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Soma Movement

과학 science/휴먼 해킹 human hacking

주파수

soma-harmony 2022. 6. 12. 02:17

【주파수(진동수)】

주파수는 무엇인가? (전파환경정보시스템)

https://www.youtube.com/watch?v=-6yAUH6vgig

전파나 음파가 1초 동안에 진동하는 횟수

일정한 크기의 전류나 전압 또는 전계와 자계의 진동과 같은 주기적 현상이 단위 시간(1초) 동안에 반복되는 횟수

 

전자기파를 최초로 발견한 전자기학의 대부 ‘헤르츠’

https://www.youtube.com/watch?v=mZIiHli-OTI

➤헤르츠(Hz)

전자파의 전파에 관한 연구로 알려진 H. 헤르츠(1857∼94)의 이름을 딴 것으로 사이클이라고도 한다.

 

헤르츠(Hz) ⟶ 주파수(진동수)의 단위

1Hz ⟶ 진동 현상이 있을 때 1초에 한번 왕복 운동이 반복됨을 의미한다.

1Hz란 1초동안 sin파가 한번 생기는 것을 말하므로 1Hz=1초당 0과 1의 신호를 1번 전달

 

주파수(진동수)  1초 동안 진동한 횟수로, 단위는 Hz(Hertz, 헤르츠)를 쓴다.

⦁ 매질 ⟶ 진동을 매개(전달)해주는 물질

⦁ 진동 ⟶ 한 위치를 중심으로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것

⦁ 마루 ⟶ 매질의 한 점이 가장 높은 지점.

⦁ 골 ⟶ 가장 낮은 지점.

⦁ 진폭 ⟶ 마루와 골까지 길이의 절반

⦁ 파장(波長) ⟶ 마루와 마루 혹은 골과 골까지의 거리

⦁ 주기 ⟶ 마루에서 다음 마루가 생길 때까지 1회 진동 시간 

주기는 한 사이클이 일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 주파수 ⟶ 주기를 가지는 현상이 1초 동안 반복되는 횟수 = 진동수

 

⦁ 파동(波動, wave) ⟶ 매질을 통해 진동이 퍼져나가는 현상

파동의 속력을 v, 주파수(진동수)를 f, 파장을 λ, 주기를(T) 라 하면,

v = λ/T = λf

 

《주파수(진동수)와 파장》

https://www.youtube.com/watch?v=yp8pLJIvNMc

 

《횡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49469&cid=51638&categoryId=63814

횡파는 매질의 상태변화 방향이 파동이 진행하는 방향에 수직인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빛이나 전파 등은 순수한 횡파이다.

 

《종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749525&cid=51638&categoryId=63814

종파는 매질의 상태변화의 방향이 파동의 진행방향에 대해 평행인 것으로 조밀파(粗密波)라고도 한다.

그 예로 음파 등을 들 수 있다.

 

1. 음파

공기나 그 밖의 매질(媒質)이 발음체의 진동을 받아서 생기는 파동

음파는 진행 방향의 앞뒤로 진동하는 종파

매질을 통해 전파되므로 음파는 역학적인 파동이다.

음파는 기체나 액체와 같은 유체에서는 압력파로 나타나서 종파의 형태를 띠며, 고체에서는 횡파로도 함께 나타난다.

음파는 거의 전적으로 매질 속에서 진동하며 전파되는 물리적인 파동을 의미한다.

 

물결파 매질 ⟶ 물

소리 매질 ⟶ 공기

 

전자기파 전기장과 자기장의 진동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매질이 필요 없습니다.

우주와 같은 진공 상태에서도 빛이나 전파가 전달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음파 공기 같은 매질의 통해서 전달됩니다. 따라서 진공은 통과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청주파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86982&cid=40942&categoryId=32237

 

⦁ 가청주파수 ⟶ 일반적으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주파수를 가청주파수라고 하며, 이는 20Hz ~ 20,000Hz(헤르츠) 정도의 주파수 영역이다.

