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대>
이 거대한 도넛 모양의 빛의 덩어리는 1961년 인공위성의 계기를 통한 관찰로 플레이아데스 성단(황소자리의 일곱별)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실제로 지금 지구태양계와 이 광대한 빛의 덩어리는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이미 광자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
광자대는 대체 인류문명에서 어떤 각본을 맡고 있는 것일까...(중략)
광자대는 인간의 DNA구조와 차크라체계를 완전 히 탈바꿈시켜 줄 촉매가 될 것이며, 인간이 완전 한 의식을 되찾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 니다.
또한 이들 믿기 어려운 변화는 인간뿐만이 아니라 지구 행성과 태양계를 영원히 바꿔 놓게 됩니다. 그 까닭은 광자대가 태양계를 보다 높은 차원 (3 차원 에서 5차원)으로 이동시키고, 태양계 안의 지구가 우주공간에서 시리우스 성단에 더 가까운 새 위치로 옮아가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펌글)
<슈만 공명 주파수>
슈만 공명 주파수는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슈만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지구의 주파수로서, 주파수의 크기는 약 7.83Hz입니다. 슈만 공명이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의 대기 공간이 도파관 (導波管, waveguide)의 역할을 하여 지구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를 공간에 가두어둠으로써 그 안에서 공명하는 즉, 일종의 울림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인간이 대지의 품안에서 생활하며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주파수라고 하며, 미국의 NASA에서는 유인 우주선을 만들 때, 주파수의 차이로 인해 발생 하는 우주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슈만 공 명주파 수 (지구고유 주파수, 7.83Hz)를 인공적 으로 우주선 안에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이 주파수는 지구가 우주와 교감을 하여 우주 에너지 를 받아들이는 주파수이며, 사람들의 심장 박동 주파수도 평소 이에 맞추어서 공명하고 있습니다.
슈만공명주파수의 상승은 깊은 명상 상태가 아니 더라도 약간의 의식집중 상태에서도 지구와 공명 을 할 수 있게 되고 이렇게 되면 사람들의 생각의 힘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되어 현실창조 능력이 비약적으로 확대된다.(펌글)
<명상과 슈만공명주파수와의 관계>
명상을 할 때 그리고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의 멈추는 사이에 슈만공명과 같은 알파파(8-14Hz) 상태에 있게 된다. 우주의 주파수도 7.83Hz라 하니 명상을 할 때 뇌파가 지구와 우주에 접하고 공명할 수 있음이 입증된다.
위의 사실로 보아 인간이 오감·감정·생각을 텅 비운 무無에서 나오는 무심無心의 마음, 음과 양을 아우르는 상보적인 무극의 마음,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초월한 ‘0’제로의 속성을 가진, 이분법에서 벗어나 분별을 떠난 불이不二의 마음을 가질 때의 명상상태의 뇌파가 슈만공명 주파수와 일치하여 지구와 우주에 접속되고 치유될 수 있음을 추론해
명상을 할때 요구되는 것이 고요함을 유지하는 건데요.
(지구주파수인 7.83Hz 유지)
2017년 초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슈만공명 주파수는 스스로 조금만 자각을 한다면 깨어 나는 것이 산속 깊이 들어가거나 특정 종교단체에 얽메어 수련을 하지 않더라도 조금만 스스로 자각을 한다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최근 여러 영성인들과 교류를 하시고 특별한 사명을 가지시고 활동을 하고 계신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한 영성인으로 부터 ,
"주변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열었다고(7차크라, 제3의 눈)하신다."
라는 말씀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는 의식이고 의식은 에너지이며 물질이든 비물질이든 우주 만물은 보이도록 만들어진 의식 이다"
"빛,파동은 에너지이다"
"당신이 우주의 비밀을 찾으려면 에너지, 주파수 및 진동의 관점에서 생각하십시오."
-니콜라 테슬라-
슈만공명 주파수
Schumann Resonance Freqency
슈만공명 주파수란 1899년 독일의 슈만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지구를 감싸고 있는 전리층(두께가 약55km)과 지표면 사이에 높은 전위차가 번개로 방전될 대 나오는 저주파 파동으로서 인간의 심장박동과 같습니다.
슈만의 공명 주파수는 지구의 고유한 진동 주파수로서, 어머니 지구인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뇌파라고 합니다. 인디언들은 대지의 어머니 심장박동소리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이 뭔가에 몰입했을 때(세타파) 뇌파의 평균 주파수 역시 7.8Hz로서 지구 주파수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하는데, 이는 지구와 인간이 일체임을 암시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지구의 주파수와 우리 신체가 똑같이 맞추어 줬을때 우리는 가장 편안한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는 대기 중의 공기와 마찬가지로 이 슈만공명의 소리를 거의 의식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활동할 때의 뇌파가 슈만공명보다 높은 베타파(14-50Hz) 상태에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가만히 쉬거나 명상을 할 때, 또는 가벼운 잠을 잘 때 우리는 슈만공명과 비슷한 알파파(8-14Hz) 상태에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더할 수 없는 안락함과 편안함을 느낍니다.
더 나아가서 자신의 본체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세타파인 4~8Hz사이의 파장을 이루어야 합니다. 세타파를 유지할때 자신안의 신성과 만날 수 있으며 고차원계와 교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때 지구의 주파수와 같은 영역대가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흥미로운 실험이 있습니다.
