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켈랜드 전류와 머카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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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level of existence (part 2/2) - Drunvalo Melchized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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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드룬발로: 우주에서 제일 빠른 것은 빛의 속도라고 알죠. 초속 삼십만 키로미터죠. 그건 정말 빠르죠. 근데, 전부 상대적이에요. 빠른 건 사이즈와 상대적인 것처럼요. 근데 우주의 지금 알려진 기존 크기는 134억광년 사이즈에요. 빛이 1년 동안 갈 거리를 134억으로 곱하면 우주 크기에요. 저희가 만약 우주 한 끝이랑 다른 끝에서 얘기를 한다면, 제가 안녕! 할때 134억년이 걸리고 당신이 안녕하고 답하는데 134억년이 걸리는 거에요. 영성이 우주가 하나의 생명체고 모두 연결됐다고 하면 과학은 절대 안 믿죠. 영성에서 맨날 듣는거 말이죠. 과학은 그게 어떻게 가능한 지 모르니까 시큰둥했죠. 지금까지요. 지금은 정말 놀라운 걸 알아냈는데요. 전기의 종류가 한가지 이상이라는 걸 발견했어요. 우리가 공부하는 모든 전기는 전선 안에서만 있었어요. 거기서 자기장이 나오고 다른 모든 법칙들도 나왔죠. 근데 단 한명만 전선을 쓰지 않았는데 니콜라 테슬라였어요. 지금 과학이 알기 시작한것이 테슬라가 연구하던 거였어요. 전선이 아닌 우주공간에 있는 전기는 자유롭고 맘대로 할 수 있어요. 우주 한 끝에서 다른 끝으로 가는데 0초 걸려요. 나노초도 아니고 아무데나... 그리고 그냥 A에서 B로 가는게 아니라 모두 우주로 가요. 우리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더 큰 것과 더 미세한 것들도요. 모든 곳으로 순식간에 가요. 이건 모든 걸 뒤엎는 거에요. 절대적으로 우리가 안 모든 것이 순식간에 바뀌었어요. 정말 오랫동안 얘기할 수 있는데..


릴루 메이스: 그럼 힐링에도 관계가 있네요. 힐링에 대해서.. 순식간에 되는 힐링이나 전세계에 있는 힐러들의 능력 말이죠..

드룬발로: 제 생각엔 우리 모든 걸 치유할거고 음식이나 물도 안 먹어도 될거에요. 많은 게 있는데 몸으로 끌어들이는 이 수준의 프라나로만 충분히 쉽게 살 수 있어요. 아무 것도 필요없어요. 프라나가 모든 분자를 만드는 걸 보여드릴 수 있어요. 이걸로 프라나를 충분히 받고 프라나로 산다면, 우리는 말이죠. 다른.. 존재가 될 거에요. 뇌도 슈퍼컴퓨터처럼 돼서 우주적 정보를 받아 엄청 똑똑해질거에요. 우린 정말 달라질 거에요. 아마도 저는 못할거지만 아마도 할 거에요. 우리 모두 할 수 있어요.


릴루 메이스: 세계가 이걸 알지 못하는 원인이 뭔가요. 어떤 권력이나 세력들이 막고 있는거 같아요.

28:18
드룬발로: 미국이나 모든 국가들의 정부차원으로 보면요. 이걸 1969년에 발견하고 이해하기 시작했을 때 1972년에 정부들은 이게 뭔 뜻인지 알았죠. 인류가 역사상 발견한 것 중 제일 큰거였으니까요. 그리고 불법으로 만들어놨어요.

