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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soma-harmony 2022. 6. 12. 02:23

【신경과 호르몬의 조절 작용 비교】

1. 신경은 전달 속도가 매우 빠르고 호르몬은 비교적 느리다.

2. 신경 뉴런에 연결된 기관에만 작용하여 적용 범위가 좁다. 반면에 호르몬 혈액을 통해 온몸에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작용범위가 넓다.

3. 신경은 빨리 사라지지만 호르몬은 오래 지속된다.

4. 신경은 뉴런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신경을 일정한 방향으로만 자극을 전달하고 호르몬은 오로지 표적기관에만 작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호르몬】

호르몬은 몸의 내분비기관에서 합성, 분비되어  혹은 혈액을 통해 몸속 여러 기관으로 운반되어 필요한 기능을 하는 화학물질들을 일컫는다.  

 

⦁ 외분비 작용을 하는 기관 ⟶ 외분비샘(외분비선)

⦁ 내분비 작용을 하는 기관 ⟶ 내분비샘(내분비선)

 

내분비샘은 분비관이 따로 없지만, 외분비샘은 따로 있다.

 

내분비샘은 도관이 없어 혈액으로 직접 분비하는 것으로 호르몬이 내분비에 속합니다.

혈액을 타고 다니면서 필요한 조직에 도착하면 내려서 작용합니다.

 

외분비샘은 분비물을 외부로 연결된 관을 통해 분비하는 기관이다.

개체의 몸 밖이나 외부와 연결된 분비관을 통해 물질을 분비하는 분비샘이다.

내분비샘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분비물을 내보내는 배출관을 갖춤.

침샘이나 눈물샘처럼 특정 물질을 외부의 다른 곳으로 분비하는 기관으로 물질이 분비되는 관이 따로 있다.

 

《내분비 기관》

이자(췌장),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생체 호르몬으로 의학적으로는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외분비 기관》

혈액이 아닌 곳으로 어떤 물질을 배출하는 것을 외분비샘

 

방출한 물질이 도관을 지나 체외 또는 소화관 등의 체강 내로 나오게 되는 것.

분비란, 세포가 특정한 물질을 생산하여 세포 밖으로 방출하는 것을 말하는데,

방출한 물질이 도관을 지나 체외 또는 소화관 등의 체강내로 나오게 되는 경우를 외분비라고 한다.

침샘이나 눈물샘처럼 특정 물질을 외부의 다른 곳으로 분비하는 기관으로 물질이 분비되는 관이 따로 있다.

 

각종의 소화샘, 땀샘, 침샘, 눈물샘, 피지샘 등

눈물을 분비하는 선(腺)으로 누선(淚腺)이라고도 한다.

침의 약 90%는 세 쌍의 침샘인 귀밑샘, 턱밑샘 및 혀밑샘에서 생성된다.

 

호르몬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GzmqpLhSBzw

 

내분비계 뇌하수체

https://www.youtube.com/watch?v=zWMMRT2ry7Q

 

내분비 생리 : 기타 호르몬(멜라토닌, 인슐린, 당뇨병)

https://www.youtube.com/watch?v=cAzqyINMhIs

 

【신경전달물질】

신경전달물질 시냅스에서 화학적 신호(chemical signal)를 전달하기 위해 신경세포에서 분비되는 신호 물질이다.

신경세포 사이의 접합부인 시냅스에는 신경세포의 축삭말단과 또 다른 신경세포의 수상돌기가 존재한다. 신경전달물질은 신경세포의 축삭말단에서 분비되어 인접한 신경세포의 수상돌기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 수용체에 의하여 받아들여진다.

뉴런을 4 부위로 나누면

세포체(cell body), 수상돌기(가지돌기,dendrite), 축삭돌기(축삭,axon), 축삭말단(axon terminal)

 

《시냅스》

뉴런과 뉴런을 연결하는 구조물이 시냅스

 

뉴런 실제 모양과 작동원리

https://www.youtube.com/watch?v=xpsfqi92Y44

 

뉴런, 시냅스, 신경망 생성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v=h0h8w0O_cAU

 

⦁ 뉴런 ⟶ 신경계의 단위로 자극과 흥분을 전달한다.

⦁ 시냅스 ⟶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 말단이 다른 신경 세포와 접합하는 부위. 이곳에서 한 신경 세포에 있는 흥분이 다음 신경 세포에 전달된다.

 

신경세포 간 신호전달은 신경세포들의 접합점인 시냅스에서 1,000분의 1초 단위로 신경전달물질이 분출되면서 이뤄진다.

 

신경전달물질은 자극이 오지 않을 때는 뉴런의 말단 주머니 속에 들어 있다가 신경전달 신호가 오면 뉴런 밖으로 분비되어 가까이에 있는 뉴런을 자극해 신호전달을 유발하고 다시 재흡수되어 다음 자극이 올 때 반응할 수 있도록 재활용된다.