 

인간의 귀는 20Hz~ 20,000Hz 범위의 소리를 명목상으로 들을 수 있다.

나이가 많을수록 높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 대부분 성인은 16kHz 이상을 들을 수 없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

인간이 귀로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는 20Hz~20KHz 입니다.

⦁ 20Hz 이하는 = 초저음파(초저주파)   

⦁ 20KHz 이상은 = 초음파

초저음파와 초음파는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으며, 동물이나 곤충의 경우는 가청주파수가 인간과 다릅니다.

 

20Hz to 20kHz (Human Audio Spectrum)

https://www.youtube.com/watch?v=qNf9nzvnd1k

 

 

2. 전파(전자기파 = 전자파)

전파의 성질

https://www.youtube.com/watch?v=SQIAQ84ntAY

전파의 분류

https://www.youtube.com/watch?v=kDyXabqWL2I

전파대역별 특성

https://www.youtube.com/watch?v=korzPa0SMEE

 

 

[카드뉴스] 전자기파, 전파, 전자파 용어들의 차이점은? (시선뉴스 2018. 09. 21)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16

 

(전자기파 = 전파 = 전자파)는 같은 용어이다.

전자기파 = 전기장에 의한 파(전기파) + 자기장에 의한 파(자기파)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s)

전기장과 자기장의 진동 양상이 공간에서 진행하는 파동이다.

전하가 가속도 운동을 할 때 전기장의 변화가 자기장을 유도하고 자기장의 변화가 전기장의 변화를 유도하여 자기장과 전기장이 공간으로 퍼져나가는 파동

주기적으로 세기가 변화하는 전자기장이 공간 속으로 전파해 나가는 현상

 

일상적으로 빛이라 불리는 가시광선뿐만 아니라 라디오파, 마이크로파, 적외선,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 등을 모두 포함한다.

 

전자기파는 파장 또는 주파수(진동수)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는 주파수가 높다.

 

전자기파는 전기장 자기장의 진동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매질이 필요 없습니다.

우주와 같은 진공 상태에서도 빛이나 전파가 전달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전자기파 스펙트럼》

https://www.youtube.com/watch?v=6Q7jIIiZv0s

 

《전기장, 자기장의 차이》

https://www.youtube.com/watch?v=i1g0JMS2BrU

담요을 이용한 전파,전기장차단 방법과 어싱 방법 쉴드그린 모던소프트 담요

https://www.youtube.com/watch?v=LaKMCu0Rzlc

 

①전기장

전기를 띤 물체 주위의 공간을 표현하는 전기적 속성

전기가 흐를때 생기는 전기력이 미치는 공간

유전체(誘電體)를 전기장 속에 놓을 때, 그 물체 양 끝에 양전기와 음전기가 나타나는 현상

 

②자기장

자기력이 미치는 공간입니다.

자석의 주위, 전류의 주위, 지구의 표면 따위와 같이 자기의 작용이 미치는 공간

 

전기장은 나무나 건물 등 물체에 의해 쉽게 차폐되거나 약화되지만, 자기장은 그렇지 않다는 차이가 있다.

 

《전기 현상》

전기장과 자기장에 관련하여 일어나는 모든 현상.

 

《전파의 성질》

https://www.youtube.com/watch?v=SQIAQ84ntAY

⦁ 직진 ⟶ 전파를 쏘면 직진으로 이동, 영원히 이동은 하지 않고 소멸함.

⦁ 반사 ⟶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던 파동이 다른 물체의 표면에 부딪쳐서 나아가던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현상.

⦁ 회절 ⟶ 파동의 전파가 장애물 때문에 일부가 차단되었을 때 장애물의 그림자 부분에 까지도 파동이 전파하는 현상.

장애물의 크기와 파장이 같은 정도일 때 뚜렷이 나타난다. 음파, 전자기파, 빛, 엑스선 외에 전자선….

⦁ 간섭 ⟶ 두 개 이상의 파(波)가 한 점에서 만날 때 합쳐진 파의 진폭이 변하는 현상.

