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과학자들에 의하여 논문과 실험을 통하여 입증된 바에 의하면 토션장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4가지 힘, 즉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외에 제5의 힘이며, 중력과 같이 원거리에서 작용하는 힘이고, 생명 혹은 무생물을 불문하고 모든 물체에서 나오는 힘이며, 존재하는 모든 것이 고유의 힘으로써 보유하고 있는 것이고, 다차원 공명현상을 일으키는 힘이다. 그래서 이러한 토션장 개념은 기존의 물리학 이론의 변환을 요구하는 이론이기도 하다.
1) 토션장 연구의 역사
1913년 아인슈타인은 중력과 시공간 곡면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혔고, 1922년 프랑스 수학자인 카단(E. Cartan)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토션장이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과학계의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
1950년대 말과 1960년대 말 사이에 여러 과학자들이 토션장을 도입하여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을 보완하려는 시도를 했었는데 이렇게 하여 아인슈타인 ?카탄 이론이 태어났다. 그러나 토션장의 작용 상수가10의 마이너스 50승보다 작기 때문에 토션장의 영향을 쉽게 관찰할 수 없었으며 따라서 과학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였다.
그러나 구소련에서는 국가적인 과학기술사업으로 비밀리에 토션장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그래서 그 연구 내용도 공개되지 않았다. 그런데 구소련이 붕괴되면서 토션에 관한 그 동안 축적된 내용이 부분적으로 조금씩 서방세계에 알려지게 되었고 드디어 1996년 러시아는 서방 세계에 최초로 토션장 연구 현황을 공개하였다.
그 동안 러시아에서 토션장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두 사람의 물리학자의 기념비적인 공로가 있었기 때문다. 그 첫 번째 인물은 1950년대 구소련의 천체물리학자 니콜라이 코지레프(Nikolai Kozyrev)이며 그는 자유낙하 하면서 회전하는 자이로스코프(gyroscope)는 낙하시간이 각속도와 회전방향에 따라서 자이로스코프의 무게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는데 그 원인은 토션장의 존재에 의하여 무게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석하였고, 또 행성으로부터 오는 광속보다 빠른 신호를 발견함으로써 토선장의 존재를 재확인하였다. 두 번째 인물은 1980년대 초에 러시아 물리학자 쉬포프(Gennady Shipov)이며 그는 우주의 진공(이것을 러시아에서는 물리학적 진공, physical vaccum이라고 함)으로부터 강한 토션장을 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였고 그는 오늘날의 토션 역학(torsion dynamics)의 기초를 다졌다.
쉬포프의 공로를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그것은 첫 째, 토션장이 물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전을 설명하였다는 점이며, 둘 째, 토션장의 특성을 규명하였다는 점이고, 셋 째, 1980년 세계에서 최초로 동적(動的) 그리고 정적(靜的)인 토션장을 모두 발생시키는 토션 발생기(torsion generator)를 발명하였다는 점이다. 이와 같이 토션장은 정적인 것과 동적인 것이 있기 때문에 정적인 것을 토션장(torsion field)이라 부르고 동적인 것을 토션파(torsion wave)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적인 토션장(torsion field)이란 회전하는 물체의 회전 및 스핀의 각 속도가 일정하고 변화하지 않을 때 공간에 형성되는 에너지장을 말하며, 동적인 토선파(torsion wave)는 회전의 각 속도가 계속 변화할 때 전파가 가능한 에너지파를 말한다. 정적 토션장은 매우 약해서 측정이 거의 불가능하나 동적 토션파는 전달받는 물체의 스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측정이 가능하다.
2) 토션장의 특성
지금까지 알려진 토션장의 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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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장은 축 대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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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파(torsion wave)의 전달은 통신 거리에 관계없이 감쇠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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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파는 빛보다 빠르게 전달된다(빛보다 최소한 10억 배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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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파는 모든 물체를 다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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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장은 미래 뿐만 아니라 과거까지 전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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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파는 스핀이나 회전의 배열 상태로 나타나는 정보를 전송하며, 에너지적으로 전송되는 것이 아니라 정보적으로 전송된다. 따라서 전송시에 에너지 소모와 같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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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진공이 토션장이므로 토션파의 매개체는 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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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장에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우선형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좌선형의2개의 극성을 가지는데 같은 극성끼리 끌어 당기고 다른 극성끼리 반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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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토션장은 다른 토션장과 상호작용을 하여 다른 토션장의 회전 상태를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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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장의 정보는 주변 환경에 새로운 형태의 토션장을 유도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는 준안정상태로 고정될 수 있기 때문에 토션장 발생원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여도 변하지 않은 채 그대로 유지된다. 즉 토션장의 정보가 주위 공간에 저장되어 흔적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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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션장의 발생
토션장 이론에 의하면 우주의 허공, 즉 물리적 진공(physical vacuum)은 텅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토션장이라는 원초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 있으며 이 토션장이 국소적으로 편광(polarization)되면서 전자와 토션장이 되기도 하고, 또 전하와 전자기장이 되기도 하며, 나아가 질량과 중력장이 되기도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전자, 광자, 원자, 분자, 전기장, 중력장 등 존재하는 모든 것은 토션장을 함유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미국의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David Bohm)의 ‘숨은 질서 이론(hidden order theory)’과 비슷하며,독일의 물리학자는 메일(Konstantin Meyl)이 주장한 뉴트리노(neutrino) 이론과 동일하다.
