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Soma Movement

신성 Holy/오컬트

CIA 기밀문서 유체이탈

soma-harmony 2022. 6. 11. 03:42

1983년 미군 육군에서 작성한

유체이탈에 관한 글을 적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육군 중령 Wayne M. McDonnell에 의하여

실행되었으며 이 기밀문서가 어떻게 CIA에 의하여

유출되었는지는 불확실하나

미국이 러시아나 다른 국가들의

군사기밀 정보나 상황을 방문없이 살피기 위한

방법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유체이탈을 이야기 해드리냐구요?

바로 원하는 정보장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와 답을 얻을수

있는 곳이 정보장이라고 합니다.

정보장은 우주안에는 모든 정보들이 저장되어있는데

이것을 우리 인간들이 세상을 읽으려고 할 때

타로카드, 수비학, 명리학 등 많은 것으로

해석을 하려고 합니다.

타로카드의 뽑는 시간에 따라 긍정과 부정이 있는데

이 것을 좀 더 시각화 하여 그림으로 해석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며, 수비학은 날짜와 시간에 따라

사람들을 분석하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해석을 하게 됩니다.

명리학도 비슷한 원리가 되겠습니다.

즉, 유체이탈(Astral projection)에 의하여 과거에

내가 위치했던 시간이 아닌 다른위치에

가볼 수 있으며, 미래에 어떤일이 일어날지와

혹은 사자와의 만남이 가능합니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와

우리 몸에서 스스로 치유능력을 발휘하여 아픈 곳을

의학적으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회복되는 것을 발견하며,

두뇌의 활용도를 올리는 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논쟁이 많은 끌어당김의 법칙과 매우 관련있습니다.

어느 사람은 이것이 효과의 유무에 관하여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군사기밀정보에 적은것을 보았을 때

분명히 가능한 것이기에 적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혹은 남편의 바람이나, 부인의 바람끼 등을 확인하려고

할 때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런 목적으로 군사기밀

정보를 작성한 것은 아니나 필요시에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에 의하여 사용할 수록

정보들을 빠르게 배울 수 있고 제 블로글르 오시는

많으신 분들이 이성관계에 궁금증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이 비밀문서 초반에서 설명하는 것은

이 정보가 너무 종교, 미신, 신비스러운 학문에

너무 치우쳐서 해석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해석을 하였으며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는 명상, 최면술, 바이오피드백을 먼저 이해해야

유체이탈을 이해하기 쉽다고 말을하고 있습니다.

5. "This study is cerntainly not desinged ......... materials"

이 문단을 보시면 미육군 정보보안사령부가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로만 봐왔던 비밀문서인만큼

엄청난 정보가 아닐 수 없겠죠?

소개하는 글을 보시게 되면

"The Gateway Experience" 라고 되어있습니다.

어떤 통로를 통하여 경험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유체이탈을 통하여 다른 시간대 및 장소로

가는 하나의 포탈이라고도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983년도에 쓰인만큼 지금 처럼 인터넷의

보편화가 안되있을뿐만 아니라 정보를 얻는 것이

매우 쉽지 않았을 것으로 간주되며 현재까지도

유체이탈을 군사적 및 과학적으로 접근한 글은

매우 찾아보기 힘듭니다.

유체이탈을 이해하기 위한 첫 걸음은 최면술 설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최면술은 대뇌 전두엽에 위치한 감각운동피질(Sensory Motor Cortex) 및

우뇌(창의 및 행복을 관리하는 기관), 대뇌아랫부분(감정을 느끼는 기관)에

들어가는 기법이며 최면술을 하기위해서는

좌뇌를 연결을 우뇌로부터 단절시켜 직접적으로 우뇌로

들어가는 방법이라고 기입되어 있습니다.

즉, 이전에도 제가 말씀드린 심리이용하는 글에서 보면

좌뇌는 이성적 분석 및 판단을 하는곳인데 좌뇌가

꺠어있으면 어떤 정보가 들어오면 그 정보를 이전의

정보와 비교하여 받아들여도 되는 정보인지 아닌지 검열을 한 후

필터링을 하는데 이렇게 되면 상대방의 우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Semi-sleep(선잠 상태)를 만들어야 좌뇌의 활동을

순간적으로 우뇌로부터 분리시켜 최면술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뇌에서는 감각과 감정을 느끼는 감각운동피질 및 우대뇌에는

일련 신호가 있는데 이것을 호뮨큘러스(Homunculus)라 부르며

여기에 따른 자극이 신체기관을 관여하는 중재자 신호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뇌에 접근할 경우

왼쪽 다리에 무감각적으로 느끼게됩니다.

(좌뇌의 경우 오른쪽 다리를 관여)

또, 좌뇌를 잠재우면 우뇌로 들어오는 정보를 검열하지

않고 통과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좌뇌의 역할 부담으로 인하여 쓰지 않았던

우뇌의 여분의 저장장소에 접근이 가능하며

이러한 방법으로 과거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최면술은 좌뇌를 잠재움에 따라 이성적 판단 기능을

휴식상태에 놓이게 하며 우뇌의 감각 및 감정을 관리하는 기관에

검열없이 들어가 좌뇌의 역할로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었던

우뇌의 저장소에 접근하여 과거의 기억을 할 수 있는 것.

조상들의 DNA가 후손들의 뇌에 저장되어있기 때문에

오래된 과거까지 기억이 가능 하다고 유추 할 수 있습니다.

명상은 다른 방식으로 작동되는데

좌뇌를 잠재우는 방법 보다는 하나의 생각을 초집중하여

척추에 에너지를 모아 음파적 감각 파동을 뇌실에 만들어

우대뇌 회백질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사실 양자역학관련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일반인들은 당연히 쉽게 보는 글이 아니지만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런쪽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제 수업에서도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이 에너지를 편광시켜 호뮨큘러스를 같이 보내면

이에 따른 신호에 몸이 움직이고 궁극적으로

발가락에서부터 에너지를 모아 머리위까지 올리는 것이 한 바퀴가 됩니다.

이 음파파동은 심장리듬이 바뀜에 따라 생긴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변화가 사람을 좀 더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공감능력을

일깨워줍니다.

음파파동은 보통 4~7Hertz 상태이며 이 글에서는 나와있지 않지만

이 상태는 Theta 상태인데 잠재의식에 정보를 기입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즉, 명상을 한 후에 공부를 하게되면 좀 더 빠르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이유도 이런 이유에 있다. 하지만 이 명상 방법 또한

좌뇌를 피하여 우뇌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상태를 꼭 명상말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이

회사의 에어컨 덕트 옆에 장시간 있거나

운전을 오랫동안 하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요가바지 혹은 필라테스 바지를

스팽스(Spanx)라고 부르는데 이것의

개발자이자 사장인 Sarah Blakely는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 매일 아침 출근시간보다 한 시간 전 일찍나와

차를 타고 아무대나 돌아다닌다고 하는데 언론에서

그 이유는 자세히 말한적이 없지만 그녀도 본능적으로

이 것을 깨닳았지만 비밀로 하였거나

알아도 구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바이오 피드백 같은 경우는

최면술이나 명상처럼 좌뇌를 잠재우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좌뇌가 우대뇌의 하부에 접근하는 방식인데

이 방법을 하기 위해서는 인식레벨이 높아야 합니다.

인식레벨 관련 글은 내가 많은 글을 적어 놓았으니

블로그에서 찾아보아도 됩니다.

 

좌뇌를 사용하여 우뇌를 명령하여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상상을 한 다음에

그 느낌을 느껴서 실제로 두뇌가 그렇게 인식을 하게끔 만들면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들 벌써 눈치채셨겠지만 이것은 우리가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나오는 방법과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 느낌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며 책 한권으로 보고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 "끌어당김의 법칙"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아마 현재에도 많은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좌뇌를 사용하여 이러한 방법으로

아픈 곳을 치료할 수 있으며

어떤한 성공을 이를 수도 있다고

추론을 해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 방법은 깊은 명상 상태에 이를 수 있는 하나의 주춧돌 역할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덧 붙이자면

바이오피드백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 어찌보면

한국의 정형화 된 교육시스템에 의한 피드백이라고 봅니다."

 

좀 더 빠르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유체이탈은 하나의 트레이닝 시스템이며 우리 뇌파를 강화하여

좌뇌와 우뇌가 인식하는 것을 변경하여 물질적 세계를 벗어나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물질적 세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 인식이 바뀌어야 된다고 한다.

즉, 우리 뇌파가 증폭되면 뇌에서 인식하는 것이 바뀌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이 트레이닝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은 우주에 모든 정보가 존재하는 정보장에 접근하여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기밀문서에서 말한다.

이것은 명상의 방법과 다른 것은 Hemi-sync 기법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 Hemi-sync는 로버트 먼로(Robert Monroe) 가 개발하였으며

Monroe Institute(먼로 기관)

관계자 메리사 예거(Melissa Jager)가 말하는 것에 따르면

Hemi-sync는 EEG(electroencephalograph) 패턴에 따른

좌뇌와 우뇌의 파동을 일치시켜 놓은 인식상태라고 표현한다.

.

일반 사람들은 이 상태를

오래 유지 못하지만 메닝거 재단(Menniger Foundation)에 소속된

Elmer과 Alyce Greene의 실험에 의하면

Zen 명상을 20년 한 사람이 15분 정도의

Hemi-sync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Hemi-sync 상태는 요가에서 말하는 집중과는

다르며 주파수(Frequency) 파장을

좁게 만들어 뇌의 에너지를 올리는데 사용한다.

