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된다. 2. 할 수 있는 것(do)과 할 수 없는것(non do)이 있다. 3. 할 수 없는 것(non do)을 하고자 하는 것(do)은 욕심이다. 4. 할 수 있는 것(do)을 하고자 하는 것은 원(wish)하는 것이다. 5. 존재(be)한다라는 것은 있기를 하는 것(do)이다. 원한다는 것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바램으로 표출된다. 목표 달성(end-gaining)이라는 결과에 집중하여 수단과 방법(mean where by)을 가리지 않거나 또는 무시하여 빠르게 달성하고자 한다. 이것은 할 수 없는 것을 하고자 하는 욕심이다. 할 수 있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방법적인 도구와 수단을 통하여 과정을 맛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매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