음파(音波)에서는 굉음(轟音)이, 빛에서는 간섭무늬가 나타난다.

⦁ 산란 ⟶ 파동이나 입자선이 물체와 충돌하여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는 현상.

⦁ 굴절 ⟶ 광파(光波), 음파, 수파 따위가 한 매질에서 다른 매질로 들어갈 때 경계면에서 그 진행 방향이 바뀌는 현상.

 

 

 마이크로파 (microwave)

보통 주파수(진동수)가 1GHz에서 300GHz까지이고 파장이 1mm(0.1cm)에서 1미터까지인 전자기파.

 

레이더, 휴대전화, 와이파이(Wi-Fi), 전자레인지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다.

 

파장이 짧으므로 직진성·반사·굴절·간섭 등의 성질은 빛과 거의 비슷하다.

 

마이크로파는 인공 위성을 통해 기상 정보 및 각종 통신 방송을 여러 지역으로 송수신하는데에 이용된다.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가 물에 흡수되어 열을 발생하는 성질을 이용하여 음식을 데우고 요리할 수 있다.

속도 측정기는 움직이는 물체를 향해 마이크로파를 발사하여 되돌아오는 전파를 측정함으로써 속도를 계산한다.

 

극초단파(UHF), 센티미터파(SHF), 밀리미터파(EHF) 따위가 있다.

레이다, 통신, 전자레인지, 텔레비전 따위에 폭넓게 쓴다.

 

《전자레인지 원리》

유리나 종이. 플라스틱과 같은 물질은 이 마이크로파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파를 통과시키지만, 음식물 속 대부분을 이루는 물 분자에는 흡수되게 된다.

물 분자는 양전하를 띈 수소 원자와 음전하를 띈 산소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 극성분자이다.

따라서 음식물에 마이크로파를 쪼이면

물과 같은 극성분자는 전자기파의 전기장이 양과 음으로 진동할 때 분자가 양과 음의 방향을 바꾸며 매우 빠르게 회전하며 이 회전에 의해 분자들이 서로 밀고 당기거나 충돌하는데 이러한 운동에너지가 음식물의 온도를 높이게 된다.

음식 속의 물이 마이크로파의 영향을 받아 물 분자들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며 충돌하게 된다. 이러한 물 분자의 운동에너지가 음식을 익게 만든다.

 

⦁ UHF(Ultra High Frequency, 극초단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86904&cid=59277&categoryId=59279

UHF(Ultra High Frequency, 극초단파), 주파수대 번호는 9

무선 주파수 스펙트럼 중에서 초단파(VHF1))보다 높은 주파수대의 명칭

주파수 범위는 300~3,000MHz, 파장은 10~100cm이다.

파장에 의한 구분은 데시미터파(Decimetric Wave)

 

극초단파(UHF)는 인공위성의 발전에 따라 위성통신, 지구 탐사, 전파 천문 등 우주 업무에도 널리 사용되는 주파수대이다.

 

⦁ SHF( super high frequency)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862808&cid=42346&categoryId=42346

SHF( super high frequency) 주파수대 번호는 10

무선 주파수 스펙트럼 중에서 극초단파(UHF)보다 높은 주파수대의 명칭

주파수 범위는 3~30GHz, 파장은 1~10cm이다.

파장에 의한 구분은 센티미터파(centimeter wave)

 

1,000MHz (1GHz) 이상의 UHF 및 SHF대의 전자파를 총칭하여 흔히 마이크로파라고 부른다.

 

마이크로파가 점유하는 주파수는 대부분이 SHF인데,

마이크로파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통신 주파수 대역이 비약적으로 확장될 수 있다.

㉡비교적 작은 안테나로 첨예한 빔을 얻을 수 있으므로 점 대 점(point-to-point) 통신이 가능하며, 다른 전파로부터의 방해 및 다른 전파에 대한 방해가 적다.