이 상태를 유지하기위해서

밥 먼로(Bob Monroe) 혹은 로버트 먼로(Robert Monroe)는

오디오 테이프를 개발하여 헤드폰을 끼고 Hemi-sync 상태를

의지에 의하여 그 상태로 들어가는데

아래 그림표를 보면 상태에 따라 원하는 상태를

도달하며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거나

역동적힘을 낼 수도 있다.

(밥 먼로와 로버트 먼로는

같은 사람이나 미국에선 상황에 따라 닉네임이나

편한 이름을 사용하기도함)

요약하자면 유체이탈을 하기위해서는 뇌의 파동을 바꾸어야 되는데

많은 일반인들은 불안정한 뇌파를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핸드폰, 컴퓨터, 게임, 감정, 음식

많은 요소들에 의하여 불안정하여 뇌가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에 놓인다.

특히 술이나 담배는 이런 신체적 요건에 안좋게 작용한다.

근데 Hemi-sync라는 오디오를 이용하면 명상을

오래하지 않은 사람이여도 뇌의 파동을 바꾸어

원하는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유체이탈을 하기위한 첫 번째

관문이다.

먼로 기관 관계자 메리사 예거는 Hemi-sync 상태를

잘 설명하기 위해서 램프를 비교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치 램프가 빛과 열을 만들어 내지만 이지저리 사방으로

뻗어 나가며 일정하지 않게 뻗어 나가가면서 그 빛이 줄어들며

반면 레이져는 한 곳으로 멀리 일정하게 뻗어 나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뇌의 주파수와 파동이 일정하게 레이저 처럼 유지되면

생각과 좀 더 높은 고차원적인 것에 연결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때 보이지 않던 빛이 보이거나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아우라나 차크라 같은 것을 보게 된다고 지금 말해고 있습니다.

비록 두뇌의 활동성이 올라가 아우라같은것을 보더라도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자료에서는 그런것이 보임에 따라 어떤 상황인지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대에서 해석하고 있는 것과 조합을 해본다면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사람이 초록색을 띄게 되면

어두운 초록색이냐 밝은 초록색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그 자리에 정체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에 있어서 영혼이 지쳐있고 창의력이 떨어지는 시기며

그로 인하여 시력이 감퇴되는 시기이기도 하나

밝은 초록색일 경우 사람들을에게 인정이 많고 베품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줄 수도 있습니다.

우뇌와 죄뇌 파동을 일치시키기 위해서는

Hemi-sync라는 기법을 사용하면 이점이 있으며 이것을

주파수반응 (Frequency Following Response=FFR)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높은 주파수에 놓여 있는 뇌의 상태에서

낮은 주파수의 음역대를 들려주는 Hemi-sync의 기법을 사용

했을 경우 그 음역대에 맞춰 두뇌의 파동이 변하는 것이다.

꺠어 있는 상태의 뇌의 상태 "베타(Beta)" 에서 잠을 자고 있는 상태

"떼타(Theta)"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주파수반응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왼쪽 귀에 들려주는 주파수가 오른쪽 귀로 들어가는 주파수와

차이가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그 중 하나의 기법이

Hemi-sync 인 것이다.

예를 들어 왼쪽에 들려주는 주파수는 20Hertz고 오른쪽에 들려주는

주파수는 30Hertz라고 하였을 때 좌뇌로 들어가는 주파수와

우뇌로 들어가는 주파수의 차이가 10Hertz가 나타난다.

그러면 뇌는 각 각 20Hertz와 30Hertz를 듣는 것이 아닌

이 두 뇌에게 들리는 차이인 10Hertz를 듣게 되는 것이다.

이 주파수반응 기법을 사용하는 궁극적 목적은

좌뇌를 편안하게 해서 신체가 잠이들면, 좌뇌와 우뇌의

주파수를 크게 올려 일반 의식상태에서 알 수 없었던

정보들을 높은 주파수를 이용하여 새로운 정보를 받는 것이다.

주파수가 높은 상황인 Gamma 상태는

매우 역동적인 것을 할 때 두뇌의 활성화가 일어나는데

아마 내가 수비학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때

매우 격한 운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명상 또한

같이 하였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정보들과

차크라 등 많은 새로운 정보들을 얻게 된 점을 보면

20세기에 이런 정보를 얻었었다면 21세기에는

어떤 정보들을 발견하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가 없다.

이정도 정보를 소화못한다면 더 큰 정보들을 다가가기 어렵습니다.

두뇌 주파수 변형은 유체이탈로 이어지며, 이

유체이탈(Gateway Experience) 경험하기 위해서는 스피커를

틀어 놓는 것으로만 되는 것이 아닌 헤드폰을 착용을 해야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몸 전체의 주파수를 유체이탈을 할 수 있는

주파수와 동화시켜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신체를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요가, Zen 명상 같은 방법으로 오랜 기간동안 수행을 하면

몸 전체에 주파수가 변형되어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이 방법은 일반인들이 쉽게 도달할 수 없으며 오랜시간을

유지 할 수 없다.

우리 신체의 심장도 이것에 맞춰서 이 음역대 주파수를 몸 전체에

전파를 하는데 두뇌파동을 일치시키게 되면 우리가 아는

대동맥분기점 진동(Bifurcation echo)를 줄어들게 하거나 없앨 수 있다고 한다.

(심장은 총 4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우심방,우심실, 좌심방,좌심실).

동맥은 혈액을 내보내는 곳이라 생각하면 편하고 정맥은 내보낸 피를

받는 곳인데 아래로 내보내는 피는 하대정맥에서 우심방으로 돌려받는다.)

수비학에서 심장의 심실 심방이 나타내는 부분이 있는데

남자, 여자, 영혼, 내적자아를 나타낸다.

이 중에서 한가지만 문제가 생겨도 심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대동맥분기점 진동이란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피를 보낼 때

풍선처럼 좌심실이 부푸는데 가스관에 있는 가스 벨브처럼 심장도 벨브가

있는데 이 부푸는 부분이 밸브를 넘어 압력을 가해서 다리로 내려가게끔

하는 것이다. 일부분 피는 신장에서 불순물을 제거하여 신정맥을 거쳐

하대정맥을 통하여 우심방으로 보낸다.

우리 좌심장 아랫부분 나갈 때와 다시 다리를 통하여 위로 올라가려면

심장에서 혈압을 생성하여 순환시키는데 혈압이 약하면 잘 올라가지 못하여

서서히 가는데 그러면 새로운 압력과 마찰이 생겨 진동 방해가 생긴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 몸의 주파수의 변동도 왔다갔다하여 일정하지 못하여

유체이탈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하지만 신체를 편안하게하고 명상상태나 잠자는 상태로 놓게되면 이런 마찰없이

일정한 혈액순환이 되면서 진동방해도 줄어들며 몸 전체가 심장의

리듬에 맞춰 반응하며 심장소리가 일반 상태에 놓였을 때보다 3배나

높게 나온다고 말한다.

 

이스라엘계 미국인 과학자 벤토브(Itzhak Bentov)의 생체의학 모델에

따르면 소리와 신체의 공명이 중요한 이유는

두뇌에 집적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뇌 줄기 위에 위치한 측뇌실과 제 3뇌실에서 만들어지는 전자기 펄스는

뇌의 주파수와 파동을 높이는 자극제 역할을 하며 의사 트웨믈로우(Stuart Twemlow)는

Hemi-sync에서 이러한 현상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두뇌뼈 내부에 막같은 것이 있는데 이것을 뇌막(Dura mater)

이라고 하는데 액체로 이루어져 있다. 심장에서 일정하게 공명한

파동을 일으키면 이것이 뇌막에 도달하여 뇌가 0.005mm에서~0.01mm

위아래로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

이렇게 뇌가 공명하는 행동을 취하면 몸 전체를 6.8 ~ 7.5 Hertz에 도달하게하여

지구 이온권 공강(비어있는 상태) 에 주파수(7~7.5Hertz)를 맞추는 것이다.

이 이온권 공강(Earth's ionospheric cavity)의 파장은

약 1초에 지구를 7바퀴에서 8바퀴 정도 돌고있다.

이 파장은 어떤 고체, 액체, 기체 상태를 무시하며 다 통과할 수 있으며

텔레파시 신호를 보내는 방법으로 이상적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이 유체이탈(Gateway experience)은

신체적으로 안정된 상태, 혈압을 낮추면서 지구 주파수에 맞게

신체파동을 7~7.5Hz에 맞추는 것이다. 그러면 지구 자기장과

일치하게 된다.

요약하면 신체를 지구의 이온권 공강에 맞추면

지구 이온권 공강의 속도에 공명하여 유체이탈에 의하여

빠른 속도로 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Hemi-sync로 두뇌에 울려퍼지게 하여서

그 소리를 듣고 심장에서 몸 전체로 7~7.5Hz 주파수를 전달하여

지구 이온권 공강의 같은 속도로 공명을 시킨다.

과학적 내용이 깊게 들어갑니다.

다만 원리는 결국에 우리 신체를 자연의 주파수와

일치시켜 그 주파수로 인하여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체이탈을 하기위해 테이프(Hemi-sync)를 들으면

인간의 신체에 에너지장이 생기는데 이 에너지장은

지구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장과 같은 것이다.

