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자세’ → 항상 흔들흔들 몸이 흔들리며 온몸의 균형을 잡고 있는 상태 살랑살랑 미묘하게 중심이 이동되며, 각각의 근육이 번갈아 가며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세의 균형을 잡는 움직임이 부드럽게 이루어지며, 혈액순환이 좋은 상태를 ‘좋은 자세’라고 정의합니다. 반대로 나쁜 자세는 신체의 흔들림이 멈추고, 근육이 항상 긴장된 상태로 고정되어 혈액순환이 나쁜 상태입니다. 좋은 교합이란 극단적으로 말하면 치열이 뒤죽박죽이어도 상관없습니다. ※ ‘바른 교합’, ‘좋은 교합’ → 저작근 등의 근육에 평소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고, 위아래 치아가 맞닿아 있지 않고, 씹을 때는 좌우 근육에 균등하게 힘이 들어가며, 교합 평면이 수평인 상태 그리고 턱이 작아져서 생기는 문제 머리의 위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