㉢광대역 변조가 될 수 있으므로 음성 및 데이터 통신 채널 수가 많은 다중 통신(multiplex communication) 또는 텔레비전 중계가 쉽다.

㉣외부 잡음의 영향이 적은 데다가 광대역 변조로 신호 대 잡음비(S/N)를 크게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양질의 통신 회선을 얻을 수 있다.

㉤직선으로 전파하는 특성 때문에 통달 거리는 가시거리 내로 한정되지만 중계 시스템에 의해 신뢰도가 높은 장거리 통신 회선을 얻을 수 있다.

㉥유선 통신보다 경제적이고, 홍수나 지진과 같은 천재지변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

 

이와 같은 특성을 이용하는 마이크로파의 이용 분야는 고정 장거리 통신, 이동 통신, 텔레비전 중계 및 위성 통신을 비롯하여 무선 항행, 무선 표정, 각종 레이더, 기상 위성, 지구 탐사 위성, 전파 천문, 산업·과학·의료 분야의 고주파 이용 설비 등 대단히 다양하며 이용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 EHF(extremely high frequency)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854846&cid=42346&categoryId=42346

EHF(extremely high frequency) 주파수대 번호는 11

무선 주파수 스펙트럼 중에서 SHF보다 높은 주파수대의 명칭

주파수 범위는 30~300GHz, 파장은 1mm~1cm이다.

파장에 의한 구분은 밀리미터파(Millimeter Wave)

 

 

《전파의 주파수대역 및 이용 분야》

⦁ 마이크로파(극초단파) ⟶ 주파수 3,000MHz 이상 전파

(3,000MHz = 3GHz) 즉,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3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휴대폰의 전자파와 가전기기와 철탑(송전탑)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주파수가 다릅니다.

 

휴대폰의 주파수는 10kHz ~ 300GHz까지 영역인 무선주파수 (RF: Radio Frequency) 대역으로 높은 데 반해,

철탑 가전기기 등의 주파수는 60Hz인 극저주파 (ELF: Extremely Low Frequency) 대역으로 매우 낮습니다.

 

전자파는 주파수 대역별로 특징이 다릅니다.

무선 주파수(RF) 대역의 전자파는 파장이 짧고, 멀리 전파가 가능하며, 높은 에너지로 열작용을 발생시킵니다.

반대로, 극저주파(ELF) 대역의 전자파는 파장이 길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세기가 급격히 감소합니다.

 

 

⦁ 1kHz(킬로헤르츠)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000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000번 진동한다는 의미)

 

⦁ 1MHz(메가헤르츠)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00만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00만 번 진동한다는 의미)

 

⦁ 1GHz(기가헤르츠)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한국이동통신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휴대폰 서비스를 한다고 했을 때, 정부에서는 전파의 사용 권한을 주었는데, 그때 중 전파가 800MHz였습니다.

그랬다가 PCS라는 이름으로 3개의 통신사업자가 더 만들어졌습니다.

이때 만들어진 3개의 새로운 사업자들에게는 800MHz 주파수가 없어서 1.8GHz의 주파수를 주게 됩니다.

 

800MHz ⟶ 전파가 1초에 8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1.8GHz ⟶ 전파가 1초에 18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주파수대역》

전파를 이용하여 통신 및 방송 등을 이용할 때 그 서비스에 할당된 주파수 범위

작용하고 있는 주파수의 최솟값에서 최댓값까지의 구역.

 

《주파수 대역폭》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주파수 범위 또는 폭

신호에 포함된 성분 주파수의 최댓값에서 최솟값을 뺀 수

 

⦁ [통신돋보기]다시보는 2011~2016년 주파수 경매 (아이뉴스24 2018. 04. 07)

http://www.inews24.com/view/1087265

 

800MHz ⟶ 대역폭 10MHz

1.8GHz ⟶ 대역폭 20MHz

 

 

【뇌파】

뇌 속의 신경세포가 활동하면서 발산하는 전파

 

⦁ 뇌파로 사람의 마음을 읽다. (The Science Times 2020. 06. 12)

뇌파수만 개의 뇌세포 활동이 합쳐진 전기적 파동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7%8C%ED%8C%8C%EB%A1%9C-%EC%82%AC%EB%9E%8C%EC%9D%98-%EB%A7%88%EC%9D%8C%EC%9D%84-%EC%9D%BD%EB%8B%A4/

《뇌파의 종류는 주파수(진동수)에 따라 구분

 

⦁ 델타파(delta wave)

4Hz 미만의 주파수대역을 가지고 있으며 진폭이 크다.