다만 일반 상황에서는 그 에너지장에 도달할 수 없지만

테이프(Hemi-sync)를 들어 신체의 주파수를 지구의 주파수에

맞추는 것이다. 마치 우리가 라디오를 듣기 위해서는 FM000.0을 찾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신체가 지구의 주파수와 비슷하거나 동일해지면 뇌도 같은 주파수에

이르게 되는데 우주의 정보장에서 정보를 얻기위해 우주 정보장의

주파수와 비슷한 주파수로 일치시키면 신체적 에너지가 상승되면서

유체이탈을 할 수 있는 신체적 에너지 조건이 형성되며

준비가 되면 유체이탈을 시행할 수 있다. "준비"라는 것에 대한

내용은 추 후 언급할 예정이다.

지구의 자기장과 일치된 인간의 신체는

놀라울 정도로 강한 파동을 만드는데 "반송파"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반송파는 정보전달을 위한 파동으라고 이해하면 쉽다.

이 파동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지구의 자기장 주파수와

비슷하여 (반송)파동의 도움으로 지구의 자기장 근사치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도움을 받는다.

 

인식이라는 것을 자극으로부터 추론을 하는 것이라고 말을한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우리가 물질적 세계에 물질적으로

존재를 정확히 원래의 것(Raw stuff) 을 인지하는 것이 인식이 작동하는 방법이다

물질적 세계에서 물질과 에너지를 한 가지로 보지 않고 나누어서 보는 것은 잘못된 시선이며

물질이 고체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에너지는 다른 하나의 힘으로 본다면 전 문장에서 말 한한 것처럼

잘못된 시선으로 이끄는 것이다

이미 과학적으로 전자가 원자핵을 둘러싸 움직이고 있다고 증명이 됬다.

그리고 이 원자핵은 에너지장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에너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고체의 엄밀한 구조형식에 대하여 말을 하자면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궤도안에서 원자는 원자보다 더 빠른 에너지에 둘려쌓여 있어 고체로 보이는 것이다.

벤토브(Itzhak Bentov)에 책 Stalking the Wild Pendulum에 의하면 원자를 구성하는

에너지장에서 원자는 10^(22)Hertz속도로 움직인다.

화씨(°F) 70도 혹은 섭씨(°C) 약 21.11도에서는

10^(15)Hertz로 진동한다. 이런 원자를 구성하는 분자는 에너지장에서 10^(9)Hertz의 속도로

진동며 우리 인간은 10^(3)Hertz 속도로 진동한다.

즉, 사람도 지구의 에너지장이 감싸고 있고

지구또한 우주의 에너지장에서 감싸고있다. 다만 인간의 인식작동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멈춰있거나 움직이고 있거나이다.

즉, 고체라는 것도 어떤 에너지에 다른 에너지의 층으로 덮어

씌어져있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고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결론 적으로 말하자면 더 깊은 설명을 하기위해서

인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야되는점을 두고

에너지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하는 글이다.

고체라는것은 원자위에 또 다른 에너지가 쌓인것인데

이것을 케이크로 보자면 초콜렛위에 크림치즈 그 위에 초코 등

이런식으로 에너지가 쌓이면 고체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말을한다.

오늘 글 쓰다가 연결되는 부분을 빠뜨려서 여기서 좀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체라는 것은 에너지위에 또 다른 에너지가 둘러쌓여있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람 인식이라는 것은 다룬 두 반대의 상태가 만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홀로그램과 물리학적인 내용이 들어가는데

깊게 설명해드리면 읽는 사람이 이해를 못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모든 에너지는 생산되고, 저장되며, 돌아간다.

이 뜻은 홀로그램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하여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고 홀로그램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사람이 어떻게 인식을 하는지 알기 위한 방법이다.

우주에서 주파수를 투사하거나 주파수가 널리 퍼뜨려졌을 때 일정한

패턴으로 계속 움직이는 것을 홀로그램이라고 한다- 3차원기준.

이 것을 쉽게 설명하면 우리가 물이 꽉찬

냉면그릇에 조약돌을 떨어뜨린다고 가정하면

하나씩 떨어뜨릴 때마타

동시에 물결이 냉면그릇 끝쪽으로 생겨난다.

그런데 이 물을 급속냉동 시켜버리면 이 물결을 만들고 있는 파동이 갑자기 얼며

그 패턴이 유지가 된다. 이 돌을 제외하고 얼은 물을

끄내어 레이저 같은 일정하고 강렬한 빛에

비추어 본다고 상상을 해본다면

이 것이 바로 3차원 세계를 물로 묘사한 것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파동이 얼음속에 저장된 것 처럼 홀로그램도 이러한 정보를 같이 저장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원리로 가장 순수한 빛은 한가지 주파수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레이져다.

양 끝쪽에서 발사한 레이져가 중간에서 만나면 밝고 어두운 파동이 생기는데 .

사진 건판에 이러한 것들도 저장이 된다.

위에 예시한 것중에 물을 얼렸을 때 저장된 정보를

바닥에 떨어뜨려 그 얼음을 깨도 그 정보는 남아있고

꺠진상태에서도 홀로그램을 재생성한다고 한다.

중요한것은 홀로그램이 생기기 위해서는 모션을 일으키고 있는것과 움직이지

않는 상태(Rest)의 에너지가 만났을 떄 생기는 것이다.

물에 조약돌을 떨어뜨리는 실험처럼 말이다.

홀로그래픽을 인식한다는 것은 멈춰있는 에너지와 움직이는 에너지가 만날 때

혼선이 생겨 생기는 패턴이다.

매우 작은 공간에서도 그 정보들은 저장된다.

추 후 더 깊게 들어갈 것인데 여기서 홀로그램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우리의 뇌 주파수가 변형됨에 따라 이 지구의 장에서

생기는 에너지 및 저장되어있는 홀로그램일 읽을 수 있으려면

주파수가 일치되어야 된다는 이야기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는 에너지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느 공간에서는 멈춰있는 에너지가 있고 어느 공간에서는 움직이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크게 보면 거대한 홀로그램안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홀로그램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일반인들보다 전문가들의 말을 빌려오도록 하겠습니다.

칼 프리브램(Karl Pribram) -스탠포드 대학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봄(David Bohm)- 런던대학 물리학자

이 두 사람의 이론에 의하면 사람의 생각은 홀로그램과 같으며 이 것이 에너지교류 매체에

의하여 우주의 홀로그램에 맞춰지면서 인식에 도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어떠한 방식에 의하여 에너지 교류가 일어나는데 (이 부분은 설명이 아직없으며)

우주의 홀로그램과 에너지 교류가 잘 되면 될 수록 인식이라는 것에 도달한다는 것을

보면 더욱 더 꺠어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우주의 홀로그램 모습에 있어서 에너지가 지나가는데 이것이 에너지장에 의하여

인식되고 에너지장은 사람들의 인식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글에선 거꾸로 어렵게 설명하는것 같지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들의 생각이 우주의 에너지장 일부인데

에너지장은 우주의 홀로그램을 인식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홀로그래픽 이미지가 전달되면 지구의 에너지장에 통하여 사람들의 생각에 보여지게되는데

이 보여지거나 투사되는 에너지장의 주파수와 파동에 얼마만큼 우리가 조화할 수 있냐에

따라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에너지장(인간 생각을 구성하는 곳)의 주파수와 파동을 바꾸면 우리

인간의 생각 배열(구성)이 바뀌는 것입니다.

즉, 정말로 쉽게 생각한다면 우리의 주파수가 변동됨에 따라 혹은 인식레벨이

우주의 주파수와 더 조화할 수 있음에 따라서 우주가 투사하고 있는 정보들을

우리가 접근하여 해석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우주의 정보장의 주파수랑 애초에 다른 주파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홀로그래픽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우주는 우주의 홀로그래픽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우리 인간의 홀로그래픽 에너지는 이미 입력된

기억이라고 보시면되고 그 기억속에서 다른 이미지를

집어 넣는다면(우주의 정보) 다름을 인식하고

거부하려고 할 수 있으며 거부하는것을 잠재우기 위해서

Hemi-sync 혹은 최면술, 혹은 명상 같은 방법을 설명드린 것 입니다.

우리 인간은 단순하고 쉬운것을 좋아해서 이전에 익숙한 형식의 내용이

아니면 거부하는 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정보를 인간이 입력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식의 과정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3차원 세계에서 홀로그래픽이 입력되었을 때

이러한 에너지를 3D 형식의 기하학(입체형 삼각형, 사각형 등을 생각하면 쉽다)으로 표현

된 것을 2D 형식으로 본다면 우리 사람의 인식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벤토브(Bentov)에 의하면 우리 인간의 생각은 컴퓨터 시스템과 같이 "가다 혹은 가지 않다"

등 컴퓨터처럼 이진법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그리하여 홀로그래픽 정보에 3차원 적 메트릭스를 입력하면 좌뇌에 의하여

이미 입력된 뇌의 저장소와 홀로그래픽 정보를 뇌가 보고 비교한다.

우리 인간의 생각이 이렇게 끊임없이 비교하고 비교를 통해 인지를 하게된다.

벤토브가 말하길 우리가 어떤 것을 보면 우리는 그것을 비교하여 "다름"만을 인식한다.

