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Soma Movement

과학 science/에너지 energy

전자기장과 토션장

soma-harmony 2023. 1. 22. 02:08

1922년 프랑스의 수학자인 카탄(Eli Cartan)에 의해서, 회전에 의해서 전자기장이나 중력장과는 전혀 다른 토션장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 최초로 발견되었다. 물리학적으로 비교한다면 전하로부터 전자기장이, 질량으로부터 중력장이, 그리고 회전으로부터 토션장(혹은 스핀장)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원자마다 핵이 있으며 스핀(원래는 일반적인 회전을 뜻하는데 물리학적으로 전자나 핵의 회전을 의미한다)의 방향이 다른데, 원자핵과 전자의 스핀 배열 상태에 따라 특정한 토션장이 만들어진다. 또 원자핵과 전자뿐 아니라 원자의 물리적 회전 방향에 의해서, 단순한 회전이 아닌 나선형의 회전이 만들어지면서 다양한 공간적 구조를 갖는 특정한 토션장이 만들어진다.

 

물질의 각 원자마다 핵과 전자의 스핀과 또 원자의 물리적 회전이 편극화되며, 각각 원자의 토션장들이 중첩되어 물질의 전체적인 토션장이 공간에 표현된다. 즉, 각 물질마다 독특한 토션장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회전하는 물체의 회전 및 스핀의 각 속도가 일정하고 변화하지 않는다면 정적 토션장을 공간에 형성하며, 회전의 각 속도가 계속 변화한다면 동적인 토션장을 형성한다.

 

동적인 토션장에서는 전파되는 토션파가 발생한다. 정적 토션장은 매우 약해서 측정이 거의 불가능하나 동적 토션장은 전달받는 물체의 스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측정이 가능하다.

 

토션파는 매우 독특한 성질을 갖는다. 토션파는 주위 환경에 흡수되지 않고 진공 중에서도 매질 없이 전달된다. 그리고 토션파의 전파 속도는 빛의 속도에 비해서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특별히 전자기장이 생성되는 경우, 물질의 스핀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전자기장과 토션장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전자기장과 상관없이 토션장은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토션장이 함께 하지 않는 전자기장은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토션장은 특별한 전자기적인 시스템을 이용하여 발생시킬 수 있다.

 

[출처] 물 자료모음|작성자 예사랑  http://blog.naver.com/jeloilsoon?Redirect=Log&logNo=90007721322

 

토션장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가장 많이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자연계의 물질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자연계의 좋은 기운을 담고 있는 암석을 그대로 이용하기도 하며, 그런 암석들을 조합해서 인체에 이로운 토션장을 디자인할 수도 한다. 이런 암석들은 자연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세라믹의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피라밋과 같이 공간의 특수한 배열을 이용해서 토션장을 형성할 수도 있으며, 특수한 배열의 문자나 그림에 담겨져 있는 토션장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뿐 아니라 실제로는 평범한 문자나 그림에 토션을 담아서 기능성을 직접 부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서 이 책의 모든 문자에 디지털 코드로 인체에 이로운 토션장을 담았다. 이 책을 몸에 가까이 함으로써 인체의 기(氣)의 순환이 원활해지고, 인체의 흐트러진 정보가 수정될 수도 있다. 이러한 사실은 생체정보 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확인한 바 있지만, 아직도 객관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윌리암 틸러 박사 토션장이 반도체에도 저장될 수 있음을 알아내었고 이렇게 반도체에 저장된 토션장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 다양한 실험을 행한 바 있다. 반도체에 담긴 토션장은 전기적인 회로에 의해서 제어가 가능하였고, 물의 구조에 변화를 줄 뿐 아니라, 인체에도 매우 구체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확인되었다. 실제로 반도체 회사의 사장이 완전히 자동화된 상태에서도 생산수율이 직원들의 마음상태에 가장 많이 좌우되는 것을 발견하고 의아했다고 고백하는 것을 들었다.

최근 반도체의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인체의 토션장이 반도체에 미치는 매우 구체적인 영향을 분석하여 건강진단에 사용할 뿐 아니라, 치료에도 이용할 수 있는 장치가 한국에서 개발되었다. 현재 다양하게 인체에 적용해 보고 있는 중이다.

그 외에도 전기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토션파를 발생시키는 장치들이 러시아와 미국에서 개발되었다. 필자가 테스트해 본 결과 이러한 제품들은 매우 큰 공간에 구체적인 영향을 주었다.

