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줄/연결 ] 로버트 L. 레이히 교수의 연구 ㅇ 불안 장애인 사람이 안고 있는 걱정의 85%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 ㅇ 불안이 현실이 된 경우도 그 중 79%는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 걱정의 97%는 처음부터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고, Suffering) 나쓰메 소세키는 "만사태평해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르리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고 했다. 부정성의 강도는 상황에 따라 긍정성보다 3 ~ 20배 정도 세진다고 한다. 인류는 더욱 불행하게도 긍정적인 정보일수록 쉽게 잊는다. 우리의 뇌는 감정과 관련하여 두 가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ㅇ 싫은 일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ㅇ 좋은 일은 빨리 잊어 버린다. MIT 연구에 따르면 과학적으로 정확한 사실은 1,000명 이..