토선장 이론에서는 스핀(spin) 운동이나 회전하는 모든 것은 토선장을 발생한다. 따라서 전자, 광자, 양성자 중성자 등 소립자의 모든 것은 토션장을 발생한다. 이렇게 해서 발생한 토션장은 소립자 주위에 오라(aura)의 모양으로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전기장이나 중력장에도 토션장이 내포되어 있다. 따라서 실로 토션장이 없으면 그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에서 보는 바와 같이 토션장은 어디에서나 발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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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운동을 하는 전자나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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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하는 모터나 팽이, 회전전류, 자석 등 전기적 자기적 또는 기계적으로 회전하는 다양한 회전체가 회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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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자석은 그 자신의 토션장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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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에는 고유의 토션장이 존재한다. 따라서 전자기장과 상관없이 존재하는 토션장은 존재할 수 있지만 토션장이 함께 하지 않는 전자기장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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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도형이나 기하학적 구조물에도 토션장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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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에도 토션장이 존재한다.
4) 토션장의 발생장치(torsion generator)
토션장의 발생장치는 다음과 같이 5가지 형태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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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하게 조직화한 편광스핀을 가지는 재질(예: 자석)을 사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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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장이나 전자기장에서의 토션장을 이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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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를 특수한 방식으로 회전시키는 것: 예를 들면 기계적으로 회전하는 질량을 가진 것 혹은 자기장을 회전시키는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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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진공의 기하학적 변형에 의한 것: 기하학적 형태를 가지는 모든 물체는 그 기하학적 특성에 따라 좌선성 또는 우선성 토션장을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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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원리들을 조합한 발생기이다.
5) 토션장의 검출장치(torsion detector)
토션장은 매우 미약하기 때문에 검출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토션 발생기를 모든 전자기파를 차폐할 수 있는 스크린상자 내부에 둔다. 텅스텐선은 토션장을 검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데 검출기 1은 토션발생기 좌측에, 검출기 2는 토션발생기 우측에 둔다. 토션 발생기를 작동시키기 전에 먼저 각 검출기(1, 2)의 전기전도도를 측정한다. 만약 토션 발생기에서 토션장이 발생하였다면 토션장은 텅스텐의 스핀구조를 상당히 바꾸게 할 것이고, 스핀구조 변화의 결과로 텡스텐의 전기저항을 바꾸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토션장의 검출장치이다. 다른 재질도 토션 검출기로 사용할 수 있지만 코질레프에 의하면 토션방사의 영향을 받는 전기저항의 변화도가 다른 물질보다 텅스텐이 더 크기 때문에 텅스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텅스텐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다른 방법으로 토션장을 검출할 수 있다.
한편 러시아 이외의 서방세계의 일부 과학계에서는 토션장과 같은 개념으로 스칼라파(scalar wave)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스칼라파를 검출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금 트리염화물 용액(AuCl3)을 포르마린 용액과 혼합하면 금 트리염화물 용액이 환원되면서 금의 콜로이드가 생성되는데 이때 콜로이드의 색깔이 스칼라파의 존재여부에 따라서 빨간색에서 청색으로 변한다. 만약 이 화학반응에서 스칼라파의 영향을 받는다면 청색으로 변하는데 따라서 청색을 관찰함으로써 스칼라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을 ‘금 콜로이드 검사(gold colloid test)’라고 부른다. 이 방법은 토션장의 또 다른 검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6) 토션장의 일반적인 응용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토션장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션장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도 개발되어 있어 러시아에서는 다음에서 보는 바와 같이 토션장은 많은 분야에서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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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생체 친화적 무독성 의약품 제조, 식품 보존기간의 2~3배 연장, 전자파 차폐기술, 동종요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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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학: 농.수.축산물의 품종 개량 및 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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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 원유나 금광 등 지하자원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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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금속의 강도 및 내부구성의 획기적 개선, 콘크리트나 접착재 등 무기재료의 강도 강화, 초효율 추진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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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분야: 전자파를 사용하지 않는 토션 통신, 즉 우주통신, 수중통진, 지하통신
3. 토션장으로 설명하는 양자의학
토션장으로 설명하는 양자의학이란 토션장(torsion field) 개념으로 의학을 설명하는 양자의학이다.그래서 토션 의학(torsion medicine)이나 카오스 의학(chaos medicine)이라고 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토션장(torsion field) 개념에 의하면 인체를 구성하는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및 육체 등은 각각 눈에 보이는 물질적 부분과 눈에 보이지 않는 토션장을 가지고 있다. 즉 고유의 파동(주파수)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박테리아, 음식물, 농약, 중금속 등도 눈에 보이는 물질적 부분과 눈에 보이지 않는 토션장을 가지고 있으며 역시 고유의 파동(주파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은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노, 슬픔, 불안, 공포, 사랑, 기쁨 등도 고유의 파동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토션 의학이란 이와 같이 인체를 구성하는 분자의 토션場, 세포의 토션場, 조직의 토션場, 장기의 토션場 그리고 육체의 토선場 등과 같이 장(場)이란 이름이 붙는 구조를 연구하는 의학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1) 인체의 토션장
(1) 물 분자의 토션장
프랑스 국립 보건 의료 연구원의 연구실장이었고, 혈소판 활성인자(PAF; platelet activating factor)를 발견하였으며, 노벨 수상자로 거론되었던 자크 벵브니스트(Jacuqes Benveniste)라는 과학자가 있었다.
1985년 벵브니스트는 동종요법을 하는 의사로부터 동종요법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실험을 부탁 받았다. 그는 여러 번 거절했으나 결국 이 실험에 응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연구실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법을 이용하여 동종요법에 관한 실험을 계획하였다. 그의 연구실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법이란 이런 것이었다. 백혈구에 톨루이딘블루(toluidine blue)라는 염색약을 첨가하면 백혈구가 청색으로 염색되지만 만약 이때 백혈구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백혈구와 항체와 톨루이딘블루 함께 혼합하면 백혈구는 염색이 되지 않는 그런 기법이었다.
