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맨땅밟기 - 맨땅요법( Earthing) - 할 경우 인체내의 세포속의 물이 육각수로 변한다.
Dr. Pollack 은 워싱턴 대학 생의학공학(Biomedical engineering) 교수이며 물 박사이다.
그는 맨발로 땅을 밟을 경우 건강을 증진시켜 준다는 과학적인 이론을 스스로 확인하였다.
발바닥을 통하여 땅속의 자연전자(음전자)를 흡수하기 때문에 인체가 건강해 진다고 설명했다.
Pollack 은 땅은 사람 보다 자연전자(음전기)를 더 많이 띄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맨발로 땅을 밟을 경우 땅으로 부터 음전기를 띈 전자를 흡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의 맨 발바닥이 땅으로 부터 흡수한 자연전자(negatively charged electrons) 는
인체의 세포 속에 들어있는 물을 육각수로 만들어 준다고 한다.
다음은 Dr. Pollack 의 물에 대한 설명이다. Dr. Gerald Pollack 은
인체 내의 세포 속에 각종 배터리가 들어있다고 생각해보자.
어떻게하면 이 배터리들이 충전될 수 있을까?
Dr. Gerald Pollack 은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빛 (light)이나 열( heat)이나 자외선 (ultraviolet) 등이 세포 속의 배터리를 충전시켜 줄수 있다고 말한다.
Dr. Gerald Pollack 은 세포 속에 들어있는 배터리가 충전되어 있을 때
세포는 더욱 잃을 잘한다고 설명했다.
세포 속에 들어있는 물이 햇빛(sunlight) 이나 원적외선(infrared heat) 등
외부로 부터 받아들인 에너지(energy) 에 의하여 육각수로 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수( Water filtration) 과정( processes)을 거쳐 정수된 물은
대부분 육각수가 아니다고 말한다.
Dr. Pollack 은 인체내의 세포 속에 들어있는
물은 인체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만일 사람의 간에 병이 생겼다고 가정 할 경우
간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 할 뿐만 아니라
간 세포 속에 들어있는 물도 점점 육각수의 형태를 상실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Dr. Pollack 은 어느 부위의 근육이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 할 경우 근육 속의 물을 육각수로 만들어 주고 단백질 고유의 형태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Dr. Pollack 은 원적외선으로 부터 방출되는 열( infrared heat) 은
손상된 근육 주위에 혈액순환을 돕고 세포 속의 물을 육각수로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으며
Dr. Pollack 은 육각수의 파장(wavelength) 이 3 micrometers (microns) 일 때
가장 이상적인 효과를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햇빛(sun light)으로 부터 방출되는 원적외선의 파장이 3 micrometers (microns)이다고 한다.
(편집자 주 * 황토의 원적외선 역시 3마이크로미터의 원적외선이 방출됩니다.
그래서 맨땅요법에선 황토길을 맨발로 걷는것을 파워어쓰라고 부릅니다. )
그러므로 햇빛을 쬘 경우 건강이 증진되고 기분이 상쾌해 진다.
Dr. Pollack 은 인체 내에서 3 micrometers (microns) 파장의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사람은
환자의 몸에 손을 대기만 해도 질병이 치유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사람을 'hands-on healing'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Dr. Pollack 의 말 속에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자외선(ultraviolet (UV)) 과 원적외선( infrared) 역시
세포 속의 물을 육각수로 변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빛치료(light therapy) 에 의하여
우울증( depression) 과 황달( jaundice) 을 치유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이제사 이러한 치료법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또 UVB 에 의하여 비타민( vitamin) D가 만들어 진다는 것도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Dr. Pollack 은 힌두교인들이 인도에서 가장 긴 강,
간지스강(Ganges) 물을 마시고 목욕하면 질병이 치유된다고 말하는 것과 크리스챤들이
프랑스의 Grotto of Massabielle 에 있는 Lourdes 샘물 물을 마시고
그물로 목욕을 하면 질병이 치유된다고 말하는 것은
모두 그물들이 인체 내의 세포 속에 들어있는 물과 동일한 형태의
육각수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황토 지장수내의 미네랄. 6각 결정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육각구조로 인해 황토지장수 역시
스칼라에너지를 내 뿜는다>
그리고 특수한 파장을 갖고있는 육각수 물로 부터 에너지를 흡수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Dr. Pollack 은 육각수를 마셨을 경우 육각수가 소장에서 흡수되었을 때도
육각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하여 Dr. Pollack 은 이 문제는 앞으로
더 연구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Dr. Pollack 은 소장에서 흡수된 육각수 물의 형태를 계속적으로 유지하여
세포에 까지 도달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Dr. Pollack 은 물을 끓일 경우 육각수로 변할 것인가.?
또는 육각수를 끓일 경우 형태가 파괴될 것인가? 도 숙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편집자 주 * 외부의 육각수 물을 마시거나 또는 맨땅요법을 했을때
인체내 물이 육각수 형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감사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인디언들은 대지를 일컬어 사랑의 어머니라고 불렀습니다.
맨땅에 대한 고마움을 가진 감사상태에서 맨땅요법을 하면
맨땅요법의 파워가 당연히 더 커집니다.
또는 자신의 몸에게 사랑한다. 고맙다. 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이런 말에 의해 우리 몸안의 물은 육각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제너럴 폴락 박사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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