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Soma Movement

신성 Holy 61

점성학

엠페도클레스 Empedocles 눈에 보이는 모든 것, 손으로 만져지는 모든 것,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모든 일들은 깨어남을 향하고 있는 표지판이며 깨달음의 의미를 담은 상징입니다.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아라 또는 길에서 부처를 만나면 그를 죽여라 같은 선불교(Zen Buddhism)의 가르침은 육체의 오감으로 얻어지는 정보를 뛰어넘어 그 안의 본질을 찾으라 그리고 가르침을 주는 이를 따르지 말고 자신의 경험, 판단, 느낌으로 의식을 성장/진화하라고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엠페도클레스 (Empedocles B.C 483)는 만물의 근원 요소는 불, 물, 흙, 공기이며 세상은 이 4원소가 사랑과 미움 (보듬어 끌어당기거나 멀리하거나)의 과정 중에 생겨나는 것들이 ..

신성 Holy 2021.01.07

베시카 피식스

황금비율로 나타나는 생명의 기하학 구조 Singularity(특이점)과 신이란 포스팅을 먼저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생명이라고 하는 유기물 예를 들어 인간, 나무, 꽃등 그리고 무기물 그리고 하늘의 별들을 비롯한 물리적 구조/형태를 살펴보면 그 안에서 신비한 기하학적 구조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신성 기하학(Sacred Geometry)은 우주, 신성의 물리적 측면의 창조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신성기하학은 황금비율, 피보나치 수열을 만들며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에서 조화로운 모습으로 발견 되고 일정한 반복성에 의해 놀랍도록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때문에 창조주의 섭리를 증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생명의 기하학구조 다빈치는 Freemasonary 멤버로 신성기하학에 대한 지식이 있었던..

신성 Holy 2021.01.07

하나 둘 셋 넷.....열 순서는 인간(남녀)의 성장 순서

한 둘 셋 넷........열의 뿌리는? 오늘 문뜩 제 나름대로의 뜻을 찾았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이 사이트에 올린적이 있는데 하나는 태양, 둘은 달, 셋은 산 넷은 물을 뜻하는 소리라고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 머리로 다섯도 생각하여 보았고 여섯도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대략 다섯은 다 섯다는 의미는 나오는데 도저히 무엇이 다섯는지 풀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대략 손가락 보고 손가락이 다섯으니 다섯인가 보다 하고 그만 생각하였습니다. 여섯은 손가각이 다시 열리면서 서기 때문에 여섯인가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섯의 한자는 六으로써 사람을 뜻한다는 힌트는 대략 찾았지만 더이상의 진전이 나오질 않더군요. 일곱부터 여덟은 도저히 모르겠기에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을 뒤져보기로 생각하고 뒤..

신성 Holy 2020.12.16

성학십도

聖學十圖 ; 해설 성왕(聖王) 및 성인(聖人)이 되기 위한 유교철학을 열가지 도설(圖說)로 작성하여 선생 68세(1568년)때 선조임금께 올린 글이다. 10도의 각 조마다 끝에는 선현의 설을 인용한 설명과 퇴계의 보충설명이 붙어 있는데, 특히 10도 가운데서 [태극도]와 [서명도]는 성리학에서 존재론을 대표하는 저작이며, [소학도]와 [대학도]는 유학의 학문적 규모를 보여주는 저술이고, 나머지 도들도 송 원대 성리학자의 저작으로 성리학의 핵심적 내용을 담고 있다. 퇴계는 「성학십도 서문」에서 옛날 현인 군자가 '도에 들어가는 문'과 '덕을 쌓는 기초'에 대해 해와 별처럼 훤하게 보여준 도와 설을 모았다고 했다. 그런데 10도 가운데서 3개는 퇴계가 그린 것이지만 이미 있던 저술을 도표로 그린 것이며, [..

신성 Holy 2020.12.16

토션장(torsion field)의 개요

러시아 과학자들에 의하여 논문과 실험을 통하여 입증된 바에 의하면 토션장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4가지 힘, 즉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외에 제5의 힘이며, 중력과 같이 원거리에서 작용하는 힘이고, 생명 혹은 무생물을 불문하고 모든 물체에서 나오는 힘이며, 존재하는 모든 것이 고유의 힘으로써 보유하고 있는 것이고, 다차원 공명현상을 일으키는 힘이다. 그래서 이러한 토션장 개념은 기존의 물리학 이론의 변환을 요구하는 이론이기도 하다. 1) 토션장 연구의 역사 1913년 아인슈타인은 중력과 시공간 곡면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혔고, 1922년 프랑스 수학자인 카단(E. Cartan)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토션장이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과학계의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 1950년대 말..

신성 Holy 2020.12.16

What the bleep do we know

What the bleep do we know!? 영화 요약 자료입니다. 이 영화는 일반인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양자물리학과 의식을 주제로 미국에서 비상업용으로 개봉되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아만다의 성장과정과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양자물리학자들의 인터뷰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못보신 분들은 시간을 내셔서 꼭 보시기 바랍니다. 양자물리학을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What the bleep do we know!? 가 1편으로 제작이 되었고 1편의 What the bleep do we know!?를 포함하는 Down the rabbit hole(신비의 문속으로)이 2편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제목에서 bleep라고 하는 것은 아주 작은 정보의 조각을 뜻합니다..

신성 Holy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