예를 들어서 러시아의 토션 발생 장치를 좌선형(左旋形)으로 발생시켰을 때, 큰 강의실에 있는 사람들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으나, 반대로 우선형(右旋形)으로 발생시켰을 때, 대부분이 불쾌한 느낌과 심한 피곤함을 느꼈다. 미국에서 개발된 토션 발생 장치인 스칼라웨이브 힐링 시스템 역시 매우 큰 공간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스칼라웨이브가 매우 다양한 질환에 구체적인 치유효과를 나타낸다. 이러한 토션파 발생 장치는 물론 물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도 사용된다.

뿐 아니라 여러 가지 토션장을 형성하는 물질을 배합하여 기능성 세라믹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제품들도 있다. 많은 제품들이 단지 토션장을 형성할 뿐 아니라, 인체에 이로운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동시에 방사하기도 한다. 물에 넣어서 물을 정화하고 물에 인체에 이로운 기능성을 부여하는 세라믹 뿐 아니라, 수족관이나 양식장에서 물고기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며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능력을 갖는 세라믹도 있고, 꽃을 시들지 않게 해 주는 세라믹도 있으며, 통증부위에 부착하였을 때 통증을 제거해 주는 능력을 갖는 세라믹도 있다.

이러한 대부분의 제품들이 일정한 기능성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인체와 조화를 이루고 있지는 않았다. 예를 들어서 통증을 제거해 준다고 하는 제품들은 강한 기운을 갖고 있는 반면 거의가 예외 없이 인체의 에너지를 위쪽으로만 상승시켜 주었다. 그리고 소위 음이온을 다량 방출한다는 제품들의 경우, 인체에 해로운 방사성 원소들을 포함하고 있기도 했다.

실제로 많은 제품들이 인체와의 상호작용을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보를 집어넣는 데만 치중하였기 때문에 인체와 조화를 이루는 면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연구와 검증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하겠다.

 

http://kimswater.net/sub_soul/detail.asp?idx=93&thesisCode=thesis_11

http://blog.naver.com/nsunday?Redirect=Log&logNo=140019275037

 

 

장(場)은 유일한 실체이다- 아인쉬타인

장(場)이란 무엇인가?
장이란 힘이 미치는 범위를 말하는데, 무형의 공간 속에 하나의 원천(전하, 질량, 회전)이 놓이면 그 원천을 중심으로 일정한 힘이 미치는 범위가 발생하게 된다. 전하로부터 발생하여 힘이 미치는 범위는 전자기장이 되고, 질량으로부터는 중력장이 회전으로부터는 토션장이 된다. 이처럼 각각의 힘이 미치는 범위를 장(場)이라고 부른다.

전자기장
자기장을 이해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막대 자석 주변에 쉿 가루를 뿌려 놓으므로 해서 알 수 있다.
쇳가루들은 N극과 S 극 사이에서 일정한 방향으로 들어가는데, 이는 자석의 주위에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공간과 이 공간에 힘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가 곧 자기장이다.
병원에서 흔히 사용되는 MRI(자기 공명 영상 장치)나 공항의 검색장치도 이 자기장을 이용한 기계로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장치가 자기장를 보내면 반응하는 물체(인체)가 다시 자기장을 발생시켜 되돌려 보내는데 이를 감지 장치가 영상으로 표현하여 눈으로 확인하게 하여 주는 것이다.
전기장은 쇠 막대를 수건이나 옷에 문질러 잘게 찢어진 종이에 대면 종이가 막대에 달리 붙는 현상을 볼 수있는데, 이가 전기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겨울철 정전기로 인해 깜짝 깜짝 놀라는데 이도 역시 전기의 한 형태인 것이다.
전기장은 전하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는데 자기장과 매우 밀접한 연관을 가진다.
전기장은 자기장에 영향을 주고 자기장은 전기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합쳐서 전자기장이라 부른다.
전자기장은 TV수신이나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 등  전부 전자기장을 파로서 변화시켜 실생활에 응용하여 사용하고 있는 전자기장의 다른 모습인 것이다.
전자기장의 변화나 교란은 파동의 형태로 전달되며 이는 빛의 속도와 일치하므로 빛이 곧 전자기파의 다른 모습으로 보기도 하는 것이다.

전기장+자기장 = 전자기장 = 빛

전자기장에는 여러 가지 얼굴이 있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장(場)이다. 자연계의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힘이라는 전자기장에는 항상 일정한 공간에 걸쳐 무형의 힘이 작용하는 그 무엇 즉 장(場)이 실재한다는 것이다.

중력장
중력자체의 힘의 근원은 알 수 없지만 중력이 일정한 공간에 힘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구의 중력은 지구와 상대 물체가 서로 떨어져 있어도 작용하는데, 지구의 질량이 주위 공간에 영향을 미쳐 그 공간 내의 모든 물체에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지구가 주변 공간에 변화를 일으켜 물체에 영향을 미치는 공간을 지구의 중력장이라고 한다.