벵브니스트는 백혈구에 대한 항체를 희석하기 시작하였다. 희석하고 또 희석하여 마지막의 희석액에는 항체 분자가 전혀 함유되지 않은 맹물을 만들었다. 이렇게 해서 만든 맹물과 같은 희석액을 백혈구와 톨루이딘블루를 함께 혼합하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맹물이 마치 백혈구 항체가 들어 있는 것과 동일하게 반응을 하였다. 즉 백혈구는 청색으로 염색되지 않았다.
벵브니스트는 이 실험의 결과를 의아하게 생각하여 이스라엘, 이탈리아, 캐나다의 연구실에 부탁하여 동일한 실험을 의뢰하였다. 그 결과는 벵브니스트가 한 것과 동일하게 재현되었다. 이 연구에 참여한13명의 과학자들은 4년간의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1988년 네이처(Nature)지에 발표하였다. 이 논문에서 벵브니스트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백혈구에 대한 항체에 해당되는 분자가 하나도 없는 맹물인데도 면역반응을 한다는 것은 물에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場이 있어 기억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 당시로서는 물의 에너지장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이 논문은 시비거리가 되었다. 결국 벵브니스트의 이 논문은 주류 과학계로부터 비과학적이라는 판정을 받게 되었고 그래서 그는 프랑스 국립 연구원의 자리를 잃게 되었다. 다행히 후원자가 있어 그는 퇴출된 후 사설 연구소에서 물의 에너지장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였으며 다음에서 보는 바와 같은 독보적인 업적을 남기게 되었다.
벵브니스트는 기니아피그의 심장을 분리하여 지속적으로 심장이 박동할 수 있도록 관류 시스템(perfusion system)을 만들었다. 그리고 30개가 넘는 화학물질들을 차례대로 이 관류 시스템에 투입하여 심장의 박동 상태를 관찰하였다. 예를 들면, 에피네프린을 관류 시스템에 투입하면 기니아피그의 심장은 더 강하게 박동하였다. 이번에는 에피네프린을 희석하고 또 희석하여 마지막 희석액에는 에프네프린의 분자가 전혀 섞이지 않은 맹물을 만들어 관류 시스템에 투입하였다. 그랬는데 기니아피그의 심장은 마치 에피네프린 원액을 투입한 것과 동일하게 심장은 더 강하게 박동하였다.
이런 실험을 통하여 벵브니스트는 모든 화학물질에는 에너지장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으며 그래서 그는 화학물질들의 에너지장을 복사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게 되었다. 이 장치의 구조는 다음 그림 3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자기 코일을 사용하여 분자場을 여기시키는 “여기장치(Emitter)”와 여기된 분자場을 수집하고 증폭시키는 “수집장치(Receiver)”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벵브니스트는 이와 같이 분자場을 복사하는 장치를 개발함으로써 여러 가지 실험을 할 수 있었다. 먼저 그가 착수한 실험은 이 분자場 복사장치를 이용하여 에피네프린에 대한 분자場을 채취한 다음 이 분자場의 정보를 물에 전사하고, 이 물을 기니아피그의 관류 시스템에 주입하였다. 그 결과 기니아피그의 심장은 마치 에프네프린 원액을 주입한 것과 동일하게 심장이 강하게 박동하였다.
다음에는 에프네프린의 분자場을 복사하여 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을 개발하였고, 그 다음에는 에프네프린의 분자場를 복사한 다음 이를 디지털화하여 컴퓨터에 저장하였다. 그리고 며칠 후 컴퓨터에 저장된 에프네프린의 분자場 정보를 물에 전사하였다. 그리고 이 물을 기니아피그의 관류 시스템에 주입하였다. 그 결과 기니아피그의 심장은 마치 에프네프린 원액을 주입한 것과 동일하게 심장이 강하게 박동하였다.
다음에는 에프네프린의 분자場를 복사한 다음 이를 디지털화하여 컴퓨터에 저장하였고 컴퓨터에 저장된 에프네프린의 분자場 정보를 CD에 옮겼다. 그리고 며칠 후 CD의 정보를 물에 전사하였다. 그리고 이 물을 기니아피그의 관류 시스템에 주입하였다. 그 결과 기니아피그의 심장은 마치 에프네프린 원액을 주입한 것과 동일하게 심장이 강하게 박동하였다.
다음에는 에프네프린의 분자場를 복사한 다음 이를 디지털화하여 컴퓨터에 저장하였고 컴퓨터에 저장된 에프네프린의 분자場 정보를 복사하여 프랑스에서 시카고 노스웨스턴 대학으로 전자우편(e-mail)로 전송하였다. 이 전자우편을 접수한 노스웨스턴 대학에서는 프랑스에서 벵브니스트가 하던 똑 같은 방법으로 전자우편의 내용을 물에 전사한 다음 이 물을 기니아피그의 관류 시스템에 주입하였다.그 결과 기니아피그의 심장은 마치 에프네프린 원액을 주입한 것과 동일하게 심장이 강하게 박동하였다.
이러한 벵브니스트의 실험을 통하여 물의 토션장, 즉 물의 분자場에 대한 생생한 현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 DNA 분자의 토션장
러시아 과학자 포포닌(V Poponin)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DNA 구조에 관한 회절 실험을 하고 있었다. DNA 절편을 걸지 않고 레이저를 쏘면 b에서와 같이 모니터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DNA절편을 걸고 레이저를 쏘면 DNA의 정보가 모니터에 나타난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하면서 포포닌은DNA 절편은 치우면서 레이저는 끄지 않았다. 포포닌이 다음 날 아침에 출근하여 보니까 레이저는 켜져 있고, DNA 절편은 없는데 모니터에는 파동 정보가 나타나 있었다. 포포닌은 매우 의아하게 생각하여 이 실험을 반복했는데 계속 재현성이 있었고 이 파동 정보는 몇 개월 동안 지속되었다. 그래서 포포닌은 이것이 DNA의 토션장이라 생각했으며 이런 현상을 “유령 DNA 효과(phantom DNA effect)”라고 불렀다. 그 후 미국의 물리학자 윌리암 틸러(W. Tiller)가 포포닌의 실험을 추시했는데 포포닌과 동일한 결과를 재현할 수 있었다.