그리고 인식이 확장됨에 따라 우뇌 전체적으로 일정하지 않고 비언어적 방식으로

이 메트릭스의 정보를 받게 된다. 그러면 좌뇌는 여기서 신중하게 우뇌에서 받은

3차원적 내용을 2차원적으로 내용을

간추리게 되는것이다.

 

유체이탈(Gateway experience)가 성공하는것은 우리 인간의 생각을 좀 더 세밀화하게

만드는 것이며, 세밀하게 만든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 인식을 바꾸거나 혹은 넓혀

신체 감각적 휴식(좌뇌를 쉬게하느 것)에 의지하지 않으면서 여태 껏 우주 홀로그램을 더 많이

인지 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 인식이 어떻게 작용하고 그러한 것을 인식까지 도달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면

이제는 우리 사람들의 인식이 다른 짐승 및 식물과 다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바로 자아인지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알고있는지 알고있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고있는것과

비교하면서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자신의 역량 또한 알고 있다.

이제부터 서론을 이야기하였다면 (꽤 길었을 수도 있지만 혹은 하루 이틀만에 설명도

가능하지만 과학자가 아닌 일반인들 혹은 이러한 학문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 이해

하기 위해서는 가르치는 입장에서 본다면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제공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결국 이해해야 재미있고 재미있으니 더 나가고 싶으니까.)

유체이탈은 단순히 우주의 홀로그램을 인식하는 것이 끝이 아니다.

우리 인간 인식이 어떠한 이유와 어떻게 시공간 한계를 초월하는지 설명을 할 것이다.

이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시간과 공간이 어떤것인 이해해야되고

차원이 어떻게 구성되고 초월되는지 알아야 한다.

물리학자들은 시간을 움직이는 에너지 혹은 에너지의 단위라고 정의를 내린다

그러한 이유는 일정한 진동패턴으로 움직이는 것을 다른 에너지와 비교하여 알아낼 수

있는데, 에너지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공간적 제약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공간에서 제한받지 않는 에너지는 형태가 자유롭고 차원적 공간에서도 제한을

받지 않으며 물리적 힘에도 한계가 없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무한적이며 움직인다고

말하지 않으며(제한된 공간이 없기에), 그러므로 차원적 시간의 개념안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작과 끝이 없고, 장소도 없다. 무한대의 상태로 존재하며 최고의 상태로 형태

없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무한대의 에너지는 멈춰잇는 상태며 그래서 비활동적으로 있기 위해 홀로그램을

형성하지 않는다.

기억을 상기기 시키기위해서 우리 이전글에서 말했듯이 홀로그램이 생기기위해서는

냉면그릇에 물이 꽉차있는 세숫대야에 돌을 떨어뜨리면 파동을 일으키고 일으키는것을

순간적으로 급속냉동시키면 돌이 떨어지는 순간에 파동을 일이키는 장면을 얼린것을

홀로그램이라 부르며 그 홀로그램에에는 정보가 담겨있다고 말을 하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에너지가 무한대로 있는 상태에서는 우주에서 다차원적으로 움직이는

저장되어있는 에너지에 의하여 홀로그램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수동적으로 인식할 수 있지만

우주의 움직이는 에너지의 에너지 상태 혹은 인식상태에서는

무한대 에너지를 인식하거나 인지할 수 없다. 즉, 이 활동하지 않는 무한대의 에너지는

절대적 에너지라고 하며 최고의 상태에 놓여있는 것이다.

좀 더 심오하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존재하고 경험하는

에너지의 최고의 상태(무한대)와 물질적 세계 사이에서

우리는 다양한 차원속에서 인식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물질적 세게에서 변화가 이루어지는 방식은 각 인간의 고유 지각능력에 따라

무한대의 에너지 공간까지 수평선 방향으로 인식이 넓게된다.

 

에너지의 "최상의 상태"는 인간의 인식의 무한대라서, 이 최상의 상태는 모든 차원을 지배하고

있으며, 심지어 인지는 못하지만 우리 육체가 살고 있는 시공간도 포함되어 있다.

중간 차원에서 우주의 에너지가 무한의 에너지로 가는것을 다루는 것 처럼

최상의 상태는 이런 모든 상태를 포함한다.

이런 중간 차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의 인식을 이 차원의 주파수와 일치시켜야 하는데

엄청난 집중력이 요구된다. 이러한 상태를 전류전압계(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로 보았을 때

하나의 선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태에 도달하면 시공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차원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물리학적으로 이것을 "플랭크의 거리"라고 말을한다

이러한 관점으로 볼 때 양작역학이며 전류전압계(오실로스코프)의 주파수로 볼 때

무한대 에너지는 양 끝의 완전히 멈추어 쉬는 공간에 도달하는데 여기가 한계점이며

한계점안에서 움직여야만 변화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한계점 주파수에

도달 할 때 순간적으로 시공간 제약을 벗어난다.

그래프를 보면 10^-33.cm 를 보면 이 구간을 플랭크의 거리라고 하는데 플랭크의 거리를

벗어나게되면 새로운 세계로 들어간다.

무한의 상태의 들어가기위하여 헤미싱크(Hemi-sync)의 기법을 인내하고 규칙적으로

잘 사용한다면 플랭크의 거리를 넘어서 무한한 상태에 도달하는 것을 도와준다.

중요한점은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든 혹은 유체이탈 상황에서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든 상관없이 플랭크의 거리를 이하로 내려가게되면

절재적(Absolute)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어떻게 에너지가 구성하는 인식이 시공간을 초월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을 했다면

에너지가 어떻게 시공간 차원과 절대적 차원 사이에 있는지 이야기 해볼 시간이다.

중간차원을 우리가 만나면서 혹은 여기에 살아가면서 "현실"이라고 인식을 한다.

특정 공간은 에너지로 둘러싸여 있고 그 에너지는 정말 먼지처럼 작은 조각이나

파동처럼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시공간을 넘나든다.

중간차원에서는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 이라고 지각하는 현실차원의 세계에서 일정한

패턴으로 에너지가 제한되어 있는 것 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일경우에는 우리가 사람들을 볼 수 있고 그 에너지를 통해서

이것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사람들이 인식하고 느끼지만 시공간을 뛰어넘는 차원에서는

이런것들이 뭉겨져있고 일정하지 않다. 이 중간차원에서 현시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게이트가 오픈되는데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으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별한 상태-유체이탈

노력을 하면 사람의 인식도 시공간을 뛰어넘어 다른 차원에 있는 에너지를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인식이 사람의 물리적 신체로부터 나뉘어 질 수록 이 과정의 경험 또한 증대된다.

이 유체이탈 방법에 익숙해지고나면 시공간을 뛰어넘어 플랭크거리 혹은 절대적 상태에

도달하여 자신이 원하는 공간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식이 높으면 높을 수록 시공간차원을 빨리 뛰어넘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인식에 높음에 따라 겹겹이 쌓여있는 에너지 층을 쉽게 뛰어넘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 시공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보고있으며

한 가지는 유체이탈을 통하거나 하나는 지구에서 인식을 확장시켜서 에너지층을

지구에서 우주로 쏘는 것이다. 이 둘중에서 무엇이 빠르고 효과적이냐 묻는다면 당연히

유체이탈을 통하여 시공간을 뛰어넘는 것이 빠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처음 시공간을 뛰어넘는 인식에 도달하면

새로운 에너지를 만나게되서 더 높은 차원이 집중과 인식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이 글을 추론해보았을 때 결국 과거와 미래를 어디까지 볼 수 있는지는

먼저 시공간을 뛰어넘고나서 새로운 주파수와 동화하게되면 그렇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재미있는 것은 자신이 인식이 높아진 것은 본인만 알고 혹은

그 비슷한 주파수에 있는 사람들만 눈치챈다.

일반인들도 당신이 다르다는걸 알지만 무엇이 다른지 모르고

설령 이러한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얘기를 하면 정신이상자로

취급할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이 재미있지 않은가?

관찰자가 되는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약 15개 글을 올린만큼 한 번쯤 정리정돈을 하고 떠날 준비를 하는 과정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여태까지 모든 이야기는 우리 신체에서 시공간을 뛰어넘는 방법에 이야기 하였으며

시공간을 뛰어넘는 위치는 바로 절대적 상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의 층에 따라 고체라고 인식이 되는 것과 멈춰잇는 에너지와 움직이는 에너지가 만나

홀로그램을 형성하며 그 패턴이 작은 공간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홀로그램에 저장되어있는 정보를 좌뇌를 이용하여 인식을 하게되며 분석이 잘 끝난 후에는

우뇌에서 이것을 우리는 생각을 했다고 말합니다.

홀로그램은 유한적이고 움직이는 에너지와 무한적인 에너지장이 서로 만나 생기며

움직이는 에너지 -지구 또는 우주- 위에 무한대의 에너지가 놓여져 있습니다.

벤토브(Bentov)는 절대적 상태를 깊은 바다에 비유를 하였습니다

마치 바다의 심해가 무한한 상태라면 바다 표면에서는 폭풍이나 큰 파도가 일어나는 것은

물리적 세계에서 움직이는 에너지가와 같다고 비교하였습니다.

 

빅뱅부터 토러스(Torus)까지

벤토브(Bentov)는 우주의 홀로그램의 시공간 진화 과정의 상대적 위치를 설명하기 위해

빅뱅 이론을 이용하였습니다. 여기서 홀로그램을 토러스(Torus)라고 합니다.