토션장
1992년 프랑스 수학자인 카탄에 의해서 발견된 토션장은 모든 물질에 존재하는 회전에서 발생하는데, 원자나 전자 규모의 물리적 회전 , 모터나 팽이, 회전전류, 자석 등 전기적 자기적 또는 기계적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회전체와 전자파에도 토션장 존재하며, 다양한 형태의 도형이나 기하학적 구조물과 생명체는 물론 각 재질에도 고유의 토션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전자장이 전하에서 비롯되고 중력장이 질량에서 비롯되는 것처럼, 토션장도 전형적인 회전에 의해 발생하므로, 전하나 질량과 같은 고유의 지위를 가지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토션장 좌파와 우파 2개의 극성을 가지며 같은 극성끼리 끌어당기고 다른 극성끼리 반발한다. 토션장은 모든 회전에서 비롯되고 상호 작용하는 대상의 회전 상태만 바꾼다.
또 매질과 상호작용 없이 전파하며 손실이 없고, 주변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기능을 가진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의 회전(스핀)배열 상태가 다르며  회전 배열 상태에 따라 특정한 토션장이 발생한다. 하나의 물질은 원자 각각의 토션장이 중첩되어 전체적인 토션장이 형성되며 각 물질마다 서로 다른 토션장이 형성되는 것이다.
회전과 가속도가 일정하고 변화하지 않는 정적인 토션장과 회전의 각 속도가 계속 변화하는 동적인 토션장으로 나눌 수 있으며, 동적인 토션장은 파( 波)를 발생시킨다. 이 파는  주위 환경에 흡수되지 않고 진공 주에서도 매질 없이 전달되며 빛보다 빠르게 전달된다.
토션장은 특이한 그림이나 도형 공간적인 배치뿐 아니라, 문자나 그림에도 담을 수 있으며 그림의 복사나 스캔에 의해서 옮겨 질 수 있다.
토션장은 에너지를 운반하지 않고 회전의 배열 상태로 나타나는 정보를 전달하므로 물체뿐 아니라 공간에도 남아 있을 수 있고 , 물리적 진공을 통해서 전달되는 토션장은 부분이 전체의  정보가 담겨있는 홀로그램적인 특성도 가지고 있다.
생체 내부 기관이나 조직및 세포를 포함한 생명의 대상  모두는 분명히 자기 고유의 토션장을 가지는 회전 시스템으로, 각 생명체는 토션 필드를 발생할 뿐 아니라 생명력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의 토션장에 의해 자신의 구조를 바꾸기도 한다.

양자장
양자의 세계에서 모든 것은 장(場)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양자장의 이론이다.
상대성 이론에서 광자(photon)도 하나의 장(場)을 가지므로 각종의 소립자 또한 고유의 장(場)이 가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든 곳에 존재하는 아원자는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가진다고 알려졌는데, 입자는 장의 응축으로 인해 만들어진 장의 또 다른 모습으로 파악하고 파동은 장의 변화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니 모두 場이라는 사실로 귀결된다.
이 양자장이 재미있는 것은 비국소적인 성질인데, 국소성이란 아원자 차원에서 한 입자가 어떠한 힘의 작용도 없이 먼 거리에 떨어져 있는 다른 입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성질을 말하는데, 이가 중요한 이유는 아원자 세계에서의 물질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단위로 나눌 수 없다는 것이다.
실재로 기의 세계에서 어떠한 공간에 떨어져 있는 사람의 기운도 읽어 낼 수 있는데, 이는 이 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과학적인 차원과 기의 모습은 하나인 것이다.
양자세계에서의 또 다른 모습으로 잘 알려진 사실에 관찰자 효과라는 것이 있다. 관찰자 효과란 관찰자가 양자를 관찰하거나 측정하는 순간 하나의 실체로 결정된다는 것인데 이는 관찰자의 의식이 관찰 대상을 존재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세계가 우리의 의식과 무관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기의 세계도 이와 같이 동일한 기장을 체크해 보아도 어떠한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기의 또 다른 모습이 양자일지 모른다.

출처 -  http://cafe.naver.com/kisw

http://www.goodtext.co.kr/bbs/view.php?id=info04&no=25


 

토션필드의 정의 외

http://cafe.naver.com/ufocoreaproject/27

 

http://cybermedk.com/MedicalInfo/Index.asp?Action=View&Gubun=topic&Mcheck=&Mform=&AccessKind=System&AccessCode=&Idx=3511&Page=3

'과학 science > 에너지 energ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의 에너지장에 정보를 전사하는 방법  (0) 2023.01.22
미세전류의 원리  (0) 2023.01.22
인체전기  (0) 202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