(3) 유전자의 토션장
러시아의 짱 칸젠은 생체의 토션장을 수신하기도 하고 송신하기도 하는 장치를 개발하였다. 그는 이 장치를 이용하여 달걀의 토션장을 복사하여 오리알에 전송한 다음, 오리알을 부화시키면 닭과 오리의 잡종이 생긴다고 하였다. 즉, 유전자 조작 없이 유전정보가 전달되었다는 것이다.
또 러시아 생물물리학자 가자르제프(Pjotr Garjajev)는 도롱뇽 배아에 강한 자기장을 조사하여 배아의 토션場을 여기시킨 다음에 반송파로 고주파를 조사하였다. 그래서 도룡뇽 배아의 토선場을 고주파에 변조시겼다. 이와 같이 변조된 도롱뇽 배아의 토션場을 개구리 배아에 조사하였다. 그랬더니 개구리 배아는 도롱뇽이 되었다. 이와 같이 유전자 그 자체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의 토션장을 연구하는 분야를 “파동 유전학(wave genetics)”이라고 부른다.
(4) 세포의 토션장
러시아 과학자 카쯔나체에프(V., P. Kaznacheyev)는 다음 그림 3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암세포와 정상 세포를 분리하여 배양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것을 관찰하였다. 이것은 암 세포의 토션장 정보가 공명에 의하여 정상세포의 토션장에 정보가 전달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5) 조직의 토션장
구 소련의 생물학자 알렉산더 가르비치는 발육 중인 배아(胚芽)로부터 발이 될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어 장래에 손이 될 부분으로 이식하면 이식된 조직은 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된다고 하였다. 이것은 조직에는 고유의 토션장이 존재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6) 장기의 토션장
퍼잘(P. Pearsall) 및 실비아(C. Sylvia)의 보고에 의하면, 평소 맥주와 통닭을 싫어하는 사람이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난 후 갑자기 맥주와 통닭이 먹고 싶게 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이식된 심장 내에 기증자의 토선장이 내장되어 있어 장기 이식과 더불어 같이 전달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7) 육체의 토션장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대기권 물리학자이었던 브레넌(Barbara Brennan)은 사람은 누구나 육체 주위에 육체의 에너지장을 갖고 있다고 하였으며 브레넌은 그것을 오라(aura)라고 불렀다. 여기서 프레넌이 말하는 오라는 토션장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 런던 개방대학의 호(Mae?Wan Ho) 교수는 생물체는 모두 고유의 토션장을 갖고 있다는 점, 이 토션장은 살아있는 생체에서는 액정구조(liquid crystal)를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이 액정구조에서 공진파(coherence wave)를 방출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이중굴절 현미경을 이용하여 다음 그림 36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초파리 유충의 토션장을 사진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8) 집단의 토션장
한 마리의 물벼룩에 빛을 쪼이면 빛을 흡수하여 여기상태의 전자가 되고 사용하지 않은 에너지는 다시 빛(생체광자)으로 방출한다. 그런데 물벼룩 집단에 짧은 시간 빛을 쪼인 다음에 생체광자 방사를 측정하면 다음 그림 37에서 보는 바와 같이 쌍곡선으로 방사된다. 이것은 집단적인 공진(coherence), 즉 집단적 토션장을 형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2) 토션장의 복사장치
존재하는 모든 것은 토선장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토션장을 복사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한 몇몇 과학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개발한 토션장 복사장치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1) 프랑스의 벵브니스트(Jacuqes Benveniste)가 개발한 토션場 복사장치
(2) 슬로베니아(Slovenia)의 BION(Bioelectromagnetics and New Biology) 연구소에서 개발한 초기 장치
(3) 슬로베이아의 BION 연구소에서 개발한 개량형
(4) 슬로베니아의 BION 연구소에서 개발한 또 다른 개량형인 킬리안(Kirlian) 사진술을 이용하는 방법
(5) 러시아의 토션파 복사장치(Torsion wave generator)
(6) 러시아의 짱 칸젠(Tszyan Kanchzhen)이 개발한 토션 발생기(torsion generator)
(7) 수학 방정식을 이용하여 토션장을 해석하는 방법.
3) 인체에서 토션장의 기능
(1) 토션장은 생체장(biofield)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능을 한다
인체에서 간, 뇌, 대장 등은 서로 분리되어 있지만 간의 토션場, 뇌의 토션場 그리고 대장의 토션場 등은 하나의 생체場으로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이 토션장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인체 내에서 초고속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2) 토션장은 정보를 교환하는 기능을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어떤 화학물질이 세포에 가서 작용을 하려면 화학물질이 먼저 세포막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때 화학물질과 수용체와의 관계는 마치 자물쇠와 열쇠(lock-key)의 관계로 생각한다. 그래서 만약 키가 맞지 않으면 자물쇠가 열리지 않아 화학물질은 세포에 가서 작용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프랑스의 벵브니스트는 어떤 분자와 수용체가 자물쇠와 열쇠의 관계로 결합한다는 것은 마치 한강에 돌을 던져서 찾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인체에서는 수많은 분자들이 물에 녹아서 무작위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따라서 벵브니스트는 분자의 에너지장(토션장)과 수용체의 에너지장(토션장)이 서로 공명에 의하여 정보를 교환한다고 하였다. 벵브니스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분자가 세포한테 20 Hz~20,000 Hz 범위 내에서 말을 건다”라고 했다. 이와 같이 에너지장(토션장)끼리의 공명에 의해서 정보를 교환하기 때문에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에너지장(토션장)은 정보를 교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3) 토션장은 자기조직(self-organization)하는 기능을 한다
벨기에의 화학자 프리고진(Ilya Prigogine)은 에너지장은 자기조직화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였으며 프리고진은 이 자기조직화하는 에너지장을 연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여기서 프리고진이 말하는 자기조직화하는 기능이란 토션장의 기능을 의미하는 것이다.