맨 아래 그림에 Torus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내용부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과학적 내용도 많이 들어가있고 저도 처음들어보는

생소한 부분이 담겨있습니다. 수십년 동안 연구하는 사람들의 지식을 몇일안에 짧게

속성으로 접하기에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없다면 이해하기 어렵고 글이 눈에 읽히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럼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주의 시공간의 홀로그램은 토러스(Torus)라고 불리는데

이 Torus라는 것은 하나의 블랙홀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 중에서도 토러스(Torus)는 어떠한 에너지 들에게 둘러쌓여있는 블랙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벤토브는 우주의 작은 물질들은 큰 것들을 따라한다는 가정을 하여

우주에너지의 이론을 설명합니다.

예를들어 전자가 원자핵을 돌고 있다면

행성들이 태양을 주위로 도는 것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이론을 전제하에 벤토브(Bentov)는 하나의 퀘이사(블랙홀에서 나오는 광선) 내부에서

집중적으로 쏘는 엄청난 광선이, 우주의 생성도 이와 비슷하게 빅뱅의 이론과

같다는 전제를 내리고 있습니다.

다만 빛을 멀리쏠 수록 우주가 넓어지면서 퍼지게 됩니다.

(위에 블랙홀 같은 사진 참조)

우리 북쪽에 있는 은하는 남쪽에 있는 은하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그리고 북쪽에 있는 은하는

남쪽에 있는 은하보다 양쪽의로 폭이 더 넒어 이 모양이

계란같은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을 하나의 우주라고 보고 가운데 점 "White hole"에서 광선을 위쪽으로

분사하면서 타원형이 커지게 됩니다. 어찌보면 치아모습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은하가 확장된다고 합니다.

White hole은 원자가 있으면 원자핵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퀘이사 광선 주위로 많은 에너지 빛(별 등에 의한)이 있는데 이 "jet matter" 이라 부르며

블랙홀의 중심의 에너지 집합체로서 빛을 분사하는곳에서 나가서 계란모양으로 에너지가

움직이면서 이것이 블랙홀로 다시 돌아오면서 에너지는 진화하여 새로운 것이 되고

시간은 이러한 패턴이 형성되면서 시간이 존재하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위치를 현실이라고 우리가 느끼는것이다.

 

.

전체적 은하를 보면 계란모양이라고 설명을 드렸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치아모양이 좀 더 가까워보 입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은하의 위치는 이 거의 제일 위에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움직임이 남쪽에 있는 은하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이 에너지의 흐름은 White Hole에서 나와서 우리은하가 있는쪽으로

발사되면서 다시 아래로 내려가 블랙홀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계란 타원형 같은 우주의 모습을 에워싸고 있는 경계선이 바로 절대적 상태입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부분을 상기시켜보면 절대적 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경계선인지 알아야하고

경계선 안에서는 움직임이 있어야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Jet of matter" 은 이 경계선 안에서만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Jet of matter: (퀘이사에서 빛을 쏘면 그 주위에 퍼져서 생기는 에너지인데 정말로

쉽게 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화산이 폭발하면 화산에서 위로 마그마를 분출하는데

그 주위에 용암이 주위에 퍼뜨려지면서 온도차에 의하여 급격하게 굳으면서 색이 변하는것이

jet of matter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퀘이사(Quasar)는 화산이 폭발할 때 뿜어내는 용암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White hole에서 나간 에너지가 계란모양으로 따라가 아래쪽을 통하여 블랙홀로 들어가

이 우주의 핵으로 돌아가고, 돌아간 후에는 절대적 상태로 에너지가 다시 흡수됩니다.

에너지가 돌아가면서(White hole 에서 black hole로 돌아가는 과정) 계란모양의

은하안에서 에너지 패턴에 간섭을 받는데

이러한 패턴이 우주의 홀로그램 혹은 토러스(Torus)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방해받는 다는 이유를 설명드리면 이전에 설명드렸던 것 처럼

냉면그릇에 물이 꽉차있는데 그 위에 얼음을 위에서 떨어뜨리면 물결 파동이 일어나는 것 처럼

멈춰있는 에너지상태에서 외부의 에너지로 인하여 멈춰있는 에너지가 방해를 받는 것입니다.

토러스(Torus)는 우주의 빛의 다양한 시간대에 위치한 물질에 의하여 생성이 되는데,

여기서 토러스는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마 읽으면서 '다양한 시간대'라고 말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갈 수 있습니다.

참고 사진을 보시면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시면 특정 white hole에서 나온

에너지가 있고 black hole 들어가는 에너지가 동시에 존재하며 이것은 한 측면에서 볼 때

다른 시간대에 있고, 또 북쪽에 있는 은하는 좀 더 빠르게 움직인다고 하였으니 시간대가

다를 수 있다고 보면 되시겠습니다.

이래도 이해가 안간다면 우리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셨다면

다른 행성과 지구의 시간이 다르게 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이론을 전제하에 이 계란형태 모양을 가지고 있는 우주를 벗어나 절대적 상태(the Absolute)에

도달하면 이 전체적인 에너지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전체적으로 우주 에너지를 보기 위해서는 우리 사람의 인식이 바뀌어야 하며

그래서 뇌의 주파수를 이 절대적 상태의 주파수와 동화시키려고 Hemi-sync(헤미싱크) 기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직도 Hemi-sync가 뭔지 이해 안가신다면 헤드폰을 끼고 이 Menroe Institute(먼로기관)에서 만든

음악을 들으면 특정 주파수를 맞추는데 도움을 주는 기법입니다.

이 방법 말고도 명상 및 최면술도 이용하여 가능합니다.

 

유체이탈 기법은 이전에 설명한것 것과 같이 우리 사람의 인식 에너지 패턴을 투사하여

지구 공간을 통해서 혹은 시공간을 넘은 다른 차원에 들어가

정보를 얻기 위함이다.

인식이라는 것은 어느 제한된 경계선 안에서 움직이는 에너지를 유지시키고 현실이라는

것을 만들어내는 "힘" 이다.

인식이 자신의 홀로그램을 인식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아인식이라고 보면 된다. 이 설명은 우리도 하나의 에너지라는 전제하에

설명을 하는 것이고, 에너지이기 때문에 어느 경계선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우주의 절대적 상태(the state of Absoulute)와 같은

비슷한 에너지 형식을 가지게 되는데 (절대적 상태에서도 경계선이 있어 그 경계선 안에서

움직임이 있다는 것) 우리 인식이 무한대로 증가하여 얻을 수 있는 지식에 한계가 없어진다.

이전에 말한 것 처럼 에너지는 White hole(화이트홀)에서 분사되어 북쪽으로 갔다 계란모양을 따라

남쪽으로 들어가 원래 상태로 Black hole(블랙홀)으로 돌아오는데, 이 상태에서

끊임없고 제한없는 인식과 시공간에 제약 받지 않는 인지(깨닳음)가 존재한다.

이것이 절대적 상태다.

물질적 상태가 더 복잡할 수록, 그것을 유지하기위한 인식이 필요하다. 우리의 인식은

결과적으로 우주의 인식과는 다른것이 절대적 상태 안에서만 존재한다.

절태적 상태는 에너지의 형태의 집합체이며 이것이 우리 실체적 몸을 구성하고, 이

절대적 상태는 우리의 신체 에너지패턴과는 엄연히 다르며 또 월등하다.

인식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찌보면 현실과 동떨어져있는 것 처럼 들릴 수 있고, 시공간제약을

뛰어넘어 "시작과 끝"이라는 개념이 없다. 즉, 시작이 끝이고 끝이 시작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고 우리는 믿고있는 이유는 바로 현실에서는 시공간

제약을 받기 때문이다. 게란 모형의 우주형태를 다시 참조해보면 White hole(화이트홀)에서

에너지가 분사되며 Black hole(블랙홀)로 에너지는 돌아간다. 양자학적 에너지와 관련된

인식은 영원하다. 그렇기에 우리가 지각하고 있는 현실이 끝나면 결국 원점인 무한한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인식의 모습

우리 인간의 인식이 우주 물리적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 다른 차원의 인식 혹은 정보와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을 확증했다면, 또 그 것이 영원하며 이러한 인식이 결국엔 절대적 상태로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안다면 다음 질문은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가?"일 것이다.

기억은 인식의 한 기능이며 결국 모든 기억들은 이 절대적 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결국 모든 사람들의 배운 정보들이 하나의 정보장이자 여태 껏 말해온 절대적 상태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과정에서 개인적 생각 홀로그램 생성의 능력을 잃는 것이다.