슈만과 밀러 박사의 연구를 통해 이러한 인간과 지구의 주파수의 상관관계가 알려진 후,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뤼트거 위버 교수가 연구에 착수하게 되는데요, 뤼트거 교수는 1960년대 초에 인간의 서커디안 리듬(모든 생물체에 내재된 낮·밤 사이클)을 조사하기 위해 지하벙커를 건설하게 됩니다.
그는 3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실험에 자원한 학생들이 몇주씩 지하벙커에서 생활하도록 했습니다. 지구가 자연적으로 발산하는 공진으로부터 완전히 차단된 환경에서 생활한 거죠. 여기서 위버 박사는 실험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슈만공명이 존재하지 않은 환경에서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눈에 띄게 악화되었던 것입니다.
잉그리드 디킨슨 - 생체 자기장 연구가'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면,
"학생들만 실험에 참여시켰습니다. 병들거나 나이든 사람들은 배제되었어요. 어떤식으로든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젊은이들만 참여시켰습니다. 지하에는 슈만공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 내부에서 발산되는 자기장만 있죠. 지하로 들어간 젊은이들은 서커리언 리듬이 완전히 교란되면서 메스꺼움과 두통을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자기 펄스 발생기를 이용하여 7.83Hz의 주파수를 쏴주자마자 이런 증상들이 순식간에 사라졌다는 사실입니다."
위버 박사는 학생들 몰래 전파 발생기를 이용하여 7.83Hz 주파수를 벙커에 쐈고, 그럴때마다 학생들이 겪고 있던 증상들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완화되는것을 목격합니다. 슈만공명에 노출되는 것만으로 스트레스, 두통, 정신적, 고통 등이 완화되고 건강상태가 호전되는 겁니다. 위버의 연구는 인체의 건강과 지구의 자연 주파수간의 놀라운 상관관계를 밝혀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이보다 더욱 놀라을 연구결과가 발표됩니다.
슈만 공명이 생명체의 탄생과도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제시된 것으로, 이 놀라운 가능성을 제시한 학자는 세계최초의 HIV바이러스를 발견한 노벨상 수상자, 뤽 몽타니에 박사입니다.
물의 기억력(물에 녹았던 물질에 대한 기억을 보존하는 원리)을 실험하던 몽타니외 교수는 과학의 근간을 뒤흔들 만한 놀라운 원리를 발견합니다.
생명의 기본적인 구성요소라 할 수 있는 DNA배열이 물 속에서 저주파 전자기 파동을 발신함으로써 상호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몽타니에 교수는 DNA를 별도의 시험관으로 옮긴 후에도 전자기적 소통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관찰했습니다.
DNA끼리의 소통능력은 얼마나 정교한 수준일까요?
몽타니에 교수는 DNA를 구성하는 뉴클레오티드를 재배열하는 새로운 DNA를 형성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과학자들이 뉴클레오티드를 결합한 전례는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DNA가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뉴클레오티드를 실제 DNA로 변환시켜 생명의 씨앗을 생성하는데 성공한 실험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요, 생명은 생명이 존재했던 곳에서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몽타니에 교수의 실험에서는 DNA가 완전히 제거된 물에서 새로운 DNA가 형성됩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했던것일까요?
몽타니에 교수는 어떻게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서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내는, 그 어떤 과학자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일까요?
몽타니에의 실험이 이전의 실험과 달랐던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주파수였습니다.
그 주파수가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실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존재하는 환경에서는 실험이 성공적이었던 것입니다.
그 주파수는 바로 7.83Hz, 즉, 슈만 주파수입니다.
생명과 지구의 주파수 간에 미묘한 관계가 맺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와 전자기 주파수간에 맺어진 연관관계, 상호 의존적인 유대관계는 자연과 인간과의 위대하고도 아름다운 교감입니다.
슈만공명 주파수는 태초부터 쭉 평균 7.83Hz를 유지하다가 1980년대 중반 갑자기 증가세를 보였고, 1992년부터는 급속도로 증가하여 2012년에는 13hz에 이르렀다고 하며, 지금도 여전히 높아져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슈만공명 주파수에 영향을 끼치는 원인으로는 태양과 달의 위치이고 태양 활성화로 인한 태양풍의 변화, 태양흑점, 주변 행성의 위치, 기타 우리 은하의 변화 등이 있다고 전해지나 단순히 이 때문만은 아닐 것으로 추측합니다.)
지구는 이 공명 주파수를 선택하여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데, 천둥, 번개가 바로 공명 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는 현상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지구는 쉼 없이 천둥번개를 이용하여 공명 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우주와 교감을 하며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번개가 치는 날은 우주 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지고 사람들의 무의식이 많이 열리며 영적인 각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또한 그런 이유에서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명상이나 기공훈련, 요가등을 통해서 뇌를 편안한 각성상태로 만들면 뇌의 주파수를 이 공명 주파수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뇌의 상태를 알파파 상태로 유지하면 우주와 공명, 교감을 하게 되고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슈만공명 주파수와 가장 쉽게 공진하는 방법이 바로 맨발로 맨땅을 밟아 지구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맨발로 땅을 밟으면서 이왕이면 발 뒤꿈치를 들고 걷는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빌루삠루나가 주문한 것이 이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맨발로 발뒤꿈치를 들고 걸어보는 것. 바로 지구어머니 가이아와 하나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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