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징보(楊澄甫) 제기정신(提起精神), 허령정경(虛靈頂勁), 함흉발배(含胸拔背), 송견추주(松肩墜?), 기침단전(氣?丹田), 수여견평(手與肩平), 과여슬평(?與膝平), 고도상제(尻道上提), 미려중정(尾閭中正), 내외상합(內外相合). 정신이 일어나고 목을 텅 비워 이완하면 기(氣)는 정수리를 통과하게 되고, 가슴을 모으고 등을 늘려주며, 어깨는 느슨하게 이완하고 팔꿈치는 늘어뜨리며, 기(氣)를 단전에 가라앉히며, 손은 어깨와 수평이 되고, 고관절은 무릎과 수평이 되며, 항문을 위로 끌어올리고 꼬리뼈는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으며 안과 밖에서 서로 어울려야한다. 양반후(楊班侯)의 전체대용결(全?大用訣) 태극권법묘무궁(太極拳法妙无窮), 붕리제안작미생(?履?按雀尾生). 사주단편흉당점(斜走單鞭胸??), 회신제수파착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