개인적 홀로그램을 잃는 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갈 수 있겠지만

홀로그램은 이전에 설명한 것 과 같이 움직이는 에너지와 멈춰있는 에너지가 만나

파동을 일으키면 그것이 하나의 공간에서 저장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절대적 상태에서는 움직이는 에너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지식 및 정보가 절대적 상태로 돌아오기에 거기에 접근하면 정보를 인식할 수 있지만

어떤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존재 하지 않는다는 말은 이 글에서 설명되지는 않았지만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정보장 혹은 절대적상태에 들어온다고 하여서

바로 과학자가 되는 것이 아닌 내가 기초적 지식을 쌓은 상태에서 이에 걸맞은 정보들이

필터링되어 내가 인식할 수 있게 된다고 보고있다. 이러한 내용은 과학자 바딤질랜드가 한

말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한 사람이 유체이탈을 통해 절대적 상태(the Absolute)에 들어와서 정보를 얻는 것은

시공간이 존재하는 물리적 세계와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절대적 상태에서 동시에 경험하는

것이다. 여기서 경험이라는것은 인식 자체가 에너지고 이것이 인간의 자아를 알게 해주며,

인간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동안 정보장의 지식을 이용하여 얻은 경험을 다시 정보장에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유체이탈 방법

이제 어떻게 Gateway Experience(유체이탈 기법) 방법이

'왜'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 '무엇'을 얻기위해서

이 기법을 사용하는지 설명을 했다면, 지금 부터 설명할 것은 이 유체이탈 기법 훈련과정이다.

이러한 훈련 과정들은 Hemi-sync 테이프를 들으면서 높은 차원의 에너지를 다룰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현재는 Menroe Institute에서 테이프말고도 온라인으로 관련 오디오 프로그램을 팔며

여러가지 샘플 명상 오디오 프로그램도 있으니 시험해보면 좋을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를 다루는 방법이 꼭 Hemi-sync가 아닌 오랜 명상을 한 사람이나

요가를 하는 사람 혹은 바이오비드백 하는 사람들에게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이 훈련 과정에서 필요한 시간이나 높은 차원에 에너지에 도달하여 이 에너지를

활용하는데에 있어 개인차가 있다. 이전에 이러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명상 및 요가를 하였거나, 뇌의 신경의 예민함 등이 유체이탈 훈련과정 속도에 영향을 준다.

가이드 명상같이 이 헤미싱크(Hemi-sync)에서는 외부의 걱정들을 가상의 상자안에 넣고

오디오속에서 들려오는 음의 주파수와 우리 뇌와 신체의 주파수를 일치시켜 우리가

단순히 육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인식을 확장시켜 물리적 존재 이상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헤미싱크(Hemi-sync)에 처음접하게 되면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

이 오디오에서 들려주는 주파수를 잘 기억하고 그것을 잘 생각하여 한 단계씩

나아가는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파수는 우리 신체를 안정화 시키며

두뇌의 파동을 오디오에서 들려주는 파동과 일치시켜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몸이 안정이되면 자연스럽게 수면과 비슷한 상태로 놓여지게 되며 수면상태와 깨어있는

상태의 중간상태에 놓여지게 됩니다. 그 떄 화이트 노이즈(White noise)와 핑크 노이즈(Pink noise)

를 들려주게 됨으로써 이 가수면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가수면 상태에 놓여지게 되면

명상과 혹은 최면술같은 효과로 좌뇌의 활동을 잠시 느슨하게 만들며 우뇌의 능력을

끌어 올려 이전에 사용하지 않았던 저장공간을 사용하여 절대적 상태에 들어가는 것 입니다.

그 다음으로 알려주는 것이 이마위에 풍선을 생각을 하라고 지시를 내리는데

그 풍선은 에너지가 모여서 생기는 것이고, 그게 점차 늘어나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늘어나 다시 머리위로 에너지가 순환되는 패턴을 그리게 합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우리 몸이 우주와 동화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좌뇌의 활성화를 줄이게 됨으로써

높은 차원의 인식레벨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에너지 풍선이 머리에서 발끝으로가고

발끝에서 머리로 가는 방식이 우리 우주에서 시간의 흐름이나 에너지의 흐름과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게 하여 새로운 차원으로 인식이 들어가게끔 도와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안나와았지만 머리는 항상 북쪽을 두고 실행하면 더 좋습니다.

 

어제 설명드렸던 것이 'Focus 10" 이라는 방법이라고 말을한다면 오늘은

우리가 살고있는 물리적 세계를 떠나 다른차원으로 들어가 인식을 교류하는 것을

"Focus 12"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어제 말했던 화이트 노이즈(White noise)와 핑크 노이즈(Pink noise)

가 먼로기관(Menroe Institute)에서 만들어낸 오디오 테이프를 통해서 들려주는 것이다.

화이트 노이즈는 우리가 집중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며

핑크 노이즈는 두뇌의 느린 파동을 이끌어 올리는 것이다.

음식으로 따지자면 인삼이나 홍삼을 처방하여 부족한 영양소를 충전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이러한 "Focus 12"가 쓰인다.

A. 문제 해결: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해결 되는 과정이나 해결되고 싶다면

이러한 생각을 우주에 에너지를 투사한다. 그것에 대한 답을 더 높은 인식차원이 되어

해결하는 방법인데 개인 사적 문제 혹은 과학 및 수학적 문제해결 등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우주정보장에는 모든 정보들이 홀로그램으로 되어있는데 우리 인식을 높이게

됨으로써 그 정보를 읽어낼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 바로 답을 얻는 경우도 있으며,

"Focus 12" 상태에서 몇일 지난뒤 어떤 기하학적 도형이나 혹은 우연치 않게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하지만 그것은 우연이 아닌 다른 차원에서 인지한 내용을

물리적 세계에서 재해석 하는 과정이며 발견했다고 느끼는 것이다.

B. 패턴화: 궁극적으로 우리가 이 Gateway Experience(유체이탈) 기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물질적 세계에서 우리가 원하는 목적을 이루 위해서다. "Focus 12" 에 우리가 있을 때

집중도와 뇌파동이 강해지게 됨으로써 뇌파동을 이용하여 좀 더 강한 인식에너지를

우주에 투사하면 이 "생각의 에너지"가 하나의 홀로그램으로 형성된다.

즉, 생각하는 에너지는 절대적 상태(The Absolute)경계선 안에서 움직이는 에너지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라는 행성은 인식의 집합체이며 하나늬 에너지다.

우리가 해결하려고 하는 혹은 답을 얻고 싶은 생각을 하는 것에 따라 홀로그램이

형성이 된다면 다른 차원에서는 이에 맞는 답을 가져오지만 어떤 특정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더 복잡한 문제일 수록 해결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이유는 우주에서 이 복잡한

홀로그램을 하나씩 실타래를 풀어 주는 것 처럼 지구에서 가지고 있는 현 상황을

바꾸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오늘 100m를 11초안에 뛰었는데

내일 갑자기 100m를 5초 안에 뛰고싶다고 하여 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에 맞는 신체 변화를 할 수 있게끔 우주에서 정보를 주며 우리는 그것을 인지하고

행동으로 옮기게끔 하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과적을 너무 빠르게 진행하려면

혼란스러운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먼로기관은 주의를 주고 있다.

C. 색채 호흡: 이 방법은 우리가 숨을 쉴때 선명한 색채를 선정하여 우리 신체와

그 색의 주파수를 맞추어 우리 신체를 치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신체 균형을 맞춰주고 생기있게 만들어주고 그리고 다시 에너지의 흐름을 잡아주는데

있다. 이렇게 색채를 생각하게 되면서 호흡하는것이 근거가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우리몸도 하나의 자기장으로 이루어져있고 지구도 마찬가지다.

그 색채를 떠오르게 됨으로써 지구의 높은 자기장에너지에 탑승하는 것이고 부족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는 근거에서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꽤 오래된 글이긴 하지만 우리 신체의 전차속도와 지구의 전자속도의 차이는 엄청나고

그 만큼 에너지 차이도 많이 난다. 그렇기에 신체치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Hemi-sync(헤미싱크)에서 외부적 색체도움을 주지 않지만 우리가 상상한느 것

만으로도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들어 파란색을 생각하면서 호흡을 하면

우리 몸중에 부은 곳을 가라 앉히는 효과를 본다고 한다.

 

D. 에너지 막대기 도구

마술봉과 권표막대기 Sceptors (군주들의 권위를 상징하는 막대기)는 민간신앙이나 이런 신비학

수행에 있어서 줄 곧 사용되어 왔다. 이러한 권표막대기, 철퇴, 막대기 등은 이전 시대에

전형적인 상징으로 민중들의 잠재의식속에 권위적인 상징이라고 인식 되었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에너지 막대기 도구의 기법은 작은 하나의 에너지 빛이 고동치는 것을

이 유체이탈을 경험하는 사람의 생각속에서 상상하는 것이다 그러면 실제로 이러한

에너지가 고동치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그 다음으로 이 고동치는 에너지가 느껴진다면

혹은 충분히 상상을 하였다면 하나의 실린더를 통하여 우주로부터 에너지가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그 들어오는 에너지를 한 신체부위에 치료나 다시 생기가 돋을수 있게

에너지를 투사하는 것입니다.

E. 에너지 막대기 도구 기법은 "Remote Viewing(원격으로 보는 것)" 실행하기 위한 사전

기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생각에서 빛나는 에너지가 하나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새로운 인식을 찾기위해 우주에 자신의 상상이라는 생각을 투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우뇌애 의하여 인식되고 답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F. 신체의 지도

이 에너비 막대기 기법을 통하여 특정 색채를 떠올리면 그 색체에 맞게

지구 주파수에 탑승하여 치료한다는 것을 위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색채마다 다른 빛의파동을 가지고 있고 다른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G. Focus 15: 과거로 여헹

이전까지 모든 설명한 것은 "Focus 12"에 관한 내용이였다면 이제부터 과거로 가는

기법은 "Focus 15"라는 것이다. 15라는 숫자가 된 만큼 인식의 확장정도도 늘어난다고

보면 쉽다. 음성으로 우리들의 인식을 이끌어 Focus 15까지 가게끔 도와주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 상태에 도달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기준은 7일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약 5% 사람들만이 이 Focus 15에 성공했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충분한 노력을 하면 이 과거로 갈 수 있는 인식상태를

얻을 수 있고 단순히 자신의 과거가 아닌 자신과 관련없는 과거로도 돌아갈 수 있다고

말을한다. 이 기법을 사용한사람들은 알고있겟지만 특정주파수를 헤드폰에 들려주어

상상력을 돕게 할 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노래로 좌뇌를 쉬게하는 느낌도 들게한다.