꿈을 꾸지 않는 깊은 수면 상태에서 나타나는 파형이다.

 

⦁ 세타파(theta wave)

4~7Hz의 뇌파로서 특정 수면 상태에서 발생한다.

깊은 명상 시에도 나타나는 파형이다.

세타파는 수면 중에 학습에 의한 기억이 공고화되는 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 알파파(alpha wave)

대략 8~13Hz이며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각성 상태에서 나타나는 뇌파이다.

 

⦁ 베타파(beta wave)

14~29Hz로서 활성화된 대뇌피질의 리듬이다.

대뇌피질이 각성 상태에서 일반적인 인지적 사고 활동을 할 때 나타나는 파형이다.

 

⦁ 감마파(gamma wave)

30~80Hz의 파형으로서 긴장하거나 흥분 상태에서 나타나는 고진동수의 뇌파다.

고도의 집중 상태에서 나타나는 파형으로 알려져 있다.

 

1924년 독일 정신과 의사인 한스 베르거 (Hans Berger)는 최초로 사람의 뇌에서 작동전류를 증명하였다.

 

⦁ 인간의 ‘식스센스’ 찾았다…”자기장 감지 능력 있어” (美연구) (서울신문 2016. 06. 30)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630601011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조 커슈빙크 박사에 따르면 인간은 다른 동물이나 곤충과 마찬가지로 지구의 자기장을 감지하는 식스센스를 가졌으며, 현재에도 잠재적으로 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뇌 안에 잠든 기억력을 깨워라 (매일경제 신문사)

https://www.aladin.co.kr/shop/ebook/wPreviewViewer.aspx?itemid=100872946

 

뇌세포 하나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파동의 세기는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하지만, 수만 개의 뇌세포가 동시에 전기신호를 주고받으면 미약한 파동들이 합쳐져서 측정 가능한 파동으로 나타난다. 이것이 뇌파이다.

뇌파는 수만 개의 뇌세포 활동이 합쳐진 전기적 파동으로, 인간의 뇌에서는 매 순간 흘러나온다.

 

뇌파는 뇌 기능의 일부를 표시한다.

뇌 전체의 활동상태, 예를 들어 눈을 뜨고 있는가, 잠자고 있는가 하는 의식 수준 정도는 뇌파에 상당히 정확하게 나타난다.

뉴런 ⟶ 신경계의 단위로 자극과 흥분을 전달한다.

시냅스 ⟶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 말단이 다른 신경 세포와 접합하는 부위. 이곳에서 한 신경 세포에 있는 흥분이 다음 신경 세포에 전달된다.

 

정보 처리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계의 기본 단위가 뉴런이라고 부르는 신경 세포다. 우리의 뇌에는 약 1,000억 개의 뉴런이 있고, 각각의 뉴런은 다른 뉴런들과 신호를 주고받으며 정보 처리를 하고 있다. 하나의 뉴런이 다른 뉴런과 만나서 정보를 주고받는 부위를 시냅스라고 부르는데, 하나의 뉴런은 평균 만 개의 시냅스를 가지고 있으니 우리 뇌에는 약 1000조 개의 어마어마한 시냅스가 있는 셈이다.

 

신경세포 간 신호전달은 신경세포들의 접합점인 시냅스에서 1,000분의 1초 단위로 신경전달물질이 분출되면서 이뤄진다.