 

정보 처리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계의 기본 단위가 뉴런이라고 부르는 신경 세포다. 우리의 뇌에는 약 1,000억 개의 뉴런이 있고, 각각의 뉴런은 다른 뉴런들과 신호를 주고받으며 정보 처리를 하고 있다. 하나의 뉴런이 다른 뉴런과 만나서 정보를 주고받는 부위를 시냅스라고 부르는데, 하나의 뉴런은 평균 만 개의 시냅스를 가지고 있으니 우리 뇌에는 약 1000조 개의 어마어마한 시냅스가 있는 셈이다.

 

 세 부분으로 나뉘는 뇌의 각각 기능

https://www.youtube.com/watch?v=wCWE3nt5-V4

 

➤ 뇌 속을 흐르는 50여 가지 신경전달물질

https://www.youtube.com/watch?v=HUDbvdCVMOQ

 

뇌 이곳이 모든 행동과 감정이 태어나는 장소이다.

신경 세포의 시냅스 소포 속에는 약 50가지 종류의 신경전달 물질이 존재한다.

신경전달물질들은 각각의 정보를 신경세포들에게 전달하는 전령사의 역할을 한다.

뇌 속에는 특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50여 가지의 신경전달 물질이 흐르고 있다.

 

❏ 그중 마음의 상태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3가지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 세로토닌

기분, 체온조절, 수면 등에 영향을 준다.

 

즐거움이나 쾌락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

운동과 쾌락에 관한 정보를 지니고 있다.

 

충동이나 공격성을 불러일으키는 노르아드레날린

공부와 스트레스 흥분 상황에서 우리 몸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 노르아드레날린 = 노르에피네프린 = 아드레날린 = 에피네프린

 

신경전달물질들은 각각의 정보를 신경세포들에게 전달하는 전령사의 역할을 한다.

각 신경전달물질은 우리 몸 전체에 전달되어 수많은 의식적 무의식적 활동을 만들어낸다.

뇌간에서 출발한 3대 신경전달물질들은 뇌의 각 부분으로 가지를 뻗어나가 뇌 활동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사람이 생각하고 학습하고 감각을 느끼는 모든 과정에 뇌의 신경세포들이 작용한다.

신경세포의 접합점인 시냅스에서 신경전달물질들이 1,000분의 1초 단위로 빠르게 오가면서 다양한 정신작용이 이루어진다.

 

뇌의 신경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이 신경세포들과 복잡하게 상호작용하여 인간의 감정을 조절한다.

신경 전달 물질마다 다양한 수용체가 존재하여 신경 전달 물질의 양과 수용체 종류에 따라 다양한 조합과 효과를 낼 수 있다.

 

 당신이 우울하고 불안해하는 이유, 신경전달물질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R1uIszRSwio

 

❏ 도파민

1. 도파민 과다 시

도파민이 지나치게 높아서 생기는 가장 유명한 병이 조현병

운동 및 의욕 넘침, 충동장애, 성적 충동, 정신분열증

 

2. 도파민 결핍 시

가장 유명한 질병은 파킨슨병

손이 떨린다거나 글씨 쓸 때 떨리는 그런 손 떨림 증상 이거나 걷는 보폭이 작아지는 그런 대표적인 노인성 질병

파킨슨병은 아니지만 잠을 잘 때 다리가 저리고 아픈 하지불안증후군

 

도파민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무력감, 집중력 저하, 인지기능 저하

 

⟶ 집중하지 못하고 학습장애를 일으키면서 무력감을 경험하는 마치 우울증처럼 보이는 그런 부분도 나타난다.

 

❏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이 우리 몸에 지나치게 많으면 어떤 느낌을 유발할까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또는 어떤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들을 가리킬 때 저 사람 뭔가 아드레날린이 너무 지나쳐, 솟구쳐  또는 고함을 지르면서 싸우는 사람, 근육질의 남자, 열심히 하는 그런 사람들한테 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게 아드레날린

 

1. 아드레날린 과다 시

① 분노를 조절 못 할 정도로 우리 몸속에서 과도하게 폭발적인 분노감을 표현

② 다른 경우는 초조하고 불안하고 안절부절한 흔히 말하는 공황장애라고 하는 교감신경이 확 증가하면서 굉장히 두려움 속에 자신이 엄습하는 그런 부분도 발생

 

⟶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공격적이거나 반대로 자신을 향해서 너무 초조하고 긴장하는 불안 증상이 주요 증상이기도 하다.

 

2. 아드레날린 결핍 시

나의 에너지를 만들어 주는 부분들이 너무 적을 때 무력감과 의욕 저하

 

❏ 세로토닌

1. 세로토닌 과다 시

세로토닌이 너무 많이 분비되면 충동장애가 생기거나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과면증

 

2. 세로토닌 결핍 시

대표적으로 우울증

식욕 증가, 불면증

세로토닌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울하다 또는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시켜서 더 많은 비만을 일으킨다.