(4) 토션장은 자연치유하는 기능을 한다
인체에서 위벽은 5일마다, 지방조직은 3주마다, 피부는 5주마다 그리고 뼈는 3개월마다 탈락된다. 이와 같이 탈락된 부위는 본래의 모습대로 재생하게 되는데 이와 같이 탈락된 부위가 본래대로 재생할 수 있는 것은 토션장의 자연치유하는 기능, 즉 자연치유력이 있기 때문이다.
(5) 토션쟝은 기억하는 기능을 한다
프랑스의 면역학자 벵베니스트는 물의 에너지장(토션장을 의미함)이 기억하는 능력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한 바 있다.
(6) 토션장은 주위 환경과의 정보를 교감하는 기능을 한다.
토션장은 열린 계이기 때문에 우주의 공간에너지와 정보 및 미약에너지를 흡수 및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7) 토션장은 인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토션장은 인체를 둘러싸고 있으면서 인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만약 토션장에 장애가 발생하면 주위 환경의 에너지장이 인체를 침해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육체적 질병이 발생하거나 혹은 정신적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8) 토션장은 인체에서 생체시계의 기능을 한다
인체의 토션장은 지구의 회전, 태양이나 달의 주기 등을 인식하는 능력이 있어 시간을 재는 기능을 한다. 즉 생체시계의 기능을 한다.
4) 토션장과 질병과의 관계
인체의 토션장은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토션장에 문제가 생기면 이로 인하여 육체적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이렇다. (a) 세포의 토선장이 정상일 때는 분자의 토션장과의 공명이 잘 이루어지고 따라서 정보를 잘 교환한다. (b) 세포의 토션장이 약간 교란될 때는 그래도 세포는 분자의 토션장과 공명할 수 있다. (c) 세포의 토션장이 심하게 교란될 때는 세포는 분자의 토션장과 공명을 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세포의 토션장이 심하게 교란되면 다른 세포의 토션장 혹은 여러 가지 물질의 토션장 등과 공명을 할 수 없으며 따라서 세포는 “기능 이상”이 생기는데 이것을 흔히 미병(未病)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하면, 토션장에 장애가 생기면 곧바로 육체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고 다만 기능에만 장애가 생기는데 이것을 미병(未病)이라고 한다. 이러한 미병(未病) 상태에서는 토션장의 교란에 의하여 환자는 괴로운데, 육체에는 아직 변화가 없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종합검사를 하여도 뚜렷한 질병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미병(未病)의 상태가 해결되지 않고 오래 지속되면 드디어 해부학적인 변화가 초래되는데 이렇게 되면 현대의학에서 진단이 가능하게 되어 질병으로 판명된다.
따라서 질병이란 토션장의 불균형이 지속되어 드디어 해부학적 구조에 변형을 일으킨 것이다. 토션 의학에서는 바로 이 토션장의 불균형, 즉 미병 상태를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토션장 측면에서 질병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a) 토션장의 정체는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운동을 하지 않는다든지 혹은 찬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에는 토션장의 정체가 생기기 쉽다. (b) 음식이 아무리 칼로리가 충분하고, 세균이 없으며, 중금속 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나쁜 토션장을 가진 음식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물도 세균이나 중금속 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나쁜 토션장을 가진 물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c) 나쁜 토션장을 가진 전자기파는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d) 스트레스는 나쁜 토션장의 일종이므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5) 토선장을 이용한 질병의 진단
(1) 다층대조간섭 사진술(PIP; polycontrast interference photography)을 이용한 진단
(2) 위상 오라메터(phase aurameter)를 이용한 진단
(3) 공명에너지장 영상술(RFI; Resonant Field Imaging)을 이용한 진단
(4) 생물학적 컴퓨터(BICOM; biological computer)를 이용한 진단
(5) 오라미터(AuraMeter)를 이용한 진단
(6) 3차원 컴퓨터영상 진단장치(EIS; electro-interstitial scan)를 이용한 진단
(7) 비선형 진단시스템(non-linear diagnostic system; NLS)을 이용한 진단
(8) 양자의식 공명장치(SCIO; Scientific Consciousness Interface Operating system)를 이용한 진단
6) 토선장을 이용한 질병의 치료
다음에 열거하는 치료법들은 모두 토션장을 이용한 치료법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1) 침술
침술은 중국의 전통의학으로 5000년 전부터 인체의 많은 질병을 치료해 왔다. 1997년 미국의 식품의약청(FDA)은 침술의 치료 효과가 있음을 정식으로 인정하였다. 침술의 작용 원리에 대해서는 그 동안 많은 연구가 되어 있지만 연자의 생각에는 런던 개방대학의 호(Mae-Wan Ho)의 설명이 가장 합리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호(Ho)에 의하면 인체는 물과 결체조직(콜라겐, 세포막, 세포질 골격, 인대, 근막 등등)이 결합하여 매우 광범위한 액정(liquid crystal)의 그물망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래서 이 그물망 중에서 가장 자극에 감수성이 높은 부분이 경혈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이 경혈에다 침을 놓게 되면 압전현상이 생기고 이것이 마치 초전도와 같이 인체의 모든 조직 및 장기에 전달됨으로써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했다.