 

 

【공명이란】

❏ 공명 효과
공명에 의한 분자의 전자 구조 변화가 분자의 화학적 및 물리적 성질에 미치는 효과를 말한다.
공명에 의한 분자의 전자 구조 변화가 전자 밀도의 감소 따위를 일으켜 분자의 물성과 반응성에 변화를 주는 효과


분자 ⟶ 화합물의 최소 단위. 
화합물의 최소 단위물질에서 화학적 형태와 성질을 잃지 않고 분리될 수 있는 최소의 입자.

❏ 공명 주파수(진동수)  공명현상이 일어나는 진동수
물체는 저마다 고유 주파수(진동수)를 가지고 있는데, 물체에 가해진 외력이 가진 진동수가 이 고유 주파수(진동수)와 같을 경우 큰 진폭으로 진동하는 공명이 일어난다.

 

소리의 크기와 높낮이, 공명실험

https://www.youtube.com/watch?v=4xHwdbNgIVA

 

공명

https://www.youtube.com/watch?v=CqchDmCG6Qw

 

⦁ [푸른하늘] 소리의 공명현상 (파이낸셜뉴스 2014. 11. 20)

https://www.fnnews.com/news/201111061654364790?t=y

 

⦁ Schumann resonances(슈만 공명/공진)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Schumann_resonances

뇌우에 의해 발생한 전자기장이 전파할 때, 지표와 전리층 사이의 도파관 역할에 의해 발생하는 공진 현상

 

그렇다면 우주 공간도 '공명'현상이 있을까요?

1950년대에 활약한 독일의 우주 물리학자 '슈만'은 지구의 주파수인 '슈만 공명주파수'를 발견했습니다.

 

이 주파수는 지구표면으로부터 상공 55㎞까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전리층 사이를 공명하고 있는 주파수로 지구가 우주와 교감해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주파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주파수대가 7∼10Hz인 '슈만 공명주파수'가 사람 뇌파의 평균 주파수와 거의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활동할 때 뇌파는 슈만 공명주파수보다 높은 베타파 상태가 되지만, 가만히 쉬거나 명상할 때는 슈만 공명과 같은 알파파 상태가 됩니다. 이때 우리는 더할 수 없는 안락함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 새로운 도전, 생체음향의학의 세계① (MD저널 2020. 03. 26)

http://www.mdjournal.kr/news/articleView.html?idxno=32695

모든 물체는 고유의 주파수를 지닌다. 암도 예외일 순 없다. 적중률 높은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이유이다. 고강도집중초음파(HIFU), 층격파(ESWL) 등 다양한 초음파를 활용한 치료기기는 점진적으로 더 계량화될 것이다.

 

 NAVER 카페에서 (슈만 주파수)

https://cafe.naver.com/growingsoul/9196

 

 

【통증의 종류】

https://youtu.be/wCZlOuXQ2wk

 

통증을 유발하는 자극이 감각을 자극하는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아픔을 느끼게 하는 것

 

❏ 체성통

(피부, 근육, 뼈에 관련된 통증)

통증의 발생 부위가 잘 구분되어 느껴짐

⟶  찌르는 듯한 통증, 쑤시는듯한 예리한(날카로운) 통증

 

❏ 내장통

(내부장기에 관련된 통증)

통증의 발생 부위가 애매하게 느껴짐

⟶  깊숙하고 쥐어짜는 통증, 쑤시는 통증, 강하게 압박하고 짓눌려 저리는 통증

때로는 해당 장기를 지배하는 신경과 동일한 척추 신경절로 들어가는 감각 신경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는 연관통으로 나타나기도 함

 

❏ 신경병증성 통증

(말초신경이 손상되면서 해당 신경이 지배하던 부위에 나타나는 통증)

발작적으로 나타나면서

⟶  타는 듯하거나(화끈거리는 열기) 쏘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 찌릿찌릿한 전기충격 같은 통증, 손끝 발끝에 통증, 저리는 통증, 시리는 통증, 근육통, 불쾌한 이상감각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