H. 마지막 Focus 21: 미래로

마지막 관문의 인식의 심화 단게는 "Focus 21"이다. 이 단계는 몇일동안 듣는다고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몇개월 혹은 몇년이 걸릴 수 도 있다. Focus 15는 과거를 찾는 여행이라면

이 단계는 미래를 가는 단계다. 오랜기간동안 명상이나 이와 비슷한 수행을 하지 않았더라면

단순한 헤미싱크(Hemi-sync)로 미래를 보기는 쉽지 않다.

 

유체이탈 움직임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아끼고 아껴

마지막 단계에 와서 설명을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먼로기관(Menroe Institute)은 단순이 Gateway Experience 실험과 방법이

유체이탈을 하기위함이 아닐뿐만이 아니라 모두다 훈련기간동안 성공한다고

보장하지 않는다. 이 헤미싱크(Hemi-sync)는 단순히 뇌의 파동을 일치시켜

인식을 올려 이 훈련 참가자에 있어서 주변 환경의 자기장과 일치시켜

유체이탈을 하기 쉬운 상황으로 만들어 줄 뿐 보장되지 않으며

이 헤미싱크 훈련 참가자를 돕기 위해서 베타 신호 2877.3 CPS(Cycles per second)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베타상태는 30~40 CPS(1초에 30~40번회전)

이 베타상태의 뇌의 정상 범위인것을 생각하면 헤미싱크의 속도는 매우 빠른것이다.

REM 수면의 역할

1983년 5월 7일에 Gateway Experience 버지니아에서 훈련 과정이 끝나고

이 유체이탈 과정이 훈련자들을 REM 수면으로 이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상태에서 그리고 헤미싱크 기법을 사용하였었는데 모든 사람이 REM 수면을 한다고

하여서 유체이탈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REM 수면이라는 것은 인간이 수면을 취하는 것중 가장 깊은 수면이며

되니 중심부 피질을 통해 목 아래에 있는 신체부위와 연결을 잠자는 동안 잠시

중단하며 좌뇌의 인식을 억제한다.

이러한 효과는 근육을 고요한 상태로 만들고, 이 상태에서 더 나아가

대동맥분기점 진동(Bifurcation echo)을 없애기 위해 더 고요한 상태로 들어가야한다.

이 과정을 거친후에는 좌뇌가 유입되는 정보를 대응하는 것이 아닌

우뇌가 헤미싱크 오디오에서 들어오는 정보에 대하여 직접대응한다.

그렇다하더라도 헤미싱크를 통해서 유체이탈을 하는 것 보다는

의식적으로 뇌에 집중을하여 유체이탈을 하는 것이 더 인식적으로 꺠어있을 수 있다.

(집중해서 한다는것은 자각몽을 이야기 하는 것- 다만 당시대에 글로써는자각몽과

유체이탈의 용어적으로 구별이 안되있었을것이라 추측해본다)

우리가 잠을 깊게자는 일부 상태에서 꿈을 꾸게되면 이전에 말했던

인삭확장상태 "Focus 12" 과거를 보는 "Focus 15" 그리고 미래를보는 "Focus 21" 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REM 수면에서 과거를 보거나 미래를 보는것과 헤미싱크를 통해서 과거 혹은 미래

등을 보는 것에 차이에 있어서 REM수면을 통해서 과거나 미래를 보고 난 기억을

다시 되찾기 어려운 이유는 바로 좌뇌가 우뇌의 위치나 우뇌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깨어나게되면 봤던 미래나 과거가 잘 기억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꼭 모두다 기억 못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깨어있는 상태에서 좌뇌가

우뇌에 접속 할 수 있도록 방법을 만드는 것이다. (자세한 설명이 안되어있음)

오해에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이러한 REM 수면에서는 좌뇌가 우뇌를 관여하여

깨어있을 때 기억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자발적인 유체이탈을 하기 위해서는 특정 조건들이 아래와 같다.

1. 지구 이온권 공강에 맞춰서 우리 신체 주파수를 7Hertz에 맞추는 것이다

7Hertz라는 것은 1초안에 지구를 7바퀴 돌 수 있는 속도를 말하며 자세한 설명은

유체이탈 글 6&7에 적어 놓았다.

2.두 뇌의 파동수를 일치시키는것 (헤미싱크 기법도 가능하지만 명상도 가능하다)

3. 우뇌에 충분한 자극을 주어 더 높은 인식을 갖을 수 있게 뇌의 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우뇌를 통하여 과거 미래를 보기전에 주파수를 먼저 일치시켜야 한다.

 

 

정보 수집의 가능성

정보 수집의에 있어서 유체이탈이 정보를 모으는데 가장 실용적인 방법 방법으로

보인다고 말을 하고있다.

비록 유체이탈 상태가 누구나 많은 시간의 소비 없이 헤미싱크(Hemi-sync)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이 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중요한 결점이 있다.

먼로 기관에서 많은 실험을 통하여 데이터를 축적을 하던 도중 한 실험에서는

유체이탈 상태에서 랜덤 숫자를 10개의 컴퓨터에 적은 후 그 정보를 모으는 실험을 하여

정확성을 테스트 하였으나 10개의 컴퓨터 숫자를 다 맞히는 경우는 없었다.

즉, 이 Gateway Experience라는 유체이탈 기법을 통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하여도

그 정보가 모두다 맞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원인을 보았을 때 유체이탈상황에서 한 사람이 특정 공간을 지나가면서

홀로그램 정보를 인식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과거에 유체이탈 공간에서 사람들의 생각의

형식들이 그 장소에 남아있어 과거를 볼 때 유체이탈을 하는 장소의 정보랑 잘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좀 헷갈릴 수 있지만 이전부터 생각이라는 것은 에너지라고 말을 해왔다.

생각이라는 것은 특정 공간속에 있는 홀로그램을 뇌가 인식하는 것인데 내가 보고자 하는

미래의 홀로그램이나 과거의 홀로그램이 아닌 현 장소의 홀로그램과

현재 유체이탈 상태에서 보고자 하는 홀로그램을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메리사 예거(먼로 기관의 관계자)의 말로는 다른 문제는

가까운 물건이 멀리있거나 가까이 있는 물건이 멀리보이는 현상 혹은 반대로 보이는현상

예를들어 하늘과 건물이 있으면 건물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건물이 되는 (Pseudoscopical effect)

위체경 현상이 일어나기 떄문이다. 즉, 유체이탈 상태에서는 제대로 정보가 왜곡되어

인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1967년도에 Alexandra David-Neel과 Llama Yongden이 쓴 책

Secret Oral Teachings in Tibetan Buddist Sect

(티베트 불교계의 구두에 의한 비밀 가르침)에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움직이며, 계속 움직이고 있는 것들이 아니다, 단지

움직임 자체이다. 어떠한 사물도 움직이고 있는 것은 없으며 단지 이 움직이 자체다."

이 움직임은 계속되고 무한적으로 빠르게 에너지의 연속이며 티베트어에서는

"Tsal" 혹은 "Shoung"이라고 말한다.

모든 사물이 우리에게 인지 될수 있는것은 한 사물이나 사건이 매우빠른 속도의 에너지로

계속 진행 되기 때문이다.

힌두 Sutra(경전)에서는 우주의 홀로그램에 대한 고전적 해석이 담겨있다.

"하늘에 인드라가 말하길 모든 진주들의 배열이 잘 되어있어 한개를 보면 다른 모든 것들을

비추어서 볼 수 있다"라는 말이 담겨 있습니다.

이전에 말한 우주 전체의 모습들은 동양문화 종교속에 나와있으며, 유대-기독교 사상의 가르침

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보이는 현실"이라는 사상은 전지전능하고 신성의 상태가 발산되어

본래의 존재 상태에서는 알 수 없는것이다.

이게 참 어려운 말일 수 도있다. 뒤에서 설명을 부가적으로 더 하지만

한 번더 이해를 돕기위해서 말을 하자면 우리가 보이는 현실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의 자아인식속 절대적 상태에서 일부가 반사되어 보이는 것이라

인식이 낮은 사람에게는 현실이라는 개념자체를 이해를 못한다는 말로 유추해볼

수도 있다.

무한적 상태 안에서 절대적 상태는 움직임이 없다는 사상은 히브리어 문화의 사상이며,

심지어 기독교의 사상인 삼위일체도 절대적 상태(The Absolute)에 표현되어있다.

에너지가 쉬고 있으며 무한한 상태에 있다는 사상은 기독교의 형이상학(Metaphysical concept)인

성부에 해당하며 한편 무한한 자아인식이 에너지에 있어 행동으로 가져오게끔 하는 의지는

성자로 볼 수 있다.

