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場”이 있어 기억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것을 전제로 하는 응용하는 방법을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째는 동종요법이 되겠습니다. 이 방법은 이미 18세기 말에 독일의 의사 하네만이 개발한 치료법이었으나 이를 뒷받침할 만한 이론이 없어 비과학으로 내몰아진 상태이었습다만 이제는 과학으로 인정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이를 임상에 응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치료 원액을 희석하고 또 희석하여 최종 희석액에는 단 하나의 화학물질도 들어있지 않는 맹물을 마시게 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다. 둘 째는 양자 물리학 이론으로 물의 에너지場에 필요한 정보를 전사(imprinting)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몇 가지 방법이 개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