(2) 기공 치료
기(氣)의 관점에서 보면 기(氣)의 정체와 움직임, 많음과 적음, 느슨함과 응집 그리고 강하고 약함 등이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면 건강한 것이고, 균형이 파괴되면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러한 기(氣)의 상태를 파악함으로써 질병의 유무를 알 수 있고 또한 질병을 치료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공 치료의 중심 개념이다. 여기서 유념해야 할 일은 질병을 진단할 때 현대의학에서처럼 각 장기에 해당되는 병명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氣)의 많음”이 병명이고, 또한 “기(氣)의 적음”이 병명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환자의 기(氣) 상태에 따라서 기공(氣功) 치료를 하는데 환자의 기(氣) 상태가 느슨하면 응집시키는 치료를 하고, 반대로 너무 응집되어 있으면 느슨하게 하는 치료를 하며, 기(氣)가 부족하면 보충하고, 과다하면 덜어주는 치료를 한다. 이때 치료사는 기(氣) 에너지를 유도하여 환자에게 보내는데 이때 기(氣) 에너지가 전달되는 원리는 치료사의 기(氣)와 환자의 기(氣)가 서로 공명에 의하여 전달된다.
(3) 분자장 팻취(patch)
최근에 시판되고 있는 피부에 붙이는 팻취(patch) 중에 특이한 팻취가 있는데 이 팻취 속에는 투여하고자 하는 약물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약물이 가진 “파동을 발생하는 분자”가 들어 있다. 예를 들면, “수면제 팻취”를 만드는 방법은 이렇다. 첫 째, 나노테크놀로지(nanotechnology)에 의하여 수면제의 분자 구조를 변형시킨다. 둘 째, 이 변형된 수면제는 빛을 받으면(낮에는 항상 빛이 있으니까) 폐쇄회로와 같은 역할을 하여 그 분자가 가지고 있는 토션장을 방사하게 된다. 이와 같이 분자가 자기가 가진 토션장을 방사하는 것을 “분자 안테나(molecular antenna)”라고 부른다. 셋 째, 이와 같이 구조변경을 거친 “분자 안테나”를 적당한 팻취 속에 넣는다. 넷 째, 이 팻취를 피부에 갖다 붙이되 경락이 흐르는 부위를 골라서 대칭적으로 붙인다. “수면제 팻취”를 피부에 갖다 붙이면 사람의 피부는 매우 미약한 자기장(magnetic field)이 흐르고 있다. 그래서 “분자 안테나”를 함유한 팻취를 사람의 피부에 갖다 붙이면 이 자기장이 반송파(carrier wave) 역할을 하여 수면제의 토션장이 변조되면서 인체에 방송을 시작하여 약물의 정보를 전달한다. 그래서 수면제의 분자 토션장은 햇빛(photon)을 받으면 수면제의 토션장이 여기되고 따라서 토션장을 방사한다.
(4) 동종요법
식물, 동물 그리고 무기물 등으로부터 치료원액을 만들어 두고, 이 치료원액을 한 방울 채취하여 계속 희석함으로써 최종 희석액에는 치료원액의 분자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는 맹물을 만든다. 이 맹물을 환자가 마시게 하는데 이 맹물에는 치료제의 분자는 없지만 치료제의 토션장이 물의 토션장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치료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동종요법은 (a) 이열치열(以熱治熱)의 원리, (b) 인체의 자연치유력의 원리, (c) 물의 기억하는 원리 등을 이용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5) BICOM으로 치료하기
BICOM을 이용하여 치료할 때는 2가지 원칙을 이용한다. 즉 (1) 유해물질이 무엇이든 혹은 병명이 무엇이든 신경 쓰지 않고 총체적으로 치료하는 방법과 (2) 유해물질을 하나 하나 찾거나 혹은 병명을 확인한 다음에 치료하는 방법 등이다. 유해물질이나 병명에 신경 쓰지 않고 총체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란 정상파가 발견되면 증폭시키거나, 비정상파가 발견되면 감소시키거나 혹은 비정상파가 발견되면 반전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이와 같이 방해하는 것은 제거하고 정상파를 증폭시키기만 해도 면역 세포 및 모든 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게 되어 자연치유력을 발휘하여 스스로 질병을 처리하게 된다.
(6) 토션장 발생장치를 이용한 치료
? 토션장 발생장치의 치료효과에 관한 기초 연구
구 소련의 생물학자 사카로프(D. Sakharov)는 사과에 서식하는 파리(Drosophila melanogaster)의 유전자를 변형시킨 다음 정상 파리의 유전자로부터 토선장을 얻어 조사함으로써 유전자 치료가 가능하였다.
구소련의 물리학자 불가(N. R. Vulga)는 초산(acetic acid)의 토션장 정보를 보통 물에 전사시키는 것이 가능하였다.
구소련의 면역학자 사카로프(D. Sakharov)는 방사선에 노출되어 흉선, 임파선 그리고 비장 등에 조직 파괴의 소견을 보이는 생쥐에 대해서 흉선, 임파선 그리고 비장 등의 정상 토션장을 조사한 결과, 이들 장기들의 조직 파괴는 정상 조직으로 회복되었다고 하였다.
독일 피부병 연구소의 카이머(Martin Keymer)는 암 환자에서 유전자 P53이 망가져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유전자 P53 토션장을 이용하여 암을 치료하였다. 정상 세포가 수명을 다 하거나 혹은 상처를 많이 입어 교정이 불가능하면 그 세포의 유전자 P53이 작동하여 그 세포로 하여금 자살(apoptosis)을 유도한다. 즉, 유전자 P53은 자살을 유도하는 유전자이다. 그러나 암세포에서는 P53이 망가져 작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세포가 자살을 할 수 없게 되고 따라서 세포는 죽지 않고 계속 세포분열을 한다. 따라서 독일 피부병 연구소의 카이머(Martin Keymer)는 정상 세포의 P53의 토션장을 채취하여 이를 암 환자에 조사함으로써 P53을 교정하고 따라서 암세포가 자살하게 됨으로써 암을 치료할 수 있었다.