29:10
드룬발로: 알파파도 그렇게 동시에 해놨죠. 알파파도 알아내면 인류가 초인이 될거라고 깨달았죠. 사실 이 수준의 의식을 가지려면 알파파와 버켈랜드 전류에 대해 아셔야 해요. 근데 정부는 법을 통과하진 않고 그냥 아무데서나 연구하지 말라고 했죠. 당연히 정부는 했죠. 그 어느 대학교나 연구소에서 하지 말라고 했어요. 투자금도 못 받게 해놨어요. 받고 싶어도 못받아요. 그래서 오랫동안 불가능한 거였죠. 근데 지식 수준이 이제 높아져서 물리학자, 수학자나 기술자들한테 아주 당연한게 됐죠. 모두가 협조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정말 불가능한 걸 증명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만든 단체가 ‘전기 우주’ 예요. 알고 싶으시면 인터넷으로 가셔서 물리학이나 수학적 지식, 모든 걸 찾아서 이게 다 뭔 뜻인지 아실 수 있어요. 이건 일어날 거에요. 일단 디테일 하나 알려드릴게요. 학자들이 알아내려고 한 건데, 우린 별들이 기체라고 생각하잖아요. 태양도 수소로 된 기체 행성이고 수소를 같이 합쳐서 핵폭탄도 만들어 내고 등등.. 우린 이게 사실이라고 믿죠. 정말 확실하게요. 사실이 아니에요. 아니라고 증명됐어요. 1956년에 그 사람이(Ross Ashby) ‘검은 박스 이론’을 생각해냈어요. 그가 수학적인 공식들을 내세웠을 때, 별같이 안을 들여다 볼 수 없는 걸 보려는 거였죠. 그가 상자 안을 그을음으로 칠해놨어요. 탄소죠. 아무도 이게 별 결과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31:52
드룬발로: 피어 머리 로타... 이 분은 진짜 천재예요. 적어도 아인슈타인 정도는 되십니다. 아인슈타인 이론들이 전부 틀렸다고 증명했거든요. 그가 2002년에 프리젠테이션을 했는데 “그는 지금 태양이 물이라는 걸 증명했어요. 증거이상이에요. 우리가 별에 대해 믿었던 모든 사실들이 뒤엎어지는 거에요. 2013년 11월에 새 위성 두개로 관측하기 전까진 증명하지 못했어요. 그 위성들이 지구 자기장을 관측하고 있어요. 왜냐면 곧 극 이동이 일어날테니까요. 아무때나요. 굉장한 카메라로 태양을 관측하고 있는데, 전에 못 보던 걸 찍고 있죠. 피어머리 로타가 태양풍이 나올때 어떤 사진을 찍었는데, 태양 흑점에서 태양풍이 나와 공중으로 뜨다가 중력 때문에 다시 표면으로 들어가요. 기체였으면 그냥 표면을 통과했겠죠. 카메라를 표면에 확대해 보니, 태양풍이 표면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어요. 표면을 쳐서 주변에 링을 만들어요.(연못에 돌을 던지면 파동이 일어나는 것 처럼요.) 수 백만 미터의 길이죠. 엄청 커요. 그래서 태양은 액체고 플랭크의 법칙이 틀렸다고 증명된 거죠.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리고 태양빛이 지구로 어떻게 한 번에 오는지도 이해해야 하구요. 별 빛들도 여기로 어떻게 바로 오는지도요.. 몇 광년 이런게 아니라요.

릴루 메이스: 쓰리썸인가요? (성적농담)

드룬발로: 그런게 아니고 엄마, 아빠, 아기에요. 양성자, 전자, 중성자예요. 만약 두 이성이 성 에너지로 한다면 아기인 중성적 사람 주위에 칭칭 감아요. 이게 바로 깨달음과 불멸을 처음으로 증득한 방법인거죠. 제 책을 읽어보셨다면 ‘레무리아’ 인들이 아기를 가지면서 처음으로 증득했죠. 세가지 방법이 있어요. 혼자서, 둘이서 또는 아기 주위에 둘이서 할 수 있죠. 그게 두 사람이랑 아기도 불멸로 만들어요.

릴루 메이스: 수많은 가능성을 여는 거네요 짱인데요. 근데 나심 하레메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많은 분들이 그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요.