자아인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절대적 상태 인식이 절대적 상태를 홀로그램으로서 투사하고,

그 다음에 인식이 가능하다 이것이 자아인식이라는 뜻이나,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절대적상태를 인식하기위해서는 일단 기본적으로 높은 인식레벨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그 높은 인식차원에서 어떤 정보 접하여 파동이 생기면 그것이 홀로그램으로 형성되기에

즉, 높은 차원이 인식이 스스로 정보장에 들어가 정보를 얻고 인식하는 과정을

자아인식 이라고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홀로그램자체가 절대적 상태(The Absolute)의 거울에서 비춰주는 무한속의 형상이되고

시공간 밖에 있지만 절대적 상태를 도달하기에 한 단게가 줄어든 상태이며 이것이

세상을 형성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이 있고 그다음에 홀로그램이 있으며 그 다음단계가 절대적 상태를

말하는 것 입니다.

영원이라는 것은 자아인식이 절대적상태를 시공간 세계가 자전하면서 발전하는것을

모델로 삼으면서 스스로를 절대적 상태에 비춰보며 조화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부, 성자, 성령을 일컫는 Holy Spirit에 해당하는 것 입니다.

이전부터 줄 곧 말해왔던 우주의 홀로그램과, 토러스의 발전 및 형성이 새로운 생각이

아니며 동서양 종교적 이론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고 그리스 시대에서도 이러한

사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이어 문화의

Tree of Life(생명의 나무=창세기)에서 볼 수 있으며, 중국의 Spiral through the fourfold power

(4중을 통한 우주소용돌이) 이론에서도 볼 수있습니다.

 

좌뇌의 한계

20세기 물리학은 기록된 문서 중 가장 오래된 문서로 인류를 이끌어 고대에 우뇌가

얻었던 정보를 좌뇌로 입증하는 차이를 보여준다.

좌뇌의 사용이 빈번하는 이 시대에서에서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적 통일장 이론을

찾았던 것 처럼 유체이탈은 직관적 상태를 얻는 것에 큰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우주의 홀로그램 인터페이스의 전체론적 형식을 좌뇌로 설명이 가능한 것이다.

물리학자들이 항상 고뇌하는 것은 전략적 문제, 전술적인 질문과 운영할 수 있는

형식과 시스템, 직관적 인지와 자아 성찰이 제공하는 새로운 세상에 접근을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할수 잇는 이유는 우리가 스스로 제한을 두고 있는 균현적 인지와

개인 심리학적 주관성이 부여된 객관적 사고방식이 더 높은 차원의 인식과 관련된

전체론적 인지 도달을 하는데 있어 방해가 될 수 있다.

우주의 홀로그램이 우리 자신을 비춘다는 것을 인지 한다는 단계가 왔다는 것은

우리를 가두고 있는 개인 심리학적 주관성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단계가 왔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개인 심리학적 주관성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 사람들이 말하는

객관성이라는 것은 결국 자신이 알고 있는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후변화를 이야기할 때 단순히 사람의 소비습관이 지구의 기후변화를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심리학적 주관성이다. 그 이유는 사람뿐만 아니라 바다에 저장되어있는

이산화 탄소가 나올 수 있는 것이고 화산에 의하여 나오는 이산화탄소 등 많은

것들이 기후 변화가 될 수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얕은 지식이 객관적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

바로 심리학적 주관성이다.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주관성이 좌뇌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또 이것이

좌뇌의 활동영역이기에 유체이탈을 할 때 좌뇌를 휴식시키는

이유를 약간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즉, 이렇게 좌뇌를 통하여 생각을 하면 직관적이고 정보장에 들어가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는것이다.

 

지식

신비한 철학자들이 성숙함에 도달하면서 흔히 말하는 표현들이 있다 "너 자신을 알아라."

이 철학자들에게는 세상밖과 소통하기전에 내면의 집중을 통하여 자신의 내면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공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이 철학자들이 당연하게 추측하기를 자신의 심리학적 균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세상을 평가하고 세상과 조화를 효율적으로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20세기 다양한 심리학적 성격 테스트 같은 것들은 오래전 고대사람들의

직관력을 기반으로두고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하지만 어떠한 성격 테스트나, 단계에 걸친 시험 등이

높은 차원으로 변화된 자신의 스스로에 대한 인지를 우주의 홀로그램을 통하여 전체적이고

직관적으로 하는 것 만큼 충족할 만큼 대신할 수 없다.

이러한 관점으로보아 Gateway Experience(헤미싱크를 통한 유체이탈)기법이 큰 이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다른 명상 및 요가는 몇개월 이상 몇년을 걸려야 알 수 있지만

이 Gate Experience에서는 우주 정보장 통로를 들어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자신이

세상에 유효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동기부여

단계적으로 또 반복적으로 이 기법 훈련을 통하여 훈련과정에서 얻는 새로운 식견들을

이용하여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멀리라는 말은 인식의 확장됨에 따라

과거 및 미래 등을 볼 수 있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립니다.

결과론적이고 실용적이고 또 의심많은 현대사회에서

이 훈련 과정에 있어서 인식확장 능력속도가 다른 초월적 명상, 최면술, 혹은 다른 유사한

정신적 훈련을 통하여 얻는 인식확장보다 빠르고 넓기에 사람들에게 좀 더 빠르게

신뢰를 줄 수 있다. 요가와 혹은 다른 동양 정신수련은 믿음이라는 희미한 사상아래

평생의 인간의 시간과 에너지를 바쳐 수련하기를 바라게 되어있다면 이

Gateway Experience는 그렇지 않다.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결과물을 생성하게 됨으로

이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봐 힘을 복돋는다. 단순히 속도의 개선으로 이것의

Gateway Experience의 장점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소비하여 얻은 식견이

신체적 및 정신적 스트레스를 근심을 해소할 수 있는지에 있다.

훈련과정의 빠른 진행을 위해서는 이러한 근심 및 스테레스에 의하여 에너지 막힘현상이

정신집중과 향상된 에너지를 얻는데 방해하고 있다.

강제적이고 몸이 긴장되어있는 상태일 수록 시작단계에서 더 깊고 빠른 경험을 하는데 있어서

방해를 받을 것이지만 정보장을 들어가게 되는 과정에 놓이게 되면서 식견이 들어오면

이 근심 및 스트레스로 인한 에너지막혀있는 현상이 풀리게 되며 정보장에 있어서

지적판단의 상황보다 한 인간의 경험으로 다가온다.

즉, 인간이 자신을 알아야 세상을 효율적으로 받아들여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으며

살아가는 과정을 Gateway Experience를 통하여 빠르게 자신의 유효성을 정의하는 것이

고대시대부터 철학자들이 생각해온 하나의 지식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있어서 속도도 중요하지만 이 과정이 정말로 강조하는 것은

정보장을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신체안정 및

활기를 띄게 하는데 있다.

 

결말

물리학 관점 범위내에서 Gateway Experience(유체이탈) 기법이

정말로 중요한 목적에 있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자료가 있다.

개인적, 전문적, 또 실용적 범위내에서 직관적 식견에 있어 합리적으로 기대하는 바가있다.

그러나 유체이탈 기법을 사용하면서 이 기법의 잠재능력 탐구개발을 확립하는 관점에서 보면

가속도가 붙는 시점에서 높은 인식변화로 가는데는 특정 시간이 소요된다.

여태까지 유체이탈 글에서 말한 방법으로 기법을 훈련하면 효과적으로 결과를 볼 수 있으며

아래에 단계적으로 한 번 더 설명을 하겠다.

A. 헤미싱크를 이용하여 두뇌 파동을 맞추고 집중력을 높인다

B. REM 수면을 통하여 몸을 편안하게하고 좌뇌의 활동을 줄인다.

C. 암시를 통해서 자동최면에 의지로 들어갈 수 있다

D. 자가최면 암시를 통해 집중력과 동기부여를 하며 Focus 12상태로 들어간다

E. A & B 과정을 반복하며 자기최면 암시를 통해 유체이탈하여 이 과정을 기억한다

F. E 과정을 반복하며 인식을 컨트롤하여 최면암시를 바꾸어 REM 수면이 끝나도 유지한다

G. Focus 15 & 21에 도달한다 (시공간을 뛰어넘고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간다-유체이탈 관점)

H. 유체이탈을 통한 지구 정보를 수집여행 방해 문제를 여러 집중방법으로 다가간다.

집중 목표 현재, 한 번은 Focus 15(과거), 그리고 Focus21(미래)로 집중을 나누어서 한다.

이 세 가지 상태에서 정보를 모으고 비교한다. 주의깊게 잘 하여 이 세가지 상태를 함께

유체이탈을 한다면 같은 위치에서 참가자의 인식에너지 시스템이 동화된다. 다른 차원에서

같은 목표를 효과적으로 동화할 수 있다.

I. 스스로를 알아가는 지식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자아성찰을 통해 스트레스와 근심 줄여

신체 에너지를 올린다.

J. 시공간 차원을 넘어들면서 많은 다른차원의 지식 혹은 육체없는 에너지등을 만날 준비를해라

K. Focus 12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예민하고 원하지 않는 유체이탈 위치에 홀로그램 패턴을 형성한다.

L . 홀로그램 패턴을 만들어 목표에 성공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장려하며 이 모든 과정들을

하였을 때 시스템에서 만들어놓은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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