? 스칼라파 발생장치에 의한 치료
테슬러 코일(Tesla coil)은 코일에 철심을 사용하지 않고 비자성체의 원통에 2개의 코일을 감는데 하나는 오른쪽 감기를 하고 다른 하나는 왼쪽 감기를 한 다음 전류의 방향도 반대 방향으로 흐르게 하면 반대 방향이 되는 자장이 만들어져 두 개의 자장은 서로 상쇄되어 자장은 제로가 되었다. 이와 같이 자장이 상쇄되면서 이상한 새로운 에너지가 출현하는데 이것을 과학자들은 스칼라파(scalar wave)라고 불렀다.이것이 바로 토션장에 해당된다.
(a) 원래의 테슬러 코일(Tesla coil)는 건물 크기 정도로 너무 거대했는데 1920년대 이것을 가방 속에 들어갈 수 있게 소형화시킨 사람이 러시아 과학자인 라코프스키(Georges Lakhovsky)이다. 그는 이 장치를 다중파동 발생장치(Multi-Wave Oscillator)라고 불렀으며 이 장치를 이용하여 암, 관절염, 만성 기관지염,선천성 고관절 탈골 및 많은 질환을 치료하였다.
(b) 테슬러 코일을 개량하여 뫼비우스 코일(moebius coil)이 만들어졌는데(Caduceus coil이라고도 함) 이것은 테슬러 코일과 마찬가지로 철심이 없는 원통에 두 개의 코일을 감고 또한 전류도 서로 반대 방향으로 흐르게 하였지만 코일을 감는 방식이 테슬러 코일과는 전혀 다르다(그림 48). 테슬러 코일의 치료 효과로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a) 순환기능 개선, (b) 면역세포 기능 개선, (c) 내분비 세포의 기능 개선, (d) 상처치유 촉진, (e) 진통 효과, (f) 스트레스 완화
(c) 뫼비우스 코일(Moebius Coil)에 주파수 발생장치를 결합시킨 스칼라파 발생장치가 개발되었다. 이때 결합시키는 주파수는 일반 컴퓨터의 신호발생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개발회사에 따라서 서로 다르다. 예를 들면, 29KHz의 주파수를 반복하거나, 37Hz와 37KHz 사이의 모든 주파수를 주사(scan)하거나 혹은 2Hz에서 6KHz사이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d) 글로벌웰니스(GlobalWellness)라는 회사는 뫼비우스 코일(Moebius coil)에 주파수 발생장치를 부착하여 병명에 따라 서로 다른 주파수를 만들어 자동코드를 만들었다. 따라서 병명에 따라서 코드를 누르기만 하면 치료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 플라즈마파(plasma wave)에 주파수 발생장치를 결합시키는 장치로 라이프(Raymond Royal Rife)가 만든 라이프 장치(Rife machine)란 것이 있다. 1930년대 라이프는 살아있는 바이러스도 볼 수 있는 고배율의 특수 현미경을 만들었다. 라이프는 이 현미경을 통하여 관찰되는 병균(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등)을 죽이는 방법을 생각하던 중 병균은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는 힌트를 얻게 되었고 병균이 주파수가 있다면 공명의 원리로 이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라이프는 병균을 죽이는 주파수를 발견하여 살균주파수(MOR; Mortal Oscillatory Rate)이라고 불렀고 MOR(살균 주파수)을 만들기 위해서 주파수 발생장치를 만든 것이 바로 라이프 장치이다.
라이프 장치에는 플라즈마파를 발생하는 장치가 들어있는데 플라즈마파(그림 49)란 아르곤(argon)과 같은 가스의 원자가 해체되어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서로 혼합되어 있는 상태의 가스를 말한다.
라이프 장치에는 (a) 플라즈마 발생장치, (b) 플라즈마파를 운반하는 반송파를 만드는 장치 그리고 (c) 치료 주파수를 만드는 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라즈마 발생장치는 특수하게 제작된 관(tube)에 아르곤과 같은 가스를 채우고 여기에 라디오파(RF)와 같은 고주파를 쏘면 아르곤 가스의 원자 구조가 해체되어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서로 혼합되어 있는 상태의 가스가 되면서 플라즈마파(Plasma wave)가 방출되는데 이 플라즈마파가 공간의 토션장을 유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라즈마파는 색깔이 있어 눈으로 볼 수 있고 6-12 feet(2-4m)까지 뻗어나갈 수 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을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다.
라이프 장치의 치료효과는 다음과 같다. (a) 항암 효과가 있다. (b) 세균을 박멸한다. (c) 면역세포의 기능을 항진시킨다. (d) 체질의 산성을 교정한다. (e) 세포 및 조직에 산소를 증가시킨다. (f)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g) 마약 진통제만큼 강력한 진통 효과가 있다.
(f) 1960년대 프랑스의 물리학자 앙투안느 프리오르(Antoine Priore)는 굳이 맞는 주파수를 찾지 않더라도 그냥 플라즈마파(plasma wave) 발생장치를 만들어 다양한 주파수를 준다면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였고 그는 세포를 밧테리로 간주하였으며 밧테리(세포)의 전압이 낮아지면 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플라즈마파를 조사하여 밧테리(세포)를 재충전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플라즈마파 발생장치를 이용하여 고주파 영역의 광대역 주파수를 세포에게 주면 세포들이 자기에 맞는 주파수를 스스로 찾아서 스스로 에너지를 충전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개발한 장치가 바로 프리오르 장치(Priore machine)이다.