 

감정 조절 관여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https://www.youtube.com/watch?v=nKApaQq7vY4

 

감정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https://www.youtube.com/watch?v=7DkQSiayCsA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

https://www.youtube.com/watch?v=WC3b4ydK2HM

 

 

감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경계 부분은 전두엽과 편도체다.

전두피질은 대개 행복과 쾌락의 감정과 연관되어 있다.

편도체는 보통 분노, 두려움, 슬픔의 감정과 관련이 있다.

⦁ 봉선핵(솔기핵)

➤ 긍정적이면 호르몬 분비와 뇌 활동 좋아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627lZbG8-mU

 

긍정적인 기대심리는 편도체를 자극해 쾌감 보상 시스템을 작동시킨다. 도파민 회로의 중심인 중격 측좌핵에서 흑색질을 자극해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분비되면 우리는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반대로 나빠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커지면 스트레스를 받은 편도체는 시상하부의 뇌하수체를 자극해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이 호르몬이 혈액으로 흘러 들어가 부신을 자극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된다. 

 

⦁ 코티솔 ⟶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물질

코티솔(cortisol)은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 요즘 거의 모든 현대 정신과에서는 신경전달물질이 지나치게 부족한 사람들은 보충해주는 방식으로 또는 지나치게 과다에서 불안증을 호소하면 안정시키는 방식으로 대부분 약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특별히 그중에서 세로토닌 계통의 약들이 가장 많이 정신과에서 사용되는데 최근 정신과 약에서는 세로토닌뿐만 아니라 도파민도 같이 처방한다거나 세로토닌뿐만 아니라 노르아드레날린까지 같이 처방한다거나 또는 GABA를 낮추거나 이렇게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한 것을, 또는 넘치는 것들을 조정해주는 약재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나와 있다.

 

정신과 약들을 조기에 먹으면 되게 맞지 않는 느낌 또는 그런 부분이, 사실은 내가 도파민이 부족한지 세로토닌인 부족한지를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으므로 우선 투약해 보고 경험적으로 치료하다 보면 때로는 약물이 맞지 않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

 

⦁ GABA(가바) ⟶ 감마-아미노뷰티르산의 약자

아미노산 신경 전달 물질로서 억제성 시냅스 후 전위를 일으킨다. 글루타민산, 글라이신과 함께 포유류의 중추신경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이다.

뇌의 대사와 순환 촉진작용을 한다.


《목 안마기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목 안마기 강도 조절 3단계 ⟶ 약, 중, 상

전원을 ON ⟶ 목 안마기가 진동한다. 진동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즉, 목 안마기 진동은 강도 조절에 따라 다르게 진동한다. 이것이 주파수(진동수)이다.

주파수와 진동수는 같은 뜻이다.

 

⟶ 위와 같이 진동수로 신경계에 공명을 일으켜 고문 강도를 조절한다.

 

목 안마기의 진동 조절 강도가 3단계만 있다면, 주파수(진동수)는 변조할 수 있으므로 고문 강도를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출렁다리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출렁거리는 다리 위를 걷는 것이 평지를 걷는 것보다 더 어렵다.

 

평평한 땅을 걷는 것이 뉴런의 정상적인 움직임이라면, 인위적으로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를 사용해 뉴런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방해하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갑작스러운 인지장애와 다양한 감정변화를 일으킨다.

 

⦁ 평평한 땅 ⟶ 뉴런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뇌의 상태. 또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균형.

⦁ 출렁다리 ⟶ 인위적으로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를 사용하여 뉴런의 움직임이 느려진 뇌의 상태.

또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너무 많이 또는 너무 적게 분비되게 하는 불균형.

 

인위적으로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를 사용하여 뉴런이 다른 뉴런들과 신호를 주고받아 정보 처리하는 것을 방해하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갑작스러운 인지장애와 다양한 감정변화를 유발한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출렁다리가 심하게 흔들리면 걸을 수 없는 것처럼 갑작스러운 방향감각 상실, 기억력 상실, 혼동 등 인지기능 장애를 일으키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갑작스러운 다양한 감정변화를 일으킨다.

 

《감정 기복 조작 인체실험》

감정 기복 조작 인체실험은 표적 된 개인에게 공명 주파수를 방사하여 진동수 코드의 공명 효과에 의해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교란하여 불균형을 초래한다. 순간적으로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게 하거나 너무 적게 분비되게 하여 갑작스러운 다양한 감정 기복을 유발한다. 주파수 즉, 진동수로 강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인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이끌림, 당혹감, 불안감, 분노, 수치심, 의구심 등의 감정 기복 강도와 지속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몇 초에서 몇십 초간 혹은 몇 분에서 몇십 분간 강하게 느껴지게 하여 심리적 상태를 왜곡되게 하여 이성이 아닌 주입된 생각과 조작된 감정으로 치닫게 유도한다. 그뿐만 아니라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공명 주파수 조합을 혼합해 사용하여 인체실험을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