드룬발로: 많은사람들이 한 걸 알리는 거에요. 그 사람이 한게 아니죠. 그것좀 분명히 할게요. 나심은 정말 많은 다른 사람들 것들을 빌린거에요. 그가 언급하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의 것이죠.

37:08
릴루 메이스: 요약하실 수 있다면, 이게 인류에게 무슨 뜻이 되는 건가요? 일상생활 실용적으로 무슨뜻인가요?

드룬발로: 다른 주제로 다시 시작해보죠. 스탠포드 대학의 하트매스 연구소와 저희가 협조한 일인데요.하트매스 연구소는 심장에 대해 공부했죠. 심장에 대해 연구했으니까 영적인 것에 대해선 접근하기 꺼려했어요. 신용때문에 꺼려했죠. 그래 미국정부, CIA, FBI, 군사, 경찰서, 소방서들과 먼저 협조했어요. 호흡법을 먼저 가르쳤는데, 전쟁같은 큰 일들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정말로 바꿨죠. 하트매스 연구소와 영적인 의식에 대한 범위에도 적용하자고요. 그들은 인간에 대해 다 과학적으로 보여줬어요. 평범한 인간도.. 우리 전부가요. 예외없이 살아있기만 하면 되요. 심장이 뛸 때마다 큰 자기장이나오는데요. 몸 밖으로 나오는데 지름 약 2-2.5미터까지 측정했죠. 회전하는 도넛 모양이에요. 밖으로 안으로요. 자기력이죠. 근데 이게 생기려면 전기가 원인인데 엄청난 전력이 필요하데요. 과학계에선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몰랐죠. 지금 발견한 건 사람 둘이 접촉을 하면요. 팔을 쭉 뻗어서 손 끝이라도 닿으면 서로의 자기장이 합쳐지죠. 실제로 사람을 몰라도 여러 차원에서 연결할 수 있어요. 앉은 상태에서도.. 의식적으로 조금만 해도요. 저희가 구체적인 명상 하나를 가르쳐드렸는데 상승마스터들한테서 직접 안거에요. 8천명쯤 살아 있는데 지금 아마 더 높은 차원으로 갔을 거에요. 아마 9천명일지도.. 정확한 숫자가있죠. 지금 우리가 얘기할 방법이 반 이상의 마스터들이 썼어요. 그래서 이게 되는 걸 알아요. 아무나 머리 안의 분비샘(송과선?)들을 연결할 줄 안다면, 따로 배워야해요. School of Remembering 가시면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심장 안의 특정한 공간에 의식적으로 들어가신다면, 6천년 전 베다 경에서 심장 안의 작은 방이라고 했죠. 그 공간 안에 있으시면 심장 차크라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데요. 거기서 오른쪽 심장으로 연결돼죠. 3차원이아니라 4차원 심장이에요. 힌두교나 라마나 마하리쉬가 말하는 것이죠. 몇 천년 또는 몇 백년 전서부터요. 거기서 두번 90도 회전을 하는데 그렇게 하면 은하수의 중심으로 연결돼요. 그럼 어느순간 은하수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몸을 다음차원으로 가져가서 거기에 놓이게 돼요. 아무나 할 수 있고 몇천명이 그렇게 해서 상승했죠. 근데 지금 새로운 방법은.. 지금은 '되어봄'이라고 불러요. '되어보는 것이 길이다!' 되어보는 것이죠. 뭘 해도 다 본질이에요. 그 본질에 있으시면 아무거나 창조할 수 있고 손가락 움직이지도 않고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거 다 돼요. 다 우주의 마음과 함께 되는 거에요. 아마도 나중에 이름을 바꿀 수 있어요. 아직 이걸 배우고 있기 때문이고.. 버켈랜드 전류를 알았을 때 말이죠.

[출처] 버켈랜드가 만든 오로라|작성자 제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