그는 이 장치를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세균을 죽이지 않더라도 면역세포가 기능이 강화되면서 스스로 세균을 처리하는 것을 발견하였고 또한 질병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는 독소를 제거해주는 기능도 있음을 발견하였다. 프리오르 장치의 치료효과는 다음과 같다. (a) 말기암 치료, (b) 동맥경화증 치료, (c)억제된 면역력 회복, (d) 수면병 기생충 박멸
(g) 프리오르(Priore) 장치는 건물의 3층 높이만큼 너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것을 소형화한 것이 진동식 광자 증강장치(VIBE; Vibrational Integrated Bio-photonic Energizer)라는 장치이다. 이 장치에는12개의 플라즈마관(plasma tube)를 동심원으로 배치하고 여기에 아르곤(argon), 크립톤(krypton) 등 다양한 가스를 주입하였고 플라즈미관 내에 있는 가스에 저주파 레이저를 쏘아 모든 주파수의 플라즈마파가 발생하도록 하였다. VIBE의 치료효과는 다음과 같다. (a) 세균을 죽인다. (b) 통증을 완화한다. (c) 관절염 등 자기면역질환을 치료한다. (d) 신경성 질환을 치료한다. (e) 노화를 방지한다.
(7) SCIO(量子-意識공명장치)를 이용한 치료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SCIO에서의 진단은 정상이면 “51~99”라는 점수로 표현되고, 약간 부족하면 “100 이상”의 점수로 표현되며, 많이 부족하면 “50 이하”의 점수로 표현되기 때문에 수치가 “50 이하”이거나 혹은 “100 이상”인 경우에 치료를 하면 된다.
(8) 광양자치료(Euphoton therapy)
광양자치료 장치(그림 50)은 빛의 광자(photon)를 이용하는 치료 방법인데 자외선-C 영역(253.7nm)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충만한 광자(photon)를 환자의 혈액에 쪼이는 방법이다. 환자의 정맥으로부터60cc의 혈액을 멸균된 진공상태의 채혈병으로 뽑아낸 다음에 그 혈액을 자외선-C를 비추면서 다시 수혈하는 방법이다. 이때 자외선에서 발생하는 광자가 혈액 속의 여러 가지 성분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그 에너지를 공급받은 성분들이 다시 인체에 고루 분산됨으로써 인체에 여러 가지 유익한 치료작용을 하게 된다.
7) 토선장을 이용한 원격치료
아키모프(A. E. Akimov)에 의하면 사람의 뇌는 눈에 보이는 물리적 구조의 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토션장의 원리에 의하여 뇌는 물리적 구조의 뇌와 뇌를 둘러싸고 있는 토션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였다. 아키모프의 설명에 의하면 뇌는 본래부터 토션장이라는 구조가 존재하고 있으며 만약 뇌에 토션장이 없다면 뇌 자체가 존재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뇌에는 정적인 토션장이 본래부터 존재하고 있는데 아키모프는 이것을 의식이라고 하였다.
아키모프에 의하면 뇌의 토션장(의식)이 주어진 공간에서 정적으로 존재하지만 특이한 경우에는 토션장이 동적인 토션파로 바뀌어 뇌의 외부로 방사할 수 있다고 하였다. 즉, 의식이 뇌를 벗어나 외부로 전달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뇌의 외부로 방사된 토션장(의식)은 토션장의 원리에 의하여 다른 사람의 의식(토션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외부의 물질(여기에도 토션장이 존재함)과도 상호작용을 하여 물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였다. 우리의 의식(토션장)은 다른 물질의 토션장을 감지하는데 사용하는데 이것이 바로 인지작용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식(토션장)이나 물리적 진공의 토션장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아키모프는 우주 공간의 어디에서나 토션장이 존재하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토션장이라는 공간 안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원격치유가 가능하다고 하였다. 우선 서울에 있는 방송국의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대전에서 라디오를 통해서 어떻게 들을 수 있는가를 살펴보자. 아나운서의 육성을 그대로 대전에서는 들을 수 없으므로 서울의 방송국에서는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고주파라는 반송파에 실리어(변조시켜) 방송을 통하여 전국으로 전파한다. 대전에서 라디오 수신기를 가지고 방송국 주파수를 맞추면 수신기는 수신된 반송파를 제거하고 아나운서의 목소리만 선별하여 증폭해서 우리들의 귀에 들려준다. 이와 같이 통신이라는 것은 전달하는 사람의 정보신호가 반송파에 변조되고 그것이 수신기에 전달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원격치료의 경우에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치료사는 환자를 치료하고자 하는 정보를 뇌에서 생성한다.이때 뇌에서 생성된 치료 정보는 뇌의 토션장에 기록된 정보이다. 이와 같이 생성된 치료 정보는 반송파를 이용하여 환자에게 전달하여야 하는데 참 편리하게도 우주의 공간에는 이미 토션장이 충만되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반송파가 필요하지 않다. 그냥 환자에게 보내기만 하면 된다. 또 편리하게도 토션장은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빛보다 빠른 속도로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
문제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와 같은 원격치료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어느 단계의 수련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뇌의 토션장은 정적인 토션장이기 때문에 이것으로는 정보의 전송이 불가능하다. 그것을 동적인 토션장으로 바꾸어야 전달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람을 수련시켜서 원격치료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는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약에 치료정보를 담아서 보낼 수 있는 토션통신장치가 개발된다면 매우 편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 가까운 장래에 이러한 토션통신장치가 개발되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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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에너지 유도장치를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 |
본인은 이 커뮤니티에서 “인체의 정보, 노이즈 그리고 그 노이즈의 제거장치”라는 제목에서 미세 에너지(subtle energy: SE)에 관하여 논한 일이 있습니다. 이때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물리학 교수이었던 윌리암 틸러(William Tiller)가 제안하였던 미세에너지 유도장치에 관하여 이야기 한 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미세 에너지 유도장치를 만드는 방법에 있어 좀 더 다양한 방법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지금여기> 2003년 9/10월 호 별책으로 나온 글렌 라인의 글을 조인성 선생님과 이명수 선생님께서 번역하신 “양자 생물학”이라는 별책에 있는 한 두 페이지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저는 이 “양자 생물학”이라는 별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난해한 책을 어떻게 이렇게 잘 번역할 수 있을까 하고 탄복을 하면서 조인성, 이명수 두 분 선생님께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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