 부자/가난한자, 정치(보수/진보) 등등 우리가 분열될수 있는것은 뭐든 이용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웃국가간, 성별간 갈등 조장에 넘어가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 기법을 알고 지금 세상을 바라보면 갈등들이 철저히 계획적으로 발생되는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야 마인드 컨트롤이 용이해 지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서로 싸우면 작전은 성공입니다.

 

 


교육 시스템을 이용한 세뇌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는 서양식 교육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노예제도 양성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편에서 설명했지만 이런 시스템은 우리의 뇌를 좌뇌로 치우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장의 결과를 중시하는 현 교육 시스템은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오감만에 의존하도록 가르치고 인간의 실체를 자신의 직업이라는 에고(Ego)와 결부시키는 과정입니다. 정부에서 원하는 말 잘 듣는 노예를 양성하는 과학적으로 설계된 세뇌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아름답게 포장기법을 사용하여 '교육'이라고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문화에는 학생이 졸업할때 정사각형의 학사모를 머리에 있는 크라운 차크라(Sahasrara Chakra)에 씌우는 풍습이 있습니다. 오컬트학에서 정사각형(Square)은 가장 낮은 수준의 의식을 상징하는 심볼입니다. 사각형은 정해진 틀에만 묶인다는 상징도 있는것이죠. 게다가 검정색은 어둠, 무지, 분쟁, 갈등을 상징하는것인데 학생들은 이것이 어떤 의식행사를 치르는지도 모르고 인체에서 의식에너지가 가장 강력하게 발산하는 크라운 차크라(정수리)를 덮어버리는 의식을 치룹니다.


(심볼을 활용한 의식행사는 단순한 놀이가 아닙니다. 심볼은 우주의 언어로 그것은 실제로 나의 잠재의식에 어떠한 작용을 유도합니다. "나는 의식이 닫혀있는 존재다" 라고 잠재의식에게 또는 우주에게 선언해 버리는것이죠. 계속 우주의 메커니즘을 공부하다보면 이런 심볼과 의식행사가 우리 생활속에 매우 많다는것을 발견하실 겁니다. 마스크 강압착용도 비슷한거죠. 심볼에 대해 더 공부하실 분들은 Symbols of the occult책 추천드립니다)

 


반대세력 전략

같은 실체를 가진 두 세력이 서로 싸우고 있다는 허상일 심어주는 전략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결 구도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두 정당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사실 하나의 정당이고 배후에서 국제 뱅커들과 비밀세력 지배자들이 양당을 통제하며 모든것을 조종하고 있는 시스템이죠. 사진처럼 가장 큰 당 들은 같은 몸통에 있는 두 개의 날개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투표해도 같은 새는 변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보여준 사례가 존 케리와 조지부시의 2004년 대선 사례입니다. 두 사람 다 스컬&본즈 라는 엘리트 비밀단체 출신입니다. 오컬트 지식을 활용해서 대중을 조종하는 흑마법사들이죠. 스컬&본즈의 심볼을 분석하자면 해골은 '사고'가 이루어지는 영역이고 X자 뼈는 우리의 '행동'입니다. 의식의 삼위일체인 3개 요소중 '감정'이 빠져있습니다. 생각과 행동은 있지만 신성 여성성인 감정을 제거 했습니다. 이 자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감정을 제거한 자들입니다. 연민의 감정을 느낄수 없습니다.

 

 

8 식품, 의약계의 이면

 

매트릭스에서 현실의 진실을 설명하는 장면

위 사진은 영화 매트릭스에서 현실의 포장된 모습이 아닌 현실 그대로의 고통스러운 '진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영화상에서 인간은 로봇의 배터리이자 노예로 사용되고 인간은 매트릭스라는 꿈속의 세계에서 그런사실도 모른채 잠들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처음 접한 주인공 네오는 끔찍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부정하죠. 이것은 실제 우리세계를 비유한 장면입니다. 엘리트 지배계층의 노예로 사는줄도 모르고 끔찍한 진실을 외면한채 믿고싶은걸 믿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식이 깨어나는 첫 번째 방법은 현실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포식자가 나타났을때 타조가 모래에 머리를 파묻는 행동처럼 진실을 외면해도 포식자는 우리를 삼키기 위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우리는 도살장에서 동물들이 어떠한 끔찍한 과정을 당하고 음식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답게 포장되는지 알고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동물을 사랑하지만 우리가 알면서도 머리를 땅에 묻으며 외면하는 진실중에 하나이죠.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직접 도살하는 영상을 찾아봐서 현실을 직면해 보십시오.

지금부터 우리가 먹는 정크푸드들이랑 의약계의 약들이 어떠한 목적으로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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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과 제약 통제 기법


우리는 지금 몸속으로 들어오는 식품을 통해 사실상 독살되고 있습니다. 식품들에는 살충제가 뿌려지고 토양에는 화학비료가, 몬산토의 유전자 조작까지 된 식품은 온갖 종류의 질환을 유발하고 있으며 진짜 필요한 영양분은 결여되고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와 마트에 잔뜩 비치되어있는 화학 식품, 동물들에게 믿을 수 없는 고통을 가하고 끔찍하고도 비인도적인 취급을 하는 공장형 농장에서 나온 육류, 또 그 에너지를 섭취하고 있죠. 식품이라는 주제 하나만 가지고 책 한 권을 쓰고 남을 정도로 문제가 많습니다.(지금 유행하는 각종 영양제, 보충제들도 아주 가관입니다) 이렇게 몸을 병들게 하는 서양식 식단 맞은편에는 불필요한 약 처방과 수술을 유도하는 의약계가 있습니다. 서양 의학은 인체를 하나의 기계로 바라봅니다. 논리의 좌뇌로 완전히 치우친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죠. 그러면서 우리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제약회사의 약이 필요하다고 얘기합니다. 약은 건강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약은 질병의 근원적인 원인을 무시하고 표면적인 증상만 일시적으로 못 느끼게 해 줍니다.(감기약 성분의 90%가 그냥 진통제, 다른 약들도 이런 원리입니다)


이 약들과 수술을 권유하는 시스템은 그들의 매출이자 상품이거든요. 의약계 종사자의 일부분은 마음속으로 사람들이 건강해지길 바라지 않고 있습니다. 아픈 사람이 많아야 장사가 잘 되거든요. 그들은 얼마나 많은 환자들을 확보했고 치료해 주었는지를 기준으로 성공을 가늠합니다. 하지만 그건 의학의 성공의 척도라 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의학이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지를 성공의 기준으로 삼을 것입니다. HMO도 국민의 건강보다는 오로지 이익의 추구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시스템을 적극 홍보합니다. 백신도 이 시스템에 한몫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이 ppt는 약 10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정확히 뭐가 들어있는지도 알 수 없는 치명적인 화학물질의 칵테일입니다.


그다음은 인체에 투여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물질입니다. SSRI 일명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라는 항우울제입니다. 이 약은 세로토닌을 시냅스 간극의 뉴런 통로에 가둬버립니다. 이에 따라 세로토닌이 뇌에 재흡수될 수 없기 때문에 신경전달물질이 시냅스에서 결합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사람이 어떤 특정 감정과 의식이 단절되고 정신의 문을 열지 못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약은 특정 감정만 느끼고 때로는 아예 감정을 느끼지 못하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된 약입니다. 그래서 이 약을 복용 후 어떤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례가 있는 겁니다. 감정은 삶의 도덕적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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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 통제 기법

 


교묘하게 지속적으로 프로파간다를 내보내면 국민들로 하여금 천국을 지옥으로 여기게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지옥을 천국으로 여기게 만들 수도 있다. 최악의 삶도 천국으로 여기게 할 수 있다.

                                                                                             - 히틀러


매일마다 정보를 전해주는 주류 언론, 대중매체, CNN, CBS 등.. (우리나라는 모든 공중파 방송, 메이저 뉴스 기사들 모두)
이 회사들은 모두 프로파간다 기법의 과학적으로 고안된 정보전달 방식을 실천하고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는 계층형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즉, 마인드 컨트롤을 실질적으로 전파하는 시스템입니다.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도록,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지 못하도록 하고 그 대신 뭘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들이죠. 대중매체를 보면 항상 온갖 종류의 부정적인 내용들, 폭력, 자연재해, "내가 살려면 너를 죽여야 한다"는 식의 증오심 등으로 도배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두려움(부정적 감정)을 자극할 수 있는 것들을 총동원하죠. 이들의 목적은 국민들을 두려움과 부정적 감정에 빠져있게 만드는(의식 하락을 위해)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대중매체의 존재입니다.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두려움의 의식에 빠져 정부가 자신을 보호해 주도록 호소하게 만드는 겁니다.

 

 

https://youtu.be